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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 부

    Books

    지금 시기에 딱 읽어보면 좋은 책인거 같습니다 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황이 오는 시점을 예측하고 끝나는 시점 즉,다시 투자를 시작할 시점과 상황에 따른 메뉴얼도 알려주네요 이책에서는 나스닥 지수 -3%가 한달간 4번 뜨면 공황시작이라하네요 근데 지금 3월현재 4번 떴네요ㅠ 이책에서는 지금 상황이 공황의 시작이라는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무섭습니다ㅎㅎ 위기는 곧 기회!!! 때를 기다렸다가 들어가야겠습니다 아~~~힘드네요ㅎ

    $dr.math . 2020.03.13 10:41

    9 thanks . 3,132.0118 PUB

  • 제목: [독서] 명견만리:금융편

    Books

    안녕하세요 $ohyea 입니다. 오늘은 지난번에 포스팅하지못한 명견만리를 다시 가지고왔습니다. 아무래도 병리편은 지난번에 올린 불평등과 사회에 대한 이야기와 비슷한 내용이 많고 또 지역편 또한 전에 올렸던 ‘어디에 살것인가’ 에 올렸던 내용과 많이 겹치는것같아.. 금융편 가지고와봤습니다! “기존 법정화폐는 각 나라의 중앙은행이 독점적으로 발행하고 화폐의 권위는 정부가 보증한다. 화폐발행권을 가진 중앙은행과 정부는 경제정책을 좌우하고 경제구조를 결정한다. 2008년 무분별한 파생금융상품 거래로 글로벌 금융위기를 초래한 월가의 투자은행들을 구제한 것은 미국 정부의 양적완화 조치였다. 이를 통해 이익을 본 것은 미국 경제와월가였다. 하지만 수많은 서민들은 집을 빼앗기고 실직했으며 빈곤의 나락으로 떨어졌다. 이런 형상을 목격한 사토시 나카모토는 화폐발행권을 가진 중앙집중화된 권력이 다수 서민을 위해 움직이는 대신 부와 권력을 가진 소수의 이익을 대변할 뿐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소수의 이해관계로 부터 독립된 화폐를 만들어 유통 시키기로 마음먹었다. 이름바 화폐 발행권과 유통의 민주화를 이루자는 것. 그렇게 탄생한 것이 바로 가상화폐 비트코인이다. 그렇다면 탈중앙화된 시스템을 이용해 누구나 믿고 손쉽게 유통할 수있는 화폐를 어떻게 만들것인가. 여기서 블록체인 기술이 등장한다. 중앙은행이 발행한 법정화폐가 권위를 가지는 것은 정부라는 강력한 기관의 보증이 있기 때문이다. 가상화폐에 정부와 같은 존재가바로 블록체인이다. 블록체인은 가상화폐에 신용과 권위를 부여하는 컴퓨터 알고리즘 이다. 블록체인에 참여하는 수많은 개인이 블록체인 시스템을 통해 발행된 가상화폐의 유통을 검증하고 보증한다. 중앙집중화된 권력이 아닌 블록체인에 참여하는 개인이나 집단에게 화폐발행 권한을 돌려주는 것이다. 가상화폐 시장의 대장주로 불리는 비트코인은 바로 이런 원대한 꿈의 산물이다. 비트코인이 탄생한지 10년만에 2000여 종에 달하는 알트코인이 생겨났고 가상화폐는 세계 각국에서 무시할수 없는 ‘자산’ 으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창안자의 원대한 꿈에비해 현실은 초라하다. 탈중앙화된 자율적 개인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신속한 거래를 매개할 것이라던 기대와 달리, 가상화폐는 거래소를 통한 투기의 대상으로 전락했따. 가상화폐 거래소는 블록체인 시스템으로부터 분리된 곳이다. 거래소에서 가상화폐 매매가 증가한다고 해서 블록체인 시스템의 안정성이 증가되는 것은 아니다. 게다가, 최근 거래들의 탈법과 도덕적 해이는 가상화폐에 대한 신뢰를 더욱 떨어뜨리고 있따. 그 결과 한때 2000만 원에 달했던 비트코인 가격은 400만원대까지 추락했었다. 그렇다면 블록체인 기술은 어떤가? 어떤 사람은 투기 수단으로 전락한 가상화폐를 포기하고 블록체인 기술만 발전시키면 되지 않느냐고 주장한다. 과연 가상화폐와 블록체인은 분리 가능한 이란성 쌍둥이일까, 아니면 분리가 불가능하게 결합된 샴쌍둥이일까. 이에대한 전문가들의 의견도 일치하지 않는다. 다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글로벌 금융기관들과 유통업체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보안성 강화에 투자하고 있다는 점이다. 불특정 다수가 모두 참여할수 있는 공개형 블록체인이 아닌, 신뢰할 수 있는 소수만 참여하는 폐쇄형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통해 기존의 중앙집중화된 시스템의 유지, 관리에 드는 과도한 비용을 줄이고 안정성을 보완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는것이다. 글로벌 기업들의 이런 동향과 아울러 세계 각국 정부도 블록체인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중장기적 투자와 연구를 독려하고있다. 첫 질문으로 다시 돌아가 보자. 가상화폐와 블록체인은 거품인가 혁명인가. 광풍이 지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차분한 회고와 성찰이다. 가상화폐에 대한 기대와 투자에는 적지않은 거품이 있었다. 블록체인 기술은 그 잠재력에도 미래가 불투명하다. 이제 가상화폐에 대한 환상과 거품은 걷어내고 블록체인 기술이 가진 잠재력을 키워야 한다. 400년 전 튤립버블과 같은 파국적 상황이 되풀이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말이다.” 제가 읽으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입니다. 위에서 말한바와 같이 비트코인이 거품인지 혁명인지는 결국 우리의 선택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역사속에서 기술은 양면성을 가진 경우가 많았습니다. 건설을 도와주는 다이너마이트가 전쟁에서 많은 사람을 죽였으며, 또한 오늘날 인공지능또한 미래의 인류를 위협하는 기술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비록지금은 변동성이 큰 자산으로 알려져있지만, 언젠가 그 가치가 안정화되고 좀더 옳바른 방향으로 이끌어간다면 결국 우리에게 큰 도움을주는 새로운 화폐시스템이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ohyea . 2020.02.0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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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서] 명견만리: 불평등편

    Books

    안녕하세요 $ohyea 입니다. 지난 번에 명견만리: 윤리, 기술, 중국, 교육 편을 읽고 글을 올렸었는데요. 우연치 않게 또 군대 도서관에 명견만리: 불평등, 병리, 금융, 지역편이 들어오게되어서 한번 읽어봤습니다! 확실히 ‘금융’ 이라는 키워드가 들어가니까 저번 명견만리보다 조금더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암호화폐 투자자다 보니깐, 아무래도 이런쪽으로 더 관심이 쏠리네요.. ㅎㅎ 사실 한번에 불평등부터 시작해서 병리, 금융, 지역까지 싹다 정리해서 올리고싶었지만.. 생각보다 나누고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은 책이라.. 오늘은 병리부터 정리해서 올리고 또 시간이 되는데로 남은 병리, 금융, 지역까지 정리해서 포스팅해봐야겠습니다! 불평등 키워드: 세습의시대, 교육사다리, 재벌시대, 공정하게 경쟁하는 사회 불평등 부분에서는 현재 우리의 사회, 혹은 전세계적으로 사회에서 나타나는 양극화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좀더 직관적으로 이야기하자면, 결국 돈 문제입니다. 명견만리에서 저자는 이런말을 합니다. “요즘 아이들에게 꿈을 물으면 대부분 공무원 아니면 건물주라고 답한다. 어른들은 이런 이야기를 듣고 아이들이 꿈이 없다고 우려한다. 하지만 왜 아이들이 그런 획일적인 꿈을 갖게 되었는지 이제 전 사회 구성원이 고민해야한다. 국회의장이 본회의장에서 두드리는 망치와 목수가 못을 박으면서 두드리는 망치의 가치가 동등하게 인정받아야, 아이들도 꿈을 다양하게 가질 수 있다.” 결국 돈있고, 좀 넉넉한 집안 출신의 아이들은 좀더 폭넓게 자기가 무엇을 할건지 선택할수있게되고, 상대적으로 가난한 집안 출신아이들은 어떻게 일하든 별로 성공한다는 기대를 하지 않기때문에 더더욱 ‘안정’ 이라는 선택지를 강요받게됩니다. 그렇게 나온 예가 공무원이라는 직종이고, 또 혹시라도 기회가된다면 건물 하나 사거나 지어서 건물주를 하면서 월세를 꼬박꼬박 받고 사는게 꿈이라고 말하게됩니다. 다른 예로, 우리나라와는 많이 다른 경우로 핀란드를 들수있습니다. 핀란드는 전세계에서 세금 부담률이 높기로 유명한 나라임과 동시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로 손꼽힙니다. 핀란드에서 높은 임금을 받고 일하는 사람들 조차 핀란드의 잘 갖춰진 복지의 편의를 받았으며, 또한 이러한 편의를 유지하기위해 이미 높은 세율임에도 불구하고 조금더 세금을 낼 의향까지 있다고합니다. 이러한게 가능한 이유는 핀란드의 시민들의 나라에 대한 믿음 때문입니다. 세금을 내면 그것이 자신과 이웃에게 공정하게 돌아갈것이라는 믿음. 또 그것을 기반으로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나갈것이라는 믿음 이있기때문이고, 또 추가적으로 핀란드 사람들의 마음속에 기본적으로 ‘함께 살아간다’ 라는 사회적 합의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생각합니다. 1990년대 부터 2000년대 까지만하더라도 간간히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을 흔히 듣곤했습니다, 하지만 어느순간부터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이 잘 들리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교육수준과 경제력을 발전했지만, 개개인 인재들의 경쟁력은 인정받지 못하는사회. 명견만리의 저자 가 말했다시피, 어쩌면 그저 요즘 아이들이 철없고 꿈이 없다고 말하기보다, 먼저 사회적으로 어떤게 문제가 되고있는지 진지하게 생각해야하는 시기가 오지않았나 생각해봅니다. 결국 불평등 편의 키워드는 ‘함께 살아간다’ 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조금도 공정하게 경쟁할수 있는사회, 열심히 노력하면 노력을 인정받을수 있는사회, 좀더 다양한 꿈을 꿀수있는 사회가 될수있도록 개개인부터 노력해나가서 언젠가 사회, 정치, 경제 전반적으로 더 발전한 대한민국이 되기를 기원해봅니다!

    $ohyea . 2020.01.26 12:57

    19 thanks . 17,964.1680 PUB

  • 부모 인문학 수업.. 좋은 책.

    Books

    첫째의 교장선생님이 선물로 주신 책이다. 목차를 보다보니 비트겐슈타인이 나와서 환호성을 질렀고 이번에 제대로 알아보리라. 책은 우리가 다아는 수신 제가 치국 평천하 라는 소제목으로 전개되는데 아이들 방학과 연휴를 맞아 딱 어울리는 선물이다. 작가는 오스트리아의 막대한 부자의 아들로 태어나서 위로 3명의 형이 다 자살을 하는 비극을 겪고 병이 있음에도 1, 2차 대전 모두 참전을 자발적으로 하고 엄청난 유산을 모두 나누어주고 유망 작가들의 기금으로 쓴 다음 캠브리지 대학 교수로 지극히 검소한 생활을 한다. 늘 궁금한 학지였는데... 어제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책내용이 일반 양유지침서외는 좀 다르고 지금 내가 가진 고민에 대한 언급이 있어 좋고 다 읽으면 정리해서 올릴께요.

    $bigman35 . 2020.01.21 15:01

    14 thanks . 3,573.9836 PUB

  •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Books

    류시화님이 쓰신 법정스님의 잠언집이다. 말은 마음안에서 여물려서 꺼내야 된다는 말씀과 침묵에 대한 미학적인 요소들도 보게 된다. 나로서는 누군가와 함께 있다는 공간이 어색해지는 것을 참을수가 없어 약간의 배려심을 갖고 떠벌거리는 성격이다보니 말에 대한 실수가 많은 사람이다. 침묵속에도 마음의 교감은 반드시 존재하기 때문에 굳이 여물리지 않은 말을 꺼낼 필요가 없다는 내용에 침묵의 언어를 나도 할수있을까 궁리중이다.ㅜㅜ '세상에 살아있는 생명은 다 행복하게 해주세요' 그렇게 스님께서 저녁 대보름 달을 보시면서 기도를 하셨다고 하는데 오홋!! 나도 아침 출근 기도속에 간간히 그렇게 기도를 드린것에 왠지 동질감에 젖어 대스님의 발가락 끄트머리를 살짝 만진 것 같은 흥분을 갖아보았다. 에고..난 역시 중생이로고..ㅜㅜ 그새를 못 참고 나불대니...침묵!!??ㅜㅜ 그럼..알쥬? ㅜㅜ 캐처한 내용중에 내 자신이 부끄러울 때 라는 글에서는 누군가가 나보다 물질적으로 훨씬 적게 갖고 있음에도 당당함을 잃지않고 단순하고 순수한 영혼으로 사는 사람앞에 섰을때가 가장 부끄럽다 하셨다. 나눔으로 삶이 더 풍요로워지는 이치 앞에서 나중에..라고 미뤄내는 이기심 앞에 나는 늘 부끄러웠다. 우리가 가장 당당할 수 있는 이유는 나 스스로에게 진심으로 칭찬할 수 있을 때가 아닐까?

    $starway . 2020.01.15 05:27

    7 thanks . 1,029.5850 PUB

  • BACK TO THE BASIC

    Books

    . . . BACK TO THE BASIC 거래보다 관계 유행보다 기본 현상보다 본질 . . . #브랜드가되어간다는것 #강민호 #1인공방하시는모든분들께 #추천하는책

    $sanstudio . 2020.01.14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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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서하는 여자

    Books

    두달전부터 도서관에서 책을 빌립니다. 이주일에 한번 토요일에 갑니다. 그러면 다섯권을 빌릴수있는데요. 두권은 남편꺼, 세권은 제꺼로 빌립니다. 류시화님 책을 오늘은 운좋게 빌렸어요. 컴퓨터에서 검색해서 찾아도 너무나 많은 책들속에서 찾기가 쉽지가 않더군요. 어쨌든 책을 고르고 잠시 도서관에 앉아서 책장을 넘겨보는 시간이 참 좋습니다. 어떤 여유로움이 내 마음의 손을 끌고 편안함으로 데려가는 느낌이라서요. 여유..늘 시간과 일에 쫒기며 살다보니 나도 모르게 징징대면서 살고 있드라구요. 마음의 여유. 놓지않고 꼭 잡고 살아야겠어요.^^

    $starway . 2020.01.11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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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서] 암호화폐가 부의 지도를 바꾼다 - 김병곤, 임명환

    Books

    안녕하세요 $ohyea 입니다. 이제 2020년이다! 했는데 벌써 첫주가 흘러갔네요! 나이를 한살더 먹는건 조금 슬프지만 그래도 군대에 있어서 그런지 시간이 빨리 흘러간다는게 썩 싫기만 하지는 않습니다 ㅎㅎ. 이번에 새로 읽어본책은 ‘암호화폐가 부의 지도를 바꾼다’ 라는 책입니다. 최근 너무 4차산업혁명, 투자, 재테크 등등 관련된것만 읽다보니.. 메인 관심사인 암호화폐에 대한 책을 너무 안읽은것같아 하나 주문해봤습니다. 조금 지루한 부분이 없잖아 있지만,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꽤 재미있게 읽을수있던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대한 정보에 대해 알려주고, 또 자세히 각각 블록체인, 혹은 암호화폐가 사용하는 합의 방식들, PoW, PoS, DPoS, PoI, ZNP 등등, 을 상세하게 설명해줍니다. 뿐만아니라 기존의 법정화폐시스템과 암호화폐 시스템의 차이점들도 설명해주는 책입니다! 사실 책 1권을 전체적으로 정리하고싶었지만.. 생각보다 힘들어서 읽으면서 중요하다고 생각했던부분들만 인용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세계경제포럼은 2025년이면 블록체인으로 세금을 징수하는 정부가 등장하고, 암호화폐가 법정통화와 함께 사용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5년, 약 5억 달러에 머물러 있던 블록체인 기술 시장은 2024년이면 약 77억달러를 가뿐히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p.93 “잠복기가 온다. 이 기간 동안 대중들은 디지털이 가지고 올 파괴적인 결과를 예측하지 못하고 세상의 변화를 산술급수적으로 착각한다. 더디기만 한 블록체인 기술의 암약적 진보와 암호화폐의 무분별한 규제를 이런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다. 물론 이시기에 대부분의 무지한 대중들은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은것 처럼 기만당하며 기존의 질서 안에서 살아간다. 문제는 새로운 세상이 도적 같이 임한다는 점이다!” -p.94 ■ 암호화폐와 기존화폐 시스템의 4가지 차이점 -p. 131~132 “암호화폐는 화폐를 발행하는 중앙은행이 존재하지 않는다. 법정화폐의 경우, 특정 국가나 정부, 중앙은행, 혹은 기관이 발행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하고 있다. 하지만 암호화폐는 이러한 발행주체가 따로 없다 . 넓게 말하면, 네트워크에 참여한 모든 노드들이 일정부분 발행의 주체이면서 중앙은행의 역할을 하고있다.” “대부분의 암호화폐는 발행하는 양이 정해져 있다. 대부분의 국가가 운영하는 법정화폐는 매년 꾸준히 발행량을 늘리고 있다. 뉴스에서 종종 거론되는 미국의 양적완화 라는 것도 따지고 보면 중앙은행이 달러를 계속 찍어서 시장에 돌아다니는 통화량을 늘리겠다는 정책을 의미한다. 어쩌면 지금껏 찍어낸 달러보다 앞으로 발행될 달러가 더 많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암호화폐는 발행되는 통화량이 엄격히 정해져있다. 비트코인의 경우, 2천100만 개가 발행되도록 이미 프로그래밍 되어있다. 발행량과 발행 속도 마저 미리 정해 져 있어 외부에서는 이를 조정할 수도 멈출 수도 없다. 따라서 비트코인에 매겨진 시장 가격과는 별도로 비트콩니이 시장에 공급되는 발행량에 의해 인플레이션이 일어날 가능성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이점에서는 적어도 법정통화보다 안정적일 수 있다는 의미이다.” “암호화폐는 익명성이 보장된다. 암호를 통해 만들어진 디지털 지갑에는 화폐 소유주에 대한 정보가 들어 있지 않다. 물론 이러한 익명성을 악용하여 불법적인 마약류나 총기를 거래하는 암시장이 형성될 수도 있지만, 프라이버시를 지킬수 있다는 측면에서 암호화폐가 지닌 매력적인 장점이 아닐 수 없다,. 게다가 모네로나 지캐시같은 암호화폐는 이러한 익명성을 특히 강조하고 있다. 모네로의 경우, 블록체인의 트랜잭션을 숨김으로써 거래의 익명성을 강화했고, 지캐시의 경우는 영지식증명이라는 증명방식을 통해 거래 당사자들의 신원을 서로 확인 하지 않고도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암호화폐는 법정화폐와 달리 비가시적이고 특정한 제한이 없기 때문에 물리적 한계를 벗어날 수 있다. 예를 들어, 달러를 미국에 서 한국으로 송금한다고 생각해 보자. 국경을 건너오는 돈이기 때문에 두 나라 사이의 여러가지 외환관리법의 규제를 받는다. 입출금에 따르는 각종 수수료 뿐만 아니라 금액에 따라 법적 제재를 받을 수도 있다. 하지만 암호화폐는 국겨을 초월하여 네트워크로 연결된 관계 속에서 모든 거래와 송금이 자유롭다. 지구반대편에 있는 상대에게 바로 돈을 보낼수도 있다. 물론 이를 위해서 현재 국제법의 한계를 해결할 필요가 있으나, 물리적 한계를 뛰어넘는 진정한 미래의 통화로써 대안이 될 수 있다.” 이제 슬슬 날씨가 조금 추워져서 그런지.. 감기에 많이들 걸리시는것같습니다.. 물론 전 현재 감기입니다.. ㅠㅠ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ohyea . 2020.01.05 19:26

    13 thanks . 11,627.9168 PUB

  • 긴 출장엔 짜투리 독서, 히가시노 게이고

    Books

    히가시노 게이고. 참 좋아하는 일본작가입니다. 이번 9일의 출장에는 책을 5권 준비해갔습니다. 한 권을 빼고는 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단편집 하나와 장편 4 3권입니다. 히가시노는 몰라도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영화로도 만들어진 책이라 많은 분들이 알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문구는 "내가 몇 년째 상담 글을 읽으면서 깨달은 게 있어. 대부분의 경우, 상담자는 이미 답을 알아. 다만 상담을 통해 그 답이 옳다는 것을 확인하고 싶은 거야. 그래서 상담자 중에는 답장을 받은 뒤에 다시 편지를 보내는 사람이 많아. 답장 내용이 자신의 생각과 다르기 때문이지." 입니다. 그밖에도 많은 명작이 있고 또 다작을 하는 작가입니다. 대학에서 전기과를 나온 덕에 작품엔 많은 과학적 암시와 전개가 보이기도 합니다. 무료한 시간에 읽는 책을 찾으신다면 꼭 권해드리고 싶은 작가입니다. 이번엔 빨리 읽어버려서 이중 2권은 2번을 봤습니다. 다음엔 하루당 0.7권 기준으로 빌려야겠습니다. 경자년엔 다들 책을 많이 보시는 한해가 되시길...

    $bigman35 . 2020.01.02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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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서] 돈의감각 - 이명로

    Books

    안녕하세요 $Ohyea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인데요.. 바쁘지는 않았는데.. 최근 암호화폐 시장도 그냥 그렇고.. 그래서 그런지 그냥 약 3주정도 신경을 안쓰고 살았습니다. 오랜만에 가격이나 한번 보러갔는데.. 여전하더군요 ㅎㅎ.. 아마 좀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동안은 책이나 많이 읽어봤습니다. 이러니 저러니해도 관심사가 경제 쪽에있다보니 자연스럽게 경제관련된 책에 손이가네요! ㅎㅎ 이번에 읽은책은 돈의감각 이라는 책입니다. 화폐, 경제, 거품, GDP, 경제사이클, 인플레이션, 신용 등에 대해서 사실상 대부분 현대의 화폐시스템인 신용화폐 시스템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는 책입니다. 몇몇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을 인용해보자면, “독은 ‘권력’을 가진 국가 가 ‘세금’을 걷어 갚겠다고 미래의 소득을 담보로 당겨쓰는 빛이다.” “경제를 잘 돌아가게 하는 방법은 두가지다. 돈을 많이 공급할것, 돈을 순환시킬것.” “양적완화의 문제점은 여러 번 역사적으로 증명 됐지만, 인간은 이를 통해 배운게 없다. 계속해서 반복한다.” “신용창조 시스템이란 신용만으로 통화량이 증가해 동이 창출되는 구조를 말한다.” “신용화폐 시스템의 비밀은 ‘모든 돈은 결국 누군가의 빛’ 이라는데 있다.” “경제 사이클 변동의 요인은 두가지다. 중앙은행의 통화공급, 그리고 국가, 기업, 개인이 빚을 지려는 의지 “경제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통화량을 늘려야한다.” “경제위기는 어떤 방법으로도 통화량을 늘릴 수 없을 때 발생한다.” 돈의감각, 이명로 최근에 계속해서 경제와 화폐에 대한 책을 많이 읽어왔는데, 이렇게 까지 신용에 집중해서 경제를 설명하는 책은 또 처음이 었습니다. 괜히 베스트 셀러가 아닌지.. 논리정연하게 왜 신용이 경제를 이해하는대 핵심인가를 잘 이해시켜주는 책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경제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도 읽을정도로 쉽게 핵심내용들을 잘 전달할수있는 책이라는 점에서, 주변 지인들에게도 선물해 주고싶은 책이네요! 암호화폐랑도 연관지어서 정리를 해보고싶지만.. 아직은 제 지식이 짧아 어떻게 써나갈지 감이 안오네요 ㅠㅠ.. 하루빨리 더 발전해서 암호화폐와 직접적으로 연길되지 않은 정보들을 암호화폐와 어떻게 연관이있는지, 그근거는 무엇인지 논리정연하게 설명할수있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ohyea . 2019.12.25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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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국에서 온 편지

    Books

    독서중 최인호-천국에서 온 편지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녹아든 책입니다. 길게 쓰다가 또 손 끝 한번 살짝 잘못 눌러지니 사라지고 첫페이지네요. 상실감으로..ㅜㅜ 요즘 빈번하게 이러네요.

    $starway . 2019.12.22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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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 - 김종식/박민재 지음

    Books

    회사에서 Digital Transformation에 대해 엄청 이야기를 많이 하네요... 하여 DT가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책을 구입했습니다. 교보문고에서 제일 잘팔리는 책으로...ㅋ 모든 회사들은 존폐의 위험에 항상 놓여있고 결국 변화하는 회사만 살아남게됩니다. 현재 세계 Trend는 여러 IOT기기에서 얻은 Big Data를 기반으로 이를 이용한 제품/서비스를 AI를 통해 얻자는 것입니다. 이게 DT의 기본 개념이고요. Big Data, AI가 DT의 기본이고 이를 잘 활용하는 회사가 결국 살아남게되고 부의 대부분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하여 저도 기반기술이 AI에 관심을 갖게되었고 AI 개발자는 아니지만 AI에 대해 공부해보려합니다. Python, TensorFlow 공부를 시작해보려고요. 앞으로의 미래는 AI를 잘 사용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 나뉘게 될 거 같아서요. 앞으로 수년안에 모든 곳에서 Big data를 기반으로 AI 분석을 통한 결과를 바탕으로 의사결정이 되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요?

    $hochang . 2019.12.0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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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서] 명견만리 2권- 윤리, 기술, 중국, 교육편 (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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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ohyea 입니다. 요즘은 군대에 있어서 포스팅거리가 썩 없다보니 책관련된 포스팅만 하게되네요..! 군대 오기전에도 책을 좀 읽기는 했는데.. 확실히 핸드폰을 일과시간에는 틈틈히 책있는게 취미가되었습니다. 뭐.. 여러모로 좋은 변화인것같습니다! ㅎㅎ  이번에는 명견만리라는 책을 읽게되었는데요. 사실 제가 처음 읽을려고했던건 명견만리 4권으로.. 블록체인 이라는 단어가 딱 보여서 읽으려고했지만.. 선임이 먼저 읽는다고해서 그선임이 가지고있던 명견만리 2권을 읽게되었는데.. 관심분야든 아니든을 떠나서 정말 재밌게읽었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론 암호화폐, 블록체인, 혹은 투자가 관련된 키워드가 꼭 들어간 책만 읽고는 했는데 군대에선 책선택권이 썩 많지 않아서.. 관심이 없던 분야의 책도 조금씩 읽기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재밌습니다 ㅋㅋ  제가 읽은 명견만리 2편에서는 윤리, 기술, 중국, 교육을 주제로 이야기를 진행하는데요. 처음의 윤리에서는 착한소비와 김영란법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요. 착한소비에 관해서는 경제 위기가 사람들이 더착하게 움직이도록 한다는 이야기인데요. 이는 인간은 이익을 포기하더라도 공정함을 기준으로 행동하기 때문이라고합니다! 즉 자신의 행동이 사회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지 고려해서 선택을 한다는 소린데요. 예를들어 비록 다른 브랜드보다 가격이 싸거나 품질이 월등히 좋지는 않지만 신발 한 켤레를 사면 다른 한켤레를 아프리카의 가난한 아이들에게 기부한다는 탐스슈즈, 또는 커피한잔사면 다른사람에게 커피를 한잔 기부하는 카페 등등이 왜 성공하는가 를통해 현시대를 살아가고있는 우리들이 추구하는 윤리와 가치에대해 설명합니다.  김영란법은 언론인과 사립학교 교직원을 포함한 공직자가 직무 관련성과 상관없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받으면 형사처벌을 받는 법인데요. 이법이 어떻게 우리나라의 부패지수에 영향을 미치고 이 부패지수가 어떻게 우리나라가 선진국의 문턱에서 오랜시간동안 선진국으로 나아가지못하는지에대한 영향을 이야기합니다. 우리나라는 여러 유형중에서 엘리트 카르텔 유형이라고합니다… 아무래도 학연..? 으로 이어지는 부패한 관례가 많다는 소리겠죠.. 이러한 부패지수가 1점내려갈때마다 나라 전체의 GDP수준이 약 0.189% 정도 올라간다고 합니다. 그이유는 부패지수가 낮아질수록 해외투자자들이 더 안전한 하고 투자하기 좋은 나라라고 인식하기 때문이라고합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56점으로 세계 37위인데요.. 근처에 있는 나라인 일본과 싱가포르가 각각 18위 와 8위로 우리나라도 빨리 이러한 불평등이 줄어들어 치고 올라갔으면 합니다..  사실 오늘 목적은 이책 1권을 다 정리해보려고했는데.. 하다보니까 윤리, 기술, 중국, 교육중 윤리만 정리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오늘은 여기까지..ㅠㅠ 남은 기술, 중국, 교육은 다음에 정리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ohyea . 2019.12.0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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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서] 어디에 살것인가? - 유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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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ohyea 입니다. 최근 군대에 새로운 책들이 들어왔는데요! 그중 최근 유명하다는 책이 있어서 읽어보았습니다. 사실 워낙 관심이 없는 분야..? 주제 여서 잘 안 읽힐거라고 생각하면서.. 그냥 유명하니까 읽어봐야지 했는데.. 아닛.. 정신차리고보니 금방다 읽어버렸습니다.. 생각보다 재밌었던 책이었습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공간들이 어떤 의미인지 또 살고있는 공간들이 바뀌면서 문화가 어떻게 바뀌는지.. 문화와 공간의 상관관계에 대해 설명하는데 뭔가 참신하면서 재밌었습니다. 예를 들어, ‘위치에너지와 주가 총액' 의 롯데그룹과 현대차 그룹의 건축물의 위치에너지와 현재 주식 총액의 비가 동일하게 난다는 사실, 몽골제국이 빨리 망한이유로 유목문화였기에 정복지 통치가 어려웠고 권력을 보여줄수있는 상징적인 건물들이 없기에 금방 권력자의 권력과 힘에 대해 잊혀진다는점을 제시한점.. 또 마지막으로 우리나라의 골목길 상권문화와 현재의 몰형태의 상권으로 변화면서 발생한 문제점들과, 골목길 상권으로 돌아가면서 돌아올 인간적 문화와 교류… 등 뭔가 골목길 상권시절부터 현재까지 제가, 그리고 우리들이 직접 격었던 문화의 변화에대해 인문학적으로 설명해주니 색다르고 재밌었습니다. 읽고나니 골목길, 공원, 주차장 등등이 삭막하거나 뭔가 정없는 느낌의 장소들을 훨씬더 인간답게 바꿔줄수있다는 점에서 크게 공감했습니다. 책은 결국 우리를 화목하게 만드는 도시를 함께 만들어보자면서 마무리하는데.. 앞으로 어디서 살것인가에대해 그동안 생각했던 기준들을 싹다 뒤집어준 책이었던것같습니다!

    $ohyea . 2019.11.2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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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서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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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자기전에만.. 수면제 대신이긴하지만 나름 흥미가있는 추리소설로 골랐죠^^ 폰으로 옮겨서 읽는데 폰이 얼굴이나 바닥에 떨어지면 바로 잡니다 폰이 먼저 박살이날지 제얼굴이 먼저 맛이갈지 모르겠네요 ㅎㅎ

    $sidrm . 2019.11.2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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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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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일까요💞

    $hana . 2019.10.3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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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펍] 비지니스 인사이드, 유니콘 회사들은 어떻게 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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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구매한 책인데 너무 재미있게 읽고 있는 책이 있어 소개해요! 책 이름은, 비지니스 인사이드 이재훈 님이 지으셨어요. > 이재훈님은 삼성전자, 엘지전자 등에서 사업개발업무를 수행하고 ICT 전문가로 신기술 분야 등 다양한 기술 경영 전략을 컨설팅 해주시는 분입니다. 일반적인 경영전략책이라면 평범했을테지만, 이 책은 꼼꼼하게 분야와 세부 분야별로 나눠서 기업에 필요한 덕목들과 실제 사례들을 소개하여 신선하고 더 생생했어요. 회사의 겉모습만을 알게되는 다른 책들과는 달리, 실제로 그 회사는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를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기업가정신>에 대한 부분이였어요. ㅇ 기업가(Entrepreneur) 란 말의 유래는 '수행하다', '시작하다', '위험을 감수하다' 라는 뜻을 가진 프랑스어 Entreprendre 에서 유래하였다고 해요. 기업가는 위험을 감수하지만 냉철하게 현실을 파악하되 긍정적인 미래를 믿고 현실의 위험을 감수해나가며 뛰어난 적응력으로 문제를 해쳐나가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최근 기업들은 더욱더 위험이 많아지고 기존에 없던 문제(블랙스완)에 봉착하게 되는데 이때에 필요한 덕목이 바로 기업가정신이라고 하네요. 미국에는 기업가정신을 대학교에서부터 가르치지만 우리나라는 사례형식으로 가르치고 있어 적절한 교육이 되진 않는다고 비판했어요. 이 책을 읽으니, 아직 경험은 많이 부족하지만 다른 회사의 문화를 느껴보고 있는 느낌입니다. 좋은 이야기들이 많아 저희 회사에도 도입하고 싶은 제도들이 많아요!ㅎㅎ 여러분의 회사의 분위기나 제도는 어떠신가요?ㅎ

    $levi . 2019.10.28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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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렇게 예쁜 여행가이드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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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향과 감성. 스토리에 집중한 트렌드 여행가이드북! 어반플러스다낭을 찾아주세요^^ 다낭여행에 대한 문의도 언제나 환영입니다.

    $tourkmh . 2019.10.1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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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24살에 결혼했다.(타니아의 작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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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24살에 결혼했다. 24살이기에 무모하게 뛰어 들었던 결혼🤣 하지만 남편과 신앙가치관이 같았기에 그거 하나면 되었다. 그때 당시 집안형편은 오히려 나에게 기대고 있었던 터라 집에 돈을 요구할 생각은 아예 애시당초 접고 있었고 내 월급으로 전기압력밥솥 그것도 쿠쿠가 아닌 리홈꺼ㅋ 달랑 하나 장만하여 남편돈으로 마련한 전세집에서 살림이 시작되었다. 나의 부모님은 늘 집에 계시지않았다. 사업을 하셨기에 집은 항상 비워있었고 살림하는 엄마란 내겐 어색한 모습일수밖에 없었다. 그런 나에게 신혼집, 신혼살림은 어색한 것이였다. 정말 재밋는 사건하나는 시아버님께서 거의 새 것인 장농과 서랍장이 아파트앞에 버려졌다고 신혼살림으로 쓰라고 용달로 보내주신 기억이 난다. 나는 정말 그 물건들을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 한창 잘썼던것 같다.ㅋㅋ 누군가는 나를 동정어린 시선으로 바라보았고 누군가는 존경스럽단 시선을 받기도 했다. 내가 어리고 아무것도 몰라서였을까? 아니면 나의 성향이 남들의 시선에 별로 개의치않아서였을까? 그것은 내게 그닥 큰문제는 아니였다. 정말 큰 난제는 따뜻하고 정감있는 살림이 하고 싶었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애정을 가지고 가정을 시작하고 싶은데 방법을 몰랐다. 여유치않은 경제상황으로 어떤 가치관으로 어떤 생활방식으로 살아야 하는지가 문제였다. 그런 나에게 가도쿠라타니아라는 이 사람의 책은 내게 많은 변화를 가져다 준책이다. 전반적인 독일인생활스타일에 대해 말하고 있지만 아버지가 일본인이기에 아시안들의 사고도 많이 이해하고 있어서 좋았다. 단지 무엇이 많고 예쁘고 아기자기한다기보다 기능과 실용성에 중점을 둔다. 그렇다고 전혀 멋이 없는것도 아니다. 오히려 더 여백의 심미성이 뛰어나다. 이제 결혼한지 9년...이 책만은 그동안 버리지않고 잘 간직했다. 그만큼 고마운책...지금은 라이프스타일지들이 쏟아져나오고 인테리어 정리정돈 등 카테고리가 많아졌지만 가치관부터 만지는 이책은 라이프스타일의 시작이 아닌가싶다. . . . #가도쿠라타니아 #내결혼생활 #살림의시작 #9년이지나도좋아 #내딸들에게한권씩

    $sanstudio . 2019.10.14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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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트레일러] 앙코르와트 여행의 시작! 앙코르와트 지금 이순간과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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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을 걷는 남자. 여행작가 워크투데이 입니다. 저의 첫번째 저서인 '앙코르와트 지금 이 순간' 의 북트레일러를 공개합니다+_+ 지금은 3권의 단독 가이드북을 집필하였지만, 첫번째 책인 앙코르와트 지금 이 순간은 저에게 가장 뜻깊은 책이랍니다.이 책은 캄보디아 씨엠립을 처음 방문하는 여행자를 위해 눈높이를 맞추었습니다. 술술 읽히는 책으로 여행정보와 함께 앙코르 유적지를 함께 다루었습니다.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운영중인 네이버TV도 구독★ 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_+ [네이버TV구독] https://tv.naver.com/walktoday [책 구입하기]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9595591

    $tourkmh . 2019.10.13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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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부의 지각변동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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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부 부의 지각변동에서 승자가 되는 법 "어려움 한가운데 그곳에 기회가 있다." - 알베르트 아이슈타인 1장. 피할 수 없는 미래, 향후 3가지 시나리오 2020년 미국에서 시작될 '위험 시그널'에 주목하라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미국 연준의 무차별적 양적완화와 초저금리에 힘입어 긴 호황인 미국. 폭등한 자산 가격과 달리 경제 성장률 측면에서 보면 이번 10년 호황은 그 어느 때보다도 미약한 호황. 중국의 성급함에는 대가가 따른다 중국 경제의 가장 큰 패착은 너무 조급하게 미국의 패권에 도전한 탓에 미국과의 무역 분쟁까지 불러온 것이다. 미국 주류 사회는 중국을 잠재적 위협 요인으로 보고 경계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앞으로 끊이없이 중국을 견제하면서 새로운 갈등을 유발할 것이다. 다가올 경제의 미래, 3가지 시나리오 첫 번째, 미국 정부와 금융당국의 적극적인 경기 부양책으로 지금의 미국 호황이 상당 기간 계속되는 시나리오. => 이 시나리오대로 경제가 흘러가면서 미국과 중국 두 나라가 모두 건재해야 하는데 미국은 몰라도 단 한 번의 위기 없이 지난 40년 동안 거품을 부풀려온 중국 경제가 2020년대에도 아무런 조정 없이 지속적인 성장을 하리라 예상하기는 어렵다. 두 번째, 2020년을 전후해 세계 주요 국가의 경기 둔화가 장기화되면서 일본식 장기불황에 빠져드는 시나리오. => 세계적으로 생산연령인구가 줄어들고 있으며, 극단적인 부의 쏠림 현상까지 일어나고 있다. 큰 위기가 없더라도 장기불황에 빠질 수 있다. 이렇게되면 경제 성장률이 계속 낮아지게되고 결국 소요 사태가 발생하거나 포퓰리즘 정당이 득세해 사회적 갈등을 더욱 키우게 될 수 있다. 그 결과 잠재성장률을 악화시키는 악순환이 확산될 수 있다. 세 번째, 세계 경제가 위기로 치닫는 가장 섬뜩한 시나리오. 현재 7가지 시그널을 분석해보면 세 번째보다는 두 번째 시나리오일 가능성이 크다. 미국 대선이 있는 2020년에 맞춰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연준이 금리를 전격 인하하거나 양적완화를 재개하고, 트럼프 행정부가 재정 정책을 통해 추가적인 부양책을 동원하는 경우가 가장 위험하다. 이 경우 잠깐 동안은 경기가 다시 살아날 것 같은 착시 현상을 일으키겠지만 그 여파로 2021~2022년에 우리가 가장 두려워하는 퍼펙트 스톰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욱 커진다.

    $hochang . 2019.10.1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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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트랑 여행은! 저스트고 나트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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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트랑 여행은? 저스트고 나트랑입니다. 안녕하세요. 저스트고 나트랑 저자입니다. 표지리뉴얼된 저스트고의 새로운 가이드북을 만나보세요! 여행에 대한 질문은 댓글로 언제나 환영입니다:)

    $tourkmh . 2019.10.0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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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그어떤공짜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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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드는 생각은_ 난 두려움이 많아서 힘들었던것같다. 그런데 그 어떤것도 내가 두려워한다고 지켜지는게 아니라는것. 오늘의 결론 : ) 용기내고 앞으로 나아가는것에 힘을 쏟아보자. . . . . . #존레논이깨닫게한게아닌데 #육체적질병은 #이런삶의깊은통찰력을 #선사해준다 #세상에그어떤공짜도없다 #나는삶을얻었으니 #댓가를지불할양심을갖자

    $sanstudio . 2019.10.0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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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부의 지각변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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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 7가지 시그널만 알아도 경제가 보인다 "냉철한 머리 그러나 따뜻한 가슴을." 앨프리드 마셜 1장. 금리 시그널: 금리 인하가 시작되는 순간을 주목하라 미국의 금리 인상은 모두 위기로 이어졌다. 미국이 금리 인상을 시작하는 것은 호황의 파티가 절정을 향해 달려가는 것을 보여주는 시그널로, 그리고 금리 인상 중단은 파타가 곧 끝난다는 것을 알려주는 시그널로 봐야한다. 금리 인상이 멈추는 순간을 주목하라. 실제로 금리 인상을 중단한 이후 6~14개월 뒤에는 대체로 주가가 급락했다. '장단기 금리 역전'은 시작 버튼이 아니다 실제로 장기 금리와 단기 금리가 역전되거나 그 차이가 축소된 이후 통상적으로 6~18개월 뒤에 경기 침체나 위기가 찾아온 경우가 많다. 2장. 부채 시그널: 규모보다는 속도가 중요하다. 빚더미로 만든 가짜 호황에 속지 마라. 다가오는 붕괴, 또 다시 빚으로 막을 수 있을까? 3장. 버블 시그널: 주식, 부동상... 통계의 유혹에 속지 마라 버블의 광기를 미리 예측할 수는 없을까? CAPE(경기조정주가수익비율)참고. CAPE가 역대 평균인 16.6보다 낮으면 비교적 주가가 낮은편. 현재 미국 30정도... 주가가 폭락하면 대체로 6~12개월 뒤에 실물경제가 악화되거나 6~24개월 뒤에 부동산시장이 불황으로 접어들 가능성에 주의. 붕괴인가, 안정인가? 기로에 선 세계 부동산 시장 S&P 케이스-쉴러 전미주택가격지수 활용 케이스-쉴러 지수는 1890년의 주택 실질 가격을 기준으로 100보다 높으면 1890년대보다 주택의 실질 가격이 상승한 것이고, 100보다 낮으면 하락한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집값이 물가보다 더 빨리 오른 상황이라면 100보다 높아지고 물가만큼 오르지 못했다면 100보다 낮아진다. 현재 약 210

    $hochang . 2019.09.30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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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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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집을 사 읽게 만드는 평론집이라니.. 1. 어느 한 문장도 스윽 흘려버릴 게 없던 반짝이는 신형철의 글. 전혀 관심 밖이던 詩에 눈을 돌리게 만들었다. 대단한 필력. 그저 의식의 흐름을 펼쳐놓은냥 정갈한 듯 무분별한 '시'의 대책없는 메타포에 그만 흠뻑 빠져버렸다. #느낌의공동체 2. 이 책에 소개된 시인들 중 가장 닮고픈 정서의 진은영. 도저히 부러울 엄두조차 나지 않는 시에 대한 그녀의 감각과 사유의 깊이는 평소 지적 활동에 대한 나의 안일한 태도를 반성하게 한다. #일곱개의단어로된사전

    $maestranam . 2019.09.29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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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서] IMF, 외국자본의 경제공격을 이겨낸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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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ohyea 입니다. 최근 약 2주정도동안은 쑹훙빙 의 화폐전쟁 이라는 책을 읽고있었는데요. 책을 읽다보니 한국에 관련한내용도 나오는데 그내용이 참 한국인으로써 기분이 좋은내용이있어서 포스팅합니다. “냉전 시기 미국의 맹방이던 또 하나의 나라 한국은 금융위기가 닥치자 미국에 구원의 손을 내밀었다. 한국 사람들은 미국이 그토록 단호하게 거절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그러나 국제 금융 재벌들의 눈에 한국과의 친밀한 관계는 냉전 시대가 남긴 잔해에 불과했다. 미국 정부는 그들의 이런 관점에 격렬한 반론을 제기했다. 올 브라이트 국무장관이나 국가안보 고문의 의견은 형제의 나라 한국을 마땅히 도와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월가를 대표하는 재무부는 끝까지 반대했다. 심지어 올브라이트가 경제학을 모른다고 비난하기 까지 했다. 결국 클린턴 대통령은 재무부의 손을 들어주었다. 재무장관 로버트 루빈이 보기에 이번 위기야말로 한국 경제의 빗장을 열어젖힐 절호의 기회였다. 그는 구원을 청하는 옛 맹방인 한국을 과거보다 훨씬 가혹한 조건으로 대하라고 지시했다. IMF는 미국 재무부의 압력 아래 한국의 ‘원조’ 조건에 온갖 가혹한 조건을 덧붙였다. 한국이 즉시 미국에 유리한 조건으로 미국과의 모든 무역 마찰을 해결할 것까지 포함되었다. 분노한 한국인들은 IMF가 언제나 미국 편에 서서 갖가지 불합리한 조건을 내건다고 비난했다. 한국은 하는 수 없이 미국의 조건들을 받아들이고 미국이 은행 지점들을 한국에 설립하도록 허락했다. 외국 기업들이 보유할수 있는 상장회사의 지분은 26%에서 50%로 상향조절되었으며, 외국인 개인이 보유할수 있는 기업의 주식 지분은 7%에서 50%로 늘어났다. 한국 기업은 반드시 국제회계 원칙을 따라야 했으며, 금융기관은 국제회계사무소의 회계 감사를 받아야 했다. 한국 중앙은행은 독립 운영되어야 하며 완전한 자본 계정하의 화폐 자유 교환, 수입허가증 수속 투명화, 기업 구조조정 감독, 노동시장 개혁등 각종 개혁 조치가 잇달았다. 미국의 재벌들은 한국 기업에 진작부터 군침을 흘리고 있었다. 한국이 협의를 체결하기만하면 당장이라도 물려들어 사냥감을 물어뜯을 판이었다. 그러나 국제 금융재벌들은 한국의 강한 민족정신을 너무 얕잡아보았다. 민족정신이 강한 나라는 외세의 아력에 쉽게 굴하지 않는 법이다. 고립무원의 처지에 빠진 한국인들은 나라를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너도나도 금 모으기 운동에 나서 정부를 도왔다. 외화보유고가 완전히 바닥난 상태에서 금과 은은 최종 지급 수단으로, 외국의 채권자들은 이를 흔쾌히 채무 상환 방식으로 받아주었다. 국제 금융재벌들이 더 놀란 것은 한국에서는 그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대규모 기업과 은행의 도산 파동이 일어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서양의 기업들은 한국 대기업을 거의 하나도 사들이지 못했다. 한국 경제는 가장 어려웠던 1998년 여름의 악몽에서 완전히 빠져나오면서 수출을 빠르게 회복했다 월가의 속셈을 미리 알아차린 한국정부는 IMF가 내세우는 독약을 의연히 거절하고 파산 신청 준비를 마친 대기업의 안건을 일괄 동결 했다. 그리고 은행의 700억~ 1,500억 달러나 되는 부실채권을 정부가 과감하게 떠안았다. 정부가 이 부실채권 들을 접수할때 은 행의 통제권은 다시 정부의 손에 들어가게 되었다. 이로써 IMF는 은행의 구조조정 밖으로 배제되었다. 국제 금융재벌들과 미국 재무부는 공연히 헛물만 켜다 만 셈이 되었다. 뿐만 아니라 한국으로 하여금 정부가 경제를 주도할 절대적인 필요성을 확실히 깨닫게 해주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한국 최대의 소프트웨어 기업을 삼키려던 시도도 물 건너가고, 8개의 한국 지방 소프트웨어 기업들에게 그 몫이 돌아갔다. 포드가 기아자동차를 구입하려던 계획도 빗나가버렸다. 현지 기업이 포드의 꿈을 보기좋게 꺾어 준것이다. 외국 은행들이 대형 지방은행 두 개를 합병하려던 행동도 한국 정부가 두 은행을 관리하면서 중도에 포기해야했다. 정부의 노력과 국민의 협조로 한국 경제는 빠르게 회생했다. 아이러니하게도 IMF는 한국을 자신들이 성공적으로 구조한 전형적 사례로 사방에 선전하고있다.” 읽을때는 그저 1장 반정도의 분략인데.. 쓰다보니 상당히 깁니다.. ㅎㅎ 그래도 읽다가 한국에 관련된 내용을 보고 묘하게 재밌게 읽어지는것을 보니 역시 어쩔수없는 한국사람인가 봅니다. 금모으기운동, 아나바다 운동 등을 했을 시절이었던것같은데.. 저야뭐.. 유치원에 막 다니기시작한나이라 잘 기억은안나지만 그래도 아나바다 운동을 학교에서 배운 기억이납니다.. ㅎㅎ 출처: Hongbing, Song. Currency Wars. Zhong Xin Chu Ban She, 2007.Pg 345-348.

    $ohyea . 2019.09.29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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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스트고나트랑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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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여행작가 이야기입니다:) 저스트고나트랑 표지 리뉴얼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빈펄리조트에서 제공해준 최신의 빈펄랜드 지도가 포함되어있으며 한글로 제공된 지도는 저스트고나트랑이 유일합니다. 손에 착 감기는 이번 저스트고 리뉴얼버전은 앞으로도 계속 출간되니 기대해주세요!

    $tourkmh . 2019.09.2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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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부의 지각변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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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부의 지각변동 - 박종훈 1부 2020 위기설, 이번엔 진짜일까? "곤경에 빠지는 건 뭔가를 몰라서가 아니다. 뭔가를 확실히 안다는 착각 때문이다" 마크 트웨인 1장. 어디까지가 위기이며, 무엇이 진짜 위기인가 위기는 언제나 극적인 반전과 함께 온다. 왜 세계의 경제 전무가들은 계속해서 위기의 시그너을 보내는가? - 하인리히 법칙(Heinrich's law) : 중상/경상/사소한 사교의 비율 1:29:300 시그널을 파악하는 자가 내일의 부를 차지한다. 2장. 언론이 말하는 가짜 시그널에 속지 않는 법 불황은 가짜 시그널을 만든다. 통계의 치명적 유혹에 속지마라. 언론은 믿음이 아니라 냉철한 분석의 대상이다. 가짜 시그널을 가려내는 4가지 원칙 1) 우리의 눈을 가리는 탐욕에서 벗어나라 2) 확증편향에 빠지지 마라 3) 최악의 순간에도 공포에 사로잡히지 마라 4) 항상 플랜 B를 준비해라

    $hochang . 2019.09.2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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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숙해지면 행복이 멀어진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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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오래간만에 퍼블리토에 글을 써본다. 이래저래 책을 읽고 정리하는 작업에 게을러지고 있는데 그래도 그동안 책을 좀 읽어두기는 했다. 이제 한 권씩 풀어볼까 한다. 오늘 돌아볼 책은 김이율 작가의 '익숙해지지 마라 행복이 멀어진다'라는 책이다. 제목이 다소 길지만 그래도 그동안 이분의 책에 좋은 인상이 있어 다시 잡아본다. 카피라이터 출신의 감성작가의 소소한 즐거움 김이율 작가는 국내에서 이름만 들으면 바로 알 수 있는 광고회사의 카피라이터 출신의 작가이다. 이 책 안에서 자신이 책을 내게된 과정을 간단하게 언급하고 있는데 부인의 건강문제로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서 글을 썼다고 한다. 자세한 그의 이력은 모르지만 그래도 기억에 남는 책들을 서점가 순위 코너에서 자주 봤던 기억이 있다. 그런 인생의 굴곡을 느꼈던 그이기에 그의 글에서는 사람 냄새가 많이도 난다. 그리고 보통사람들이 생각하지 않을 작은 부분에서 느낄수 있는 인생의 교훈을 향기나게 전달해주는 작가로 기억된다. 바로 이 책의 서문에서 그런 내용을 잘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들이 살기에 바빠 미처 챙기지 못한 작지만 소중한 가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소소한 일상의 에피소드에서부터 영화나 책에서 발견한 따사로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 장, 한 장 마음의 눈으로 읽으면서 정말로 내게 소중한 것이 무엇이고 내가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이며 내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점검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모든 책들이 그렇지만 이 책도 서문을 읽으면서 느낌이 왔다 끝까지 읽어야 겠다는... 그리고는 몇가지 기억에 남는 부분을 아래에 옮겨본다. "당신이 정말 힘들고 벼랑 끝으로 내몰렸을 때, 끝까지 당신을 믿고 힘을 줄 사람은 바로 익숙한 그 사람, 가까운 그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있기에 당신이 존재하는 겁니다. 익숙함이 때론 지겨움으로 발전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지겨움의 동의어가 바로 '소중함'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본문중에서 p18) 김이율 작가의 책 내용에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바로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느낀점을 너무나 공감가도록 써내려간다는 점이다. 소중함에 대한 되새김... "우리는 이 세상에 살아있다는 것만으로도 위대한 존재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어디서나, 언제든, 누구와 함께 하더라도 '내가 정말로 위대한 존재구나'라는 생각을 버리지 않는다면 분명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삶을 살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본문중에서 p132) 삶에 찌들고 이유없이 스트레스라는 녀석이 괴롭힐 때, 이 책을 통해서 소소한 힐링을 느껴보는 것도 좋은 휴식이 될거라 생각된다. 이번 주말 독서를 통한 휴식은 어떠실까요? PS 사진은 Pixabay에서 가져옵니다. realprince

    $realprince . 2019.09.2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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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평을 써주시면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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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밤에는 제법 공기가 차가운 것 같습니다. 펍플 여러분 모두 일교차로 인해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책보기 좋은 날씨가 다가오고 있기도 합니다. Books 카테고리에 서평을 올려주시면 제가 달려갑니다. thanks, donation, 혹은 둘 다 해드리게 됩니다. 수량을 굳이 딱 정하지는 않겠습니다. 기한도 정해놓지 않겠습니다.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publyto #pixabay

    $teo . 2019.09.1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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