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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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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20190927 자연스러운척하는 어색한 사이 누나의 결혼 . . #wedding #결혼식 #충주 #안양 #서울 #직딩 #직군 #20대 #일상 #일상스타그램 #좋아요 #소통 #l4l #f4f #수트 #fashion #ootd #스냅 #일상스냅 #인친

      $wwmm . 2019.11.27 21:43

      3 thanks . 4,054.2856 PUB

    • #맘마그만먹을래요

      Love

      #맘마그만먹을래요 분유를 조금 남겨서 더 줄려고 하니 리하가 혀로 젖병을 밀어냅니다 ㅋㅋ 이 사진도 벌써 한달 전이네요! 리하는 100일을 앞두고 있습니다^^ 최근 사진으로 조만간 다시 찾아올게요~! ★ 여행을 좋아하시는 분들 중 인스타 하시면 놀러와주세요! 친추 환영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jacksonmhk

      $tourkmh . 2019.11.2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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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에 대하여.par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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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개츠비 세상에서 사랑만큼 중요한게 없었고 그저 한 여자의 행복을 위해 평생을 살고자 했었던 개츠비였기때문에 위대한것이지 않을까. 모호한 도덕적관념과 혼란스러운 세상의 정의에 사랑만을 삶의 이유로 살아간 사랑꾼 똥멍청이 개츠비처럼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갖고싶다. . . #일상 #글귀 #영화 #일상스타그램 #일기스타그램 #영화추천

      $wwmm . 2019.11.1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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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니와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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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식사를 하고 나니와 산책을 했네요. 지난번에 한 2시간 정도 코스로 산책을 했더니 오늘 나가자 마자 집으로 돌아가자고 나니가 집을 향해 가서 오늘은 조금 2km 정도 되는 코스로 잠깐 다녀왔습니다. 날씨도 좋고 단풍도 예뻐서 좋은 산책이었습니다.

      $nani . 2019.11.16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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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mories

      Love

      You are who waitin with patience... ❤️❤️❤️

      $andyhanfii . 2019.11.15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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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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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도 졸리다ㅠ #개냥이 #오드아이 #cats #publyto #고양이그램 #catstargram #퍼블리토 #터키쉬앙고라 #아로아리# 블리#아깽이#퍼비#길냥이 입양

      $dr.math . 2019.11.1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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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칠한 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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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니가 내 침대에서 베게를 베고 자고 있어서 귀여워 사진을 찍으려하니 , 갑자기 눈을 뜨고 나를 째려보네요. 이상하게 사진만 찍으려하면 잘 자다가도 갑자기 눈을 떠서 쳐다봅니다. ㅠㅠ

      $nani . 2019.11.0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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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껴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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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것질을 좋아해서..거의 입에 달고사는 저입니다만, 나름 많이 참고있습니다. 좋아하던 음료수를 거의끊긴했는데.. 어제 햄버거+콜라 먹었구나..;; 한달동안 버틸수있을까? 미니약과 한개만 먼저 먹어볼까.. 귤도 먹고, 운동도 해야되는데...ㅋㅋㅋ

      $sidrm . 2019.11.0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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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페에서 만난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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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에서 만난 강아지입니다 . 카페를 들어가자마자 꼬리를 흔들며 반겨주네요. 자기를 만져 달라고 눕기도 하고 이 카페 마스코트인 가 봅니다 . 요즘 카페에서 간단한 물건을 팔면서 빵과 커피를 파는 곳이 많은데 이 카페도 여러가지 생활 용품을 팔고 있네요. 방문한지 아주일 정도 됐는데 가끔 저 웰시코기가 생각납니다.^^

      $nani . 2019.11.0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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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오후다 저녁노을 눈부시게 붉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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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오후다 저녁노을 붉고 눈이 부시고 아름답다

      $hana . 2019.10.28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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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하 점심 산책중 ! 유모차 타고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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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병원 갔다가 인근 공원에 왔어요 날씨가 조금 쌀쌀해서 해가 중천에 떴을때 바짝 걷다가 돌아왔어요 단풍이 예쁠 시기입니다 모두 주말 잘보내세요

      $tourkmh . 2019.10.2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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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하랑아빠랑 유모차타고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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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어난지 50일이후 첫유모차외출을 성공했습니다. 허나, 이제 가급적이면 안나가려구요.. 바람도 많이 부는 계절이고 감기 걸릴까봐 내내 걱정이었답니다 ㅠㅠ..

      $tourkmh . 2019.10.2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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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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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행사에 들렸다가 집사람이 무료로 얻게된 글 한장을 찍어 보냈습니다. 좋은글이네요. 해보고 싶은 일들이 많습니다만 가족을 등지고 혼자서 다해볼수 없는 현실에 결혼을 포기한 친구가 부럽기도 했습니다. 이런 제맘을 아는지 정신차리라고 보낸글이 아닌가 뜨끔하네요.^^ 집사람도 저와 마찬가지 감정을 느끼고 있을수도 있겠네요. 가족과 함께 행복한 삶을 살도록 해야겠습니다. 혹시 혼자였다면 이란 생각을 해보는게 저만 그런가요. 저만 그렇다면. ㅠㅠ 반성하겠습니다.

      $ssamkisa . 2019.10.13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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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랑 토트넘 커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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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urkmh . 2019.10.11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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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대 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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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니가 추운지 침대에서 내려오질 않네요. 미용해 털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추위를 많이 타는 것 같습니다. 사진 찍으려고 카메라를 갖다 댔더니 화난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네요.^^

      $nani . 2019.10.0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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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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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na . 2019.10.0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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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기때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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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아들? 네..봐도 봐도 이쁜 아들입니다. 누굴 닮아서 ..ㅋㅋ 4살때 누나 팬들이 많아서 데리고 나가면 중,고딩 누나들 '어머, 와, 쟤봐...^^' 누가 훔쳐갈까 겁난다 조심하라던 시누언니들 걱정^^ 봐도봐도 이쁜 .. ;;;; 으이구~~;;;

      $starway . 2019.10.0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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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와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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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는 아빠 껌딱지에요 항상 아빠랑 나란히 누워 있는걸 좋아해요 마지막 사진에 아로도 있네요ㅎ #개냥이 #오드아이 #cats #publyto #고양이그램 #catstargram #퍼블리토 #터키쉬앙고라 #아로아리

      $dr.math . 2019.09.29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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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뽐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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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에서 만들어 온 모자, 아마도 종이를 접고 어찌어찌 이어 붙이고 모자 챙도 만들었네요. 아빠 앞에서 종이 모자를 쓰고 한 껏 뽐내고 있습니다. 아참, 얼마전에 귀도 뚫어다고 합니다....

      $fire . 2019.09.2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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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첫사랑, 그리고 마지막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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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첫사랑, My wife 나의 마지막 사랑, 셋째딸 #김씨네가족 #육아대디 #부부 #사랑 #딸바보 #아내사랑

      $kimsfamily . 2019.09.2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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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하 집에 왔어요!

      Love

      리하 집에 왔어요! 9월8일 금요일에 조리원에서 퇴소했답니다. 둘이서 열심히 리하와 함께 집에서의 일상을 적응 중입니다. 초보아빠엄마라 모든지 서툴지만 미세하게 하나씩 알아가고 배워가고 있습니다. 벌써 2주전 사진이네요:) 앞으로 최신육아일기도 꾸준히 공유할게요^^

      $tourkmh . 2019.09.2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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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니의 천적

      Love

      나니가 제일 싫어하는 두 친구입니다. 샤오미 청소기 와 브라바 청소기인데 만난지 3년 정도 된 거 같은데 아직도 친하게 지내지 못하네요. 청소만 하면 엄청 짖고가끔 물기도 합니다..

      $nani . 2019.09.2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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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큰 사랑..우짜라고요?

      Love

      아니..우짜라고? 사라님!! 진짜로 뭐 할말을 잃게 하시는 사라님. 그동안 사라님한테 마음으로 받은 위안이 얼만지나 아시나요? 고깟 작으마한 연고는 백분의 일도 안될텐데..ㅜㅜ 항상 느껴지는 따뜻한 마음의 향을 본인은 모르실거에요. 그러나 이 퍼블에서 아시는 분은 많으실겁니다.^^ 연고보다 더 큰 선물을 또 주시네요. 참말로 부끄럽고 나이는 나보다 작을텐데 아니. 몸탱이도 내가 더 클텐데 참말로 쪼그라듭니다.ㅜㅜ 저도 어느날 습진이 걸려서 사실은 아직도 그놈들이 변종이 되어 버려 저를 괴롭힙니다. 초기에 못 잡고 그냥두면 절대 안됩니다. 그게 피부에 여기저기 각질화와 손,발톱까지 잡아먹습니다. 더구나 한포진은 무서운 애입니다. 피부약은 절대 오래 먹지마요. 초기니까 일주일만 집중적으로 먹고 바르고 떼내면 몰라도 간손상이 필히 따릅니다. 빈대 잡다 초가삼칸 태우는 격이거든요. 그래서 더욱 더 좋다는 약이 있어 기꺼이 나눴답니다. 꼭 나으셨으면해요. 섬섬옥수 손으로 꼭 나으세요.^^ 주신 물건 오래오래 사라님 향으로 간직하고 잘쓸게요. 감사하고 사라님, 사랑합니다.^^

      $starway . 2019.09.1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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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애, 확신의 언어에 대하여

      Love

      역설적으로 "사귀자" 혹은 "정식으로 만나자"는 말을 함으로서 그 관계가 더 진전이 안될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러한 언어들은 (정의되지 못한)애매한 관계에 대한 의구심에서 확신을 부여하지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확신'이 오히려 더 관계를 안일하게 하지는 않을까? 확신의 언어가 입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단전 속에서 부터 끓어오르는 그 뜨거운 감정이 거짓된 것이라 볼 순 없으니 말이다. 또 단순히 구두로 서약한 관계보단 서로의 마음을 더 얻기 위해서, 그 마음을 잃지 않기 위해서 더 노력하는 관계가 될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그 애틋함은..

      $alt . 2019.09.1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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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리기가 고민되는 사진

      Love

      이걸 올릴까 말까 고민했습니다. 안좋게 바라봐 주지는 마시고 소식을 전하는 거라 생각해 주세요... 내용은 여러 뉴스기사가 있습니다. -- "13호 태풍 ‘링링’의 강풍으로 인해 쓰러진 나무를 제거하던 중 지붕이 붕괴하면서 추락해 숨진 전북 부안소방서 소속 권태원 소방경의 영결식이 11일 오전 10시 부안스포츠파크에서 유족들의 오열 속에 엄수됐다.... .....? http://news1.kr/articles/?3718198 ---

      $fire . 2019.09.1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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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의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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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올라간다하니 집에가서 먹으라며 밥하고 갈비하고 전하고 싸 주십니다 괜찮다고 해도 가져가서 먹으라 하시니 못이기는척 들고와서 먹네요ㅎ 맛납니다^^

      $dr.math . 2019.09.1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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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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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이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릴때 '아름다운 노년'이라는 타이틀을 달았었다. 오늘 낮에 만났던 이분은 우리 형님(동서)의 어머님이시다. 쉽게 우리가 말하는 인과 관계의 대명사로는 사돈어르신이다. 예전에 이 어르신은 나를 보면 손을 꼭 잡으시고는 내가 언제까지 살 것 같냐고 철학공부를 한 동생에게 물어 봐달라고 사정을 하시고는 하셨다. 그럴때마다 난 아흔까지 사신다고했다고 건강하시게 그때까지 사시라고 형님의 부탁대로 말씀드렸었다. 형님은 어려서 언니와 엄마 여자 셋이서 살았었다. 아버지는 일찍 서울에 다른 여자를 만나 살림을 차리고 자식들을 아들을 포함해 셋이나 낳으셨다했다. 이를테면 이혼하지않은채 남남으로 살아오신 세월동안 딸둘을 데리고 평생 딸들 뒷바라지에만 세월을 보내신 어르신이셨다. 그분은 형님의 교직생활동안 딸둘에 아들하나의 세 손주를 봐주시며 함께 생활하셨었다. 남아 선호사상의 피해자는 나의 친정엄마나 형님네 어머님이나 피해가지 못했던 과거사였다. 그 어르신은 어느 점쟁이에게 형님이 일찍 죽는다는 단명살이 있다는 말을 듣고 자신의 죽을 나이에 예민하셔서 자꾸 나에게 언제까지 산다느냐는 질문을 하셨던 것이다. 내가 본 그 어르신은 경우가 남달리 밝으셨고 절대 남에게 실례가 될 언사를 하지 않으셨고 항상 긍정적인 방향의 말씀을 해주셨었다. 그리고 늘상 방에 앉으셔서 불경을 읽으시며 기도와 절을 어딘가를 향해 열심히 하시고는 하셨었다. 그 기도의 마음은 오로지 하나였다. 그런 어르신께서 이제 아흔 아홉의 연세로 요양원에 계시고있다. 이제는 딸인 형님 외에는 어느 누구도 알아보지 못하신다며 형님은 제사 음식을 다하고 난 뒤에 함께 가보지 않겠느냐고 하셨다. 나도 뵙고 싶어 같이 나선 길. 어르신께서는 이른 저녁식사를 하시고 계셨다. 반가운 마음에 손을 잡았지만 갸웃한 얼굴로 나를 말끔하게 바라보셨다. 그리고는 내 웃음에 화답하시듯 작고 주름진 얼굴을 스마일로 바꾸시고는 따라서 웃으셨다. 어르신의 식사시간은 길었다. 하나 남은 아랫이가 뾰족하게 돌출이 되어 윗 입술을 자꾸 찌르는 듯 보여서 안타까웠다. 자꾸 흘리고 턱으로 삐져나오고..형님이 자꾸 닦아주시고 줒어 쟁반에 올려놓으며 식사가 끝났다. 형님이 물으셨다. "엄마. 이사람 누군지 알아? 지은이 엄마 알아?" "아..지은이엄마,알지..지은이 엄마는 코가 잘생겼어. 턱이 좋아서 늦게 잘살고 복받을거여.." 그리곤 내 손을 잡고 또 방긋 웃으신다. 형님은 그런 엄마의 얼굴을 연신 쓰다듬으며 엄마,고생했어. 우리 애들 키워주느라 감사했어, 엄마, 고마워...이런 얘기들을 계속해서 해주고 있었다. 그분의 모습을 뵙고 있자니 사람의 인성은 나이가 들어 사람을 분별할 능력이 없어도 변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의 노년은 어떤 모습일까 라는 생각이 들자 겁이 났다. 늘 부정적인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나 자신을 생각하기에 더욱 그랬다. 추하게 추한 말만 하는 늙은 내 모습이거나 아무도 찾지 않으면 어쩌나 싶어서 미리 죽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어르신의 삶을 뒤돌아보다 알수없는 눈물이 흘렀다. 야릇한 우울함이 섞인 삶의 어느 귀퉁이를 관조한듯한 느낌이랄까? 누구나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는걸까? 단지 치열하게 살았다고 최선을 다한걸까? 삶의 완성이란 어떤걸까? 과연 어떤 모습으로 노년을 맞을지는 지금 그리고 내일을 어떻게 채우느냐는 것으로 결정 되어질수 있는걸까? 나도 아흔아홉의 나이에 저렇게 아직도 남을 배려하는 착한 심성의 언어들을 아이처럼 순수하게 상대를 바라보며 할수있을까? 삶의 완성이란 내가 쫒는 남들보다 좀더 나은 환경이 아닌 어르신의 그런 모습이 아닐까 하는 마음으로 나의 지나온 시간들을 조영하며 조용히 흐느끼듯 눈물을 흘렸다. 어르신께서 간절히 지켜오신 시간들과 기도들이 있었기에 형님과 조카들이 잘살고 있다는 것을 알기에...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starway . 2019.09.12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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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적’ 같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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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걷다 우연히 이름 모를 타인과 부딪쳐 들고있던 테이크아웃 커피를 옷에 흘린 뒤 서로 한 눈에 반하는 운명 같은 사랑. 겪어 보긴 커녕 실제 경험담으론 들어본 적도 없는 미디어에서나 일어날 법한 그런 마법같은 사랑 이야기. 믿지도 않고 나에게 일어날거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아니 솔직히 상상으로는 몇 번 기대 했다.) 물론 그렇다고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것 처럼 모든 만남이 ‘기적’ 이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모든 관계에는 상대적으로 ‘더 좋아하는 사람의 노력’이 전제된다. 그니까 관계가 진전되기 전에는 애초에 더 마음 아픈 사람이 손해인 게임이다. 손해를 감수하고 상대방을 생각하는데 더 많이 할애하는 노력이 사랑을 만든다. 아 내가 잘못 말했다. 그렇다면 모든 사랑은 기적일 수도 있다. 기적이란 ‘마음속에서 일어나기를 비는 일’이다. 그니까 노력으로 인해 학수고대하던 만남이 이루어진다면 그건 기적이 맞다. 내가 기적이 아니라고 말 한 것은 ‘갑자기’ 오오라가 생기고 큐피트가 사랑의 활을 당겨 서로 사랑하게 되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 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사랑을 만들기 위해 무작정 돌진해선 안된다. 사랑의 기적은 ‘십벌지목’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쉼 없이 사랑을 담아 도끼 스윙을 했지만 넘어가지 않는다면 상처만 남은 나무와 숨이차 지쳐있는 자신만 남게 된다. 물론 그렇게 해서 진짜 사랑이 이루어지면 기적이겠지만 내가 겪고 들은 경험담으로는 백이면 백 서로가 상처만 남고 끝이 났다. 나보다 세 살 어린 연기를 전공하는 친구를 만났었다. 그녀와 바로 친해지고 자연스럽게 연락을 주고 받았다. 몇 일 동안은 하루 종일 그 친구 생각만 났다. 스스로에게 조금 짜증이 났다. 내가 그녀를 진심으로 좋아하는지 아니면 단순히 외로움에 이런 건지 깊게 고민을 했다. 결국 통화 도중 못참고 그녀에게 물었다 “우리는 친구야?” 그녀는 한 동안 침묵한 뒤 어렵게 말을 꺼냈다. “그건 굉장히 오해의 소지가 있는 말이야” 나는 그녀에게 너가 생각하는 그 의미가 맞다고 말해주었다. 몇일 뒤 그녀를 한 번 더 만났을 때 그 친구가 말했다. “나는 너가 외로워서 그런거라고 생각해. 한번 밖에 보지 않았고 나를 잘 모르니까.” 나는 그 자리에서 뒤통수를 한 대 얻어 맞은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그런 것 같다고 대답하고 말았다. 그녀는 나를 배려해서 이제 그만 만나자고 했지만 나는 못참고 또 그녀에게 연락을 했다. 몇 일 동안 연락을 주고 받다가 그녀는 “이제 연락하지 말자”는 문자를 남기고 사라졌다. 지금 생각해보면 나는 상당히 급했고 또 이기적인것이 솔직히 내가 그 친구를 진심으로 좋아하는지 아니면 단순히 외로움 때문에 그런것인지에 대해 깊게 고민한 결과물은 ‘알 게 뭐야’였다. 난 그냥 그 친구와 사귀고 싶었다. 그래서 이제와서 생각하는거지만 이왕 민폐를 끼칠거면 이 말도 남길걸 그랬다. “너 말 처럼 아직은 잘 모르지만 점점 알아가면 되지. 내가 너를 잘 알고 사귀고 싶은 호감이 더 커졌다면 바로 고백을 했을거야.” 물론 그 친구가 나를 친구 이상으로 좋아한 것 같진 않지만 말이다. ㅎㅎ 서로를 알아가고 사귀고 싶은 마음이 사랑으로 변화되는 과정을 생략한 내 잘못과 동시에 사랑은 갑자기 뿅하고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사람과 사람이 인연으로 만나는데 ‘갑자기’는 없다. 그렇다고 해서 기적을 만드는 노력이라는 이름으로 무작정 성급하게 돌진을 해서도 안된다.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부담이 되지 않도록 마음을 쏟는다면 분명히 누군가와는 기적이 일어난다. 난 그렇게 생각한다.

      $alt . 2019.09.11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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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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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어무니가 반찬거리와 함께 주고가신 부적입니다 난 이런거 안믿는다고 하지말래도 정기적으로 주고가시네요

      $sidrm . 2019.09.1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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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 엄마의 카톡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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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아침 울엄마 카톡메세지를 보내주십니다 좋은 하루되라고 즐거운일 생기라고 늘 감사하지요 저는 답문은 안보냅니다ㅠ 가끔?? 전화?? 그래도 한달에 한두번은 찾아뵙고 있는건 아시죠?? 하지만 엄마는 매일 보내주시네요 아들을 향한 엄마의 사랑과 관심이겠지요^^ '사랑해요♡' 뜬금없는 사랑 고백이었습니다😅

      $dr.math . 2019.09.0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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