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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들이 나왔어요^^

    Happiness

    유모차 끌고 당현천 나들이ㅎ 아이들이 생각보다 얌전히 있네요 울기도 덜하고 신기한듯 여기저기 열심히 둘러보네요ㅎ 밖에 내려놓지는 못했지만 보호망도 열어 깨끗한 당현천의 모습도 보여줬어요 강아지 산책 나오신분들은 많던데 냥이들 산책은 없지요 아리 아로 지나가시는분들의 많은 관심 받았어요 짧은 외출이었지만ㅎ 냥이 좋아한다는 아이도 만나고 산책하는 강아지도 만나고 담에 또 나가보자^^ #개냥이 #오드아이 #cats #publyto #고양이그램 #catstargram #퍼블리토 #터키쉬앙고라 #아로아리

    $dr.math . 2019.10.2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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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송 완료^^

    Happiness

    아침부터 와 있네요 새벽부터 배송일 하시는분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은 대단하네요 서로 유모차에 들어갔다 나왔다 반복을 합니다 바퀴만 조립하면 됐는데 너무나 간편하게 조립 완료 그런데 좀 약해보이기는 해요ㅎ 그래도 내부는 둘이 들어가기에 충분한거 같아요 안전을 위해 턱시도를 입히고 목줄을 채워야 외출이 가능한데 턱시도 입히는 일이 만만치 않습니다ㅠ 다행히도 집안에 유모차를 주차시켜 놓을 공간은 있네요ㅎㅎ 작은 집구석에 아이들의 살림살이가 늘어가고 있어요ㅋㅋ 안정적인 외출이 가능하길 바래봅니다^^ #개냥이 #오드아이 #cats #publyto #고양이그램 #catstargram #퍼블리토 #터키쉬앙고라 #아로아리

    $dr.math . 2019.10.1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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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박 3일간의 삼시세끼 따라잡기~~

    Happiness

    2019.10.4-10.6 영흥도 펜션 도착하자마자 김치 숙주 두부 호박 대파 돼지고기 넣고 만두 만들기~ (펜션에 놀러와서 만두빚는 사람은 우리 밖에 없을 듯.....^^;;;) 기대 이상의 맛에 너무 먹어서 수산센타에서는 정작 쥐치회를 다 남겼다는... 야참으로 만두국과 설탕뿌린 토마토로 아침은 계란 입힌 프렌치 토스트와 아이스아메리카노 점심은 김밥 저녁은 맛난 바베큐~~곁들아 멜론주에 주변에서는 다들 신기해함 ㅋㅋ

    $piaget . 2019.10.1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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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로 가는 서울대공원

    Happiness

    가을로가는 길목 서울대공원의 가을은 멀리가지 않아도 가을의 정취를 오롯하게 느낄수있다 이국적인 메타세콰이어 ,호수의전경 아직은 조금이르지만 호수가 저쪽으로는 단풍이 들고 있었다~

    $junghong . 2019.10.14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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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수선물

    Happiness

    선물은 언제나 행복을 가져다 주네욤.. 내편이 멀리 다녀오며 선물로 주었어욤 흔히 보던 브랜드는 아니라 한참 보았지만.. 머든 어떤가욤..ㅎㅎ 마음이 중요한것을 ㅋㅋ 향은 가을 겨울에 어울리는 향이네욤... 이 기분 그대로 일요일 하루 보냅니당~~~

    $crystal . 2019.10.13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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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 얼마만인지 !!

    Happiness

    이게 웬 떡이냐고요 !! 어제 모임이 있어 늦은 밤에 귀가를 했드랬죠.. 깊어가는 가을 밤 잔뜩 느끼며.. 그렇게 집에 왔는데.. 와우~~~~~~~ 집에 살짝 꽃내음이 베여 있습니다. 꽃내음을 따라가보니 빨간 장미와 국화가 아주 이쁜 꽃다발이 ㅎㅎ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무리 짱구를 굴려도...답이 안나옵니다.. 결론은 그냥 집에 오는 길 이뻐서 데려왔다네요 ㅎㅎ 평소에 요런거 1도 기대 안하는데, 무신 맘을 먹은건지 몰라도 요런 써프라이즈는 언제나 대환영 !! 신랑님 고맙습니다^^ 꽃은 받는 이를 참으로 행복하게 해주는 위대한 힘을 지녔습니다~~ 저도 언제나 꽃같은 존재이고 싶습니다^^

    $ha3timbsgyge . 2019.10.12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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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은 쉬는날이 많네여. ^^

    Happiness

    모처럼 만에 텐트도 치고 아이가 엄청 좋아하네여.ㅎ 천체망원경이 생겨서 하늘에 달도 보고 우리 멍멍이들 산책도 시키고 보냈네요.^^ 벌써 주말이 또 다가오네요.ㅎ 금요일 하루 즐겁게 보내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한글날 아직은 No.2가 얌전해서 다행, 산책도 하고 달도 보고

    $appler . 2019.10.1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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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눌의 데이트 신청, 파전에 막걸리,,,

    Happiness

    사진은 몇 주전에 비오는 날에 마눌과 같이 찾았던 우리 동네 맛집인데, 바로 앞에 바다가 보이는 오션뷰에 주 메뉴는 들깨칼국수에 파전입니다. 노릇노릇구워주는 비교적 얇은 이 파전은 제법 바삭대는 맛이 일품이고 막걸리까지 걸치면 더 이상 행복할 수 없습니다. 오늘 퇴근 파전을 앞두고 마눌의 카톡이 와서 보니, 데이트 신청입니다. 그날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는지 아이들 밥을 미리 챙겨줄 테니 퇴근하면 같이 가자고 합니다. 마눌이 좋아하는 가을에 노란 소국 하나 사준다고 생각만 하고 줄곧 잊어버렸는데... 오늘 소국 화분 하나 사가지고 갈까 합니다. 부족한 남편을 믿어주는 영원한 내편인 마눌,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내일 쉬는 날이니 오랜 만에 노래방까지 달려볼까요? 퍼블님들도 소중한 남편, 내편 또는 가족과 좋은 시간가지시길 바래봅니다. 내일은 그냥 쉬는 날이 아닌 한글날!!

    $bigman35 . 2019.10.0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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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주 시작을 즐거운 소리와 함께

    Happiness

    출근길 갑자기 알람이! PUB들어 오는 소리! 하하! 한주 시작이 기분 좋네요! 힘차게 출발합니다!

    $chea . 2019.10.07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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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래미 커피로 여유

    Happiness

    오랜만에 집에서 커피를 내려 마시며 여유있는 아침을 보냈습니다. 제가 한잔 마실려고 한다니 딸래미가 해준답니다. 커피가는 손 맛이 있나 봅니다. 오래전에 산 것들인데 최근에 다시 사용하게 되네요. 예전엔 원두도 사놓고 오래돼서 다 버렸었는데 며칠전 장 볼때 일단 작은걸로 샀습니다.

    $fire . 2019.10.0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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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나요?

    Happiness

    갈매기? ㅋㅋ 뭐꼬?

    $starway . 2019.10.01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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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식업에 뛰어들다??

    Happiness

    지난 주말, 여느때와 같이 아이들 밥을 해주려고 물어보니 첫째는 김밥, 둘째는 샌드위치란다. 김밥은 보니 단무지가 한개밖에 없어서 한줄만 쌀 수 있고 빵은 베이글 반이 있다. 이걸로 둘이 먹기엔 부족한것 같아 만두만들다 남은 재료를 뭉쳐 구웠다. 그렇게해서 사진에 있는 것과 같이 한접시씩 만들어주었다. 아이들이 먹어보니 맛있나보다. 칭찬을 평소보다 많이 해준다. 밥 먹다 말고 첫째가 잠깐 기다려보라하더니 방에 뛰어들어간다. 방에서 나온 첫째 손에 종이가 한장 들려있다. 종이에는 "아빠뷔페"라는 글이 씌여져 있다. 식탁에 붙이고 또 밥을 먹는다. 이제 상호도 얻었겠다 본격적으로 요식업에 뛰어들어야겠다 싶어서 밥 먹었으니 밥값달라고 해 봤다^^ 둘째는 저금통을 털어 3000원 준다~ 평소 돈을 잘 안쓰고 모아두는 첫째도 왠일인지 밥값을 낸다고 한다. 손을 내밀길래 받아보니.. ㅋㅋㅋ 50원짜리 한개.. 이놈이!!!!! 태영아!! 아빠가 100원줄게 밥 사먹고 남는돈은 거슬러 오려무나~~ㅎ

    $minwoo . 2019.10.0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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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들이 안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Happiness

    난 왜 이것을 이리도 늦게 깨달았는지.. 지난번 만두가 만족스러워 욕심을 부려봤다. 이젠 만두피도 직접 만들어보기로.. 하늘을 찌르는 자신감으로 밀가루도 아니고 메밀가루를 사용해서.. 결과는 보다시피 처참히 망했다. 피는 두껍고 퍽퍽하다. ㅠㅠ 만두맛을 다 망친다. 인터넷을보면 피는 대부분 사서쓴다. 만들기 쉬우면 만들어썼겠지.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행동을 할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난 그걸 무시했고. 그건 바로 실패로 다가왔다. 주변사람들의 행동들을 무시하지 말자~ 그 행동들이 내게 가르쳐주는 것들이 있다. 주변을 한번씩 살피며 살아야겠다. 고맙다 만두피야~ 니가 가르쳐준것 잊지않고 살게^^

    $minwoo . 2019.09.2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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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엔 그대와함께

    Happiness

    가을~ 코스모스~ 파란하늘~ 사랑하는 사람 이번주말엔 사랑하는이와 함께 예쁜 코스모스길을 손잡고 걸으며~ 가을을 이야기하고~ 내일을 꿈꾸고~ 따듯한 마음을 느끼는 시간을 가지는것도 좋을듯 싶어요~

    $junghong . 2019.09.2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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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꿈

    Happiness

    내 인생을 3으로 나눈다면? 1~30 별 생각없이 부모에게 기대어 살았던 시기. 30~60 가정을 꾸리고 내 가족을 위해 사는 시기. 60~ 아이들을 독립시키고 오롯이 내 인생을 사는 시기. 나의 큰 그림은 이렇다. 첫번째 단계에서 난 정말 쉽게 산것 같다. 아버지께서도 선생님이고 어머니도 공무원이라 IMF는 우리집에서는 다른 세상 이야기였다. 부유하지는 않았지만 모자람을 느껴본적이 없다. 그래서 그런지 어린시절을 떠 올리면 그닥 기억에 남는 일이 없다. 그렇게 30년을 살면서 부모님과 같이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고 또 안정적인 직업을 가진 아내와 결혼을 하여 안정적으로 살고 있다. 두번째 지금이다. 결혼하고 아이가 생기고 부모가 되어보니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지고 점점 내 부모의 그늘을 벗어나 살게 된다. 독립을 하게 된것이다. 따로 살기야 대학 입학때부터 했지만 진정한 독립을 이룬건 얼마되지 않은것 같다. 그렇다고 캥거루족은 아니다. 자율적인 삶을 살게되고 무엇인가를 결정할 일이 많아진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나에 대한 생각이 많아진다. 난 어떤 사람인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잘 할 수 있는가? 어떤 삶을 살아야하는가? 요즘은 여기에 대한 답을 구하려고 노력 중이다. 묻기도 하고 이런저런 익숙치 않은 일들에 뛰어들어보기도 한다. 이런 일들이 여러번 반복되며 점점 나에 대해 알아가는 것 같다. 그리고 나에게도 꿈이 생기고 있다. 난 다른 왜 내가 선생님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고민도 없이 선생님이 되었다. 아이들을 잘 가르쳐 훌륭한 사람이 되게 해야지, 안정된 삶을 살아야지 등등 일반적인 선생님들이 꿈꾸던 그런 모습을 생각하고 선생님이 된게 아니다. 그냥 어른이 되면 당연히 되어야한다고 생각했다. 할아버지, 작은 할아버지, 큰아버지, 아버지, 사촌형과 형수까지 다들 선생님이라 그런지 나도 어른이 되면 선생님이 될 것이라 생각했고 그냥 그렇게 살았던 것이다. 꿈?? 그런건 없었다. 그래서 남들보다 늦게 꿈을 찾고자 노력했고 요즘들어 꿈이라는걸 꾸게 되었다. 바로 도자기다. 좋아하면 꿈에 나온다고 하는데 정말 한번씩 도자기 만드는 꿈도 꾼다. 만들어놓고 집에 오면 내일이 기다려진다. 이르지만 벌써 은퇴가 기다려진다. 지금의 직장을 포기할 수 없기에 은퇴만 기다리는 것이다. 그러니 마음이 편해진다. 아이들과 즐겁게 생활하면 되는것이다. 굳이 외적인 실적이니 그런것에 연연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지금까지 금방 지나왔다. 어른들 말로는 앞으론 더 빨리 지나갈 것이라 한다. 이제 난 그동안 우리집 아이들의 진정한 독립과 나와 내 아내의 세번째 삶을 위해 노력하면 될 것 같다. 진정으로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그 날을 생각하면 벌써 두근거린다. 사진에 있는 도자기는 어제 만들어 초벌들어가기 전 단계입니다. 흙을 두가지 섞어서 마블링 무늬가 나오게 만들었지요. 도자기선생님께서 이제 비율적인 부분만 손 보면 괜찮은 물건이 만들어질 것 같다고 하시네요^^ 구워지면 다시 올리겠습니다~ㅎㅎ

    $minwoo . 2019.09.27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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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임은 도박입니다~?

    Happiness

    여기는 어디게요~ ^ ㅎㅎ 다과와 커피타임입니다 와서 보니까 개임이다 🤳

    $hana . 2019.09.2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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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기로운 시간

    Happiness

    꽃무릇 피는 #길상사 시끄러운 #도심속에 오롯이 한적함을 느낄수있는곳~ 그날이 그날같이 내마음속에 따듯함으로 자리하는 벗~ 어린시절 한권의 책으로 마음을 일깨워 주셨던 그분!!! 길상사에 법정스님의 #향기가 있기 때문~ 나는 그향기를 잊지 않기위해서 봄의시작 가을의시작 즈음 이곳으로 향하는지도 모르겠다 . #꽃무릇 #석산 #꽃말_애절한 사랑. 이룰 수 없는 사랑, 슬픈추억 학명#Lycorisradiata (L'Her.) Herb. #beautiful #mydailyflower #꽃 #꽃스타그램 #꽃사진 #소확행 #가을

    $junghong . 2019.09.26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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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고파 못 참고 버스안에서~🥯🥨

    Happiness

    배고픈걸 못 참은 울집옆구리님이시다 버스정류장 꽤배기를 사서 버스탔는데 배가 고프면. 채면도 없이 꽤배기 먹는중 ㅎㅎ 덩다라나도 함께. 먹는중 참을수가 없어서 각 각 3개씩이나 먹는다 ㅎㅎ 똑 같으니까 함께 살겠죠 지금도 버스안이다

    $hana . 2019.09.25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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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리가 재밌나??

    Happiness

    자기전에 꼭 묻는게 있다. 아침 뭐 먹을래?? 아침엔 아이들이 눈을 뜨고난후에 밥을 준비하면 늦고, 내맘대로 준비하면 먹지를 않는다. 그래서 자기 전에 꼭 묻는다. 어제밤엔 김밥이 먹고 싶다고 하길래 아침에 김밥을 쌌다. 조금 재밌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계란말이 속에 이것저것 넣어서 싸기로 했다. 볶음밥용 다진 야채를 볶다가 계란물을 넣는다. 그 위에 소세기 길게 썰어 놓은것과 단무지를 세로로 길게 썰어놓은걸 넣는다. 그리고 계란을 말아 계란말이를 만든다. 계란말이가 완성되면 식혀뒀다가 반으로 나눈다. 한덩이 하나씩 김밥을 싼다. 맛은 괜찮다. 계란말이를 제대로 못해서 단무지랑 소세지가 양쪽으로 골고루 펼쳐지지 못하고 한쪽에 쏠려있다. 결국 계란말이에서 단무지를 빼내서 따로 넣었다 ㅠㅠ 왜 힘들게 만거니?? 그래도 좋다.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걸 보고 있으면 뿌듯하다. ㅎ 김밥싸고 있는걸 보더니 아내가 묻는다. 요리하는게 재밌나? 맞다. 재밌다. 맛있게 먹는 가족들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정말 좋다. 아침에 한시간 더 잔다고 해서 피로가 확 풀리는것도 아니고 한시간만 일찍일어나니 하루가 좋다. 애들이랑 아내에게 칭찬받아 좋고, 왠지 보람찬것 같아 좋다. 그리고 이걸로 펍에 쓸 일이 생겨서 좋다^^ 일석삼조니 이걸 멈출 수 있겠나?? 그나저나 내일은 뭘 해야하나?? ㅎㅎㅎ

    $minwoo . 2019.09.24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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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생화이야기

    Happiness

    메꽃, #旋花 과🌼 메꽃과 #Convolvulaceae 🌼꽃말_속박, 충성, 수줍음 . #야생화이야기 옛날 어느 장군의 충성심강한 연락병이 있었다고하는데요. 이 연락병은 전방의 전초부대와 후방의주력군들을 이어주는 임무를 맡았는데. 어느날 이연락병이 두 부대가 연결되는 연결되는 길목을 지키고 있다 적의 화살에 맞아서 전사하고 말았는데 적들은 연락병이 세워놓은 표지판을 반대방향으로 돌려놓았다고해요. 얼마 후 진격해온 장군이 갈림길에서 연락병은 보이지 않고 표지판만을 보아 아무것도몰라 그쪽으로 갈려하였으나 주변에 한 나팔꽃이 표지판과는 반대방향으로 줅리르 뻗어가고있었다고하네요. 주변에는 핏자국이 있었고~. 장군은 이 나팔꽃이 연락병이라 생각 후 꽃의 반대방향으로 진군할것을 명하였다고하네요. 그결과 부대는 승리를 얻었답니다 .

    $junghong . 2019.09.2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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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딩의 경제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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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근무하는 곳은 문경의 아주 작은 산골학교입니다. 주변에 유명한 도자기 장인들이 많아서 그런지 우리지역의 도자기 체험을 우리학교에서 맡고 있지요. 그래서 우리 학교 아이들은 1학년부터 흙을 만지고 도자기를 만듭니다. 미술시간에도 찰흙을 안쓰고 백자토를 씁니다. 그래서 도자기를 잘 만드느냐?? 슬프게도 그렇지 않습니다. 이상한 일이죠? 작년에 우리학교로 오게 되었고 이런 이상한 일에 대해 궁금해서 유심히 지켜봤습니다. 1년반동안 살핀결과 제가 내린결론은 "보기좋은 의미없는 활동"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매년 전시회도 하고 도자기로 여러활동을 하고 있지만 이에대해 만족하는건 부모님들과 우리 선생님들이었지 아이들은 별 감흥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본인들이 하고 있는 활동의 가치를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학교에 있는 그나마 잘 만들어진 도자기를 싸들고 상주의 백원장이라는 곳으로 갔습니다. 도자기는 몇개 안되기에 사과농사짓는 집에서 사과20개 협찬받고 감자수확한 집에서 감자20개를 협찬받았습니다. 가격은 부모님이랑 얘기해오라고 했죠. 시장에 도착해서 물건을 내 놓았습니다. 사람들이 몰려듭니다. 다들 도자기에 관심을 보입니다. 어떻게 만든거냐? 어디서왔냐? 얼마냐? 질문이 쏟아집니다. 어찌어찌 대답하고 가격을 말하니 물건을 사는 사람들이 하나같이 한마디씩 합니다. 너무싸다. 아이들이 놀랍니다. 설마 저것들이 팔릴까 생각했었는데 잘 팔립니다. 물건을 꺼내놓자마자 도자기는 끝이 납니다. 그다음 사과도 감자도 금방팔리고 우린 한시간도 안되어 장을 떠나왔습니다. 집에데려다주며 물어봤습니다. 재밌니? 다들 재밌다고 합니다. 또 해보고싶니? 또 해보고싶다고 합니다. 다음엔 뭐 들고올까? 도자기가 잘 팔리니 도자기를 들고 오고싶다네요 대충대충 만든 니들꺼를 사겠니? 잘 만들꺼랍니다. 팔 수있게 정성껏 만들꺼랍니다^^ 니들 만드는거 보고 결정하자. 오늘 도자기수업때보니 확실히 조금은 달라진것 같습니다. 늘 떠드는데 가장 앞장서든 우리반 개구쟁이들이 조용히 도자기를 만들고 있네요. ㅎㅎ 그 효과가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 이번 활동이 의미없진 않았나봅니다.^^ 아!! 이번에 아이들이 번 돈은 거의 40000원 정도 되었습니다. 시장에서 마쉬멜로 사먹고 고무줄총 사느라 쓴돈 빼니 35000원 있네요. 치킨사먹기로 했습니다^^ 어린아이들이라 아직 직접 번돈을 자신들에게 써보는게 좋겠더라구요~

    $minwoo . 2019.09.23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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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뭐먹지??

    Happiness

    비도오는데, 만두 어떠신가요?? 한달전쯤 마트갔다 문득 만두가 먹고싶어 사 둔 만두피가 있어서 만두 한번 만들어 봤어요. 제가 만들고 있으니 첫째랑 둘째도 와서 한 몫 거드네요^^ 주름진 만두는 제가 만든것, 납작해서 구워놓은건 첫째가 만든것, 동글동글 모양은 둘째가 만든것입니다. 아내는 시식단. 같이 만두만들다 아이들 솜씨때문에 깜짝 놀랐네요. 첫째는 9살 둘째는 7살인데 잘 만들었죠?? 오늘은 자랑좀 해야겠다 싶어 펍에 올립니다~ 전에도 썼지만 전 우리 아이들이 기술자나 전문직 쪽으로 나가길 바라고 있는 사람입니다. 공무원은 제발 그만했으면 합니다. 그래서 공부보다는 이런저런 것들을 많이 해 보게 하는 편인데요. 손재주가 있는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행입니다^^ 맛이 궁금하죠?? 말 안할랍니다. 뭐, 만두는 간장맛으로 먹는것 아니겠습니까??

    $minwoo . 2019.09.22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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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때문의 더춥워 따뜻한 커피☕한잔으로 내가슴을 데운다~^

    Happiness

    비가와서 더 싸늘하다 따뜻한 커피☕한잔으로 이 가슴을 데운다

    $hana . 2019.09.22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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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녀사랑에 꽈배기친구들 왕창 소환!!

    Happiness

    꽈배기친구들 소환 !! 어제 딸아이가 만든 초코꽈배기 슬라임을 보고는... 할아버지가 조용히..밖으로 나가십니다. 손녀사랑이 지극하신 할아버지는 그렇게..그렇게.. 꽈배기와 친구들을 왕창 소환해 오셨다지요 ^^ 온 식구가 배불리 ~~~~ 못말리는 제 친정아빠 이십니다 !

    $ha3timbsgyge . 2019.09.22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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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

    Happiness

    아침햇살~

    $amy . 2019.09.19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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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소풍날

    Happiness

    오늘은 우리 아이들 소풍날이었어요~ 어김없이 도시락을 준비하다 알았습니다. 아이네 학교에서 밥을 싸오던지 같이사먹던지 선택하라고 했다는 것을요. 그리고 첫째는 싸간다고 했다네요. 아이네 반아이들중 단 세명만 밥을 싸간다고 하네요. 친한친구들이랑 같이 먹고싶었을텐데 아들녀석은 김밥을 싸간다고 했다고 합니다. 내 김밥이 맛있어서?? 은근 기분좋더라구요~ 그래서 모르는척 하고 물어봤죠^^ 태영아 넌 왜 김밥싸간다고 했어?? 친구들이랑 돈까스 같이 먹는게 좋지 않아?? 아들녀석이 답합니다. 어?? 돈까스사먹으면 돈내야한다던데??? 헐.. 돈때문에?? ㅠㅠ 이놈아!! 김밥싸는게 더 비싸단말이야!!

    $minwoo . 2019.09.17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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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새재 나들이

    Happiness

    추석연휴의 마지막날, 가족들과 문경새재에 나들이 갔어요. 추석 때 집에서 싸준 나물과 산적으로 김밥을 싸고 각종 과일을 디저트로 싸들고 떠났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 걷기에 딱 좋네요^^ 문경새재길 1관문에서 2관문사이에는 맨발걷기에도 좋은 길이라 온 가족이 맨발로 걷기로 했지요. 저나 아내는 발이 아파 빨리 못걷고 있는데 아이들은 막 뛰어다니네요~ 역시 몸이 건강한가봐요^^ 요즘 문경새재 걷기에 딱 좋은 시즌이니 펍님들도 시간나면 한번 놀러오세요~ 입장료 무료, 중간에 일정구간은 전기차 운행하는데 어른은 1천원 아이는 500원입니다.

    $minwoo . 2019.09.16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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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새재에 서식하는 피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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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낚시글입니다. 죄송합니다. 하지만 전 거짓말은 안했습니다^^(뻔뻔..) 펍님들 다들 추석 잘 보내셨나요?? 전 이틀은 추석처럼 보냈고 어젠 고구마캔다고 죽을뻔했고 오늘은 평상시 휴일처럼 보냈어요. 오늘은 날씨가 좋아 문경새재에 도시락싸들고 놀러갔다왔어요. 한참 걷다보니 물에 피라미 같은 물고기가 잔뜩있네요. 관광지 물고기 답게 사람이 다가가면 슬쯕 모여듭니다. 거기다 작은 돌이라도 던지면 먹이인줄 알고 모입니다. 그래서 먹던 과자 부스러기를 던져 봤더니 저렇게 징그럽게 모여드네요~ 문득 예전에 봤던 영화 피라냐가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저 제목을 떠올려 봤죠~ 참고로 저 살던 동네에선 피라미를 피래미나 피리라고 불렀어요~ 이렇게 부르는 곳도 많죠??

    $minwoo . 2019.09.1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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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심히 전 부치는 딸들이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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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추석도 여김없이 해야하는 전 부치기. 딸래미들 둘이 적극(?) 나서서 도와주니 저는 할 일이 없네요...@@ 둘째가 부침가루를 입히고 엄마가 부치고 첫째가 뒤집기 합니다. 모두가 조금씩 있을 명절증후군, 그렇지만 즐거운 명절 되세요~~

    $fire . 2019.09.1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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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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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행동을 따라하는 딸을 보며....정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는 옛 어른들의 말이 사실임을 확인합니다 ^^아프지말고 건강만 하렴~❤️

    $pyp . 2019.09.12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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