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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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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빛산책

    Nature

    아들과 손잡고 나간 산책길. 살갛에 오소소 찬 소름이 오르는 이젠 가을밤입니다. 손잡은 아들의 체온이 따뜻함을 채워주지만 그래도 쓰레빠 신발 끌고 속도를 내봅니다. 달빛과 별빛이 조금 더 선명해진 하늘. 아들은 여자친구에게 보내 줄 별이랑 달을 찍고, 난 퍼블에 올릴 마음에 핸드폰을 요리조리 재고 찍고합니다.^^ 달빛과 별빛 정원의 세상에 손잡은 체온이 있어 쌀쌀한 세상살이가 그리 서럽지도 않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아들과 나와의 교감의 언어를 해봅니다. 아기때부터 제게만 해 오던 언어죠. 갑자기 궁금해진 난 묻습니다. 친구들이나 여자친구와도 그러냐고요. 아니랍니다.^^ 은근 좋아서 말했습니다. "엄마와만의 언어인거네!!" 왠지 마음이 뿌듯하지만 언젠가 뺏길 것 같은 불안함이 도사리고 있습니다.ㅜㅜ 그래도 더없이 행복한 밤입니다.~♡

    $starway . 2019.09.18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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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근길의 가을..

    Beauty

    코스모스가 참 이쁩니다. 펍을 생각하지만 항상 소재는 구하기 힘든 사람중 한사람입니다.^^ 오늘은 돌고 돌아 출근하다보니 농로길에 핀 코스모스와 잘 지은 새집이 이쁘게 조화로워 찍었네요. 벌써 가을이네요. 벼이삭도 노릇하게 벌판에서 잘 구워지는 중이고 늙은 오이도 갈색 빛으로 몸을 구부려 안에 통통이 살찌운 씨앗들을 품고 있네요. 또 어~하다보니 한살 먹을 순서가 다가옵니다.;;;

    $starway . 2019.09.18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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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벤트)

    Self Introduction

    티테이블 하나 사무실에 20만원짜리 놓았습니다. 그게 차암~♡ 좋습니다. 내 사무실이라고 부를수있어 좋았는데 손님오면 잠시 앉아 커피잔 놓고 얘기 할 공간있어 좋습니다. 그게 지금의 현재 나.^^ 이벤트 글 하나 올리기 차암 쉽지않아 열한시를 넘기고야 잠시 앉아 이 글을 쓰는 그런 저입니다. 휴~!!~♡^^

    $starway . 2019.09.17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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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무지개

    Amazing

    무지개는 많이 봐도 좋을 것 같아요. 행운을 가져다 줄 것 같아서.. 행운을 주는 부적입니다. 직원이 찍은 무지개 달라고 졸랐네요.ㅋ

    $starway . 2019.09.14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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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 열두시 아파트 달

    Life

    달.. 하나님의 이벤트로 찍어볼랬드만 환하긴한데 작은 달. 떠오를때가 제일 큰데.. 내일아. 기다려라.^^

    $starway . 2019.09.1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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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의 완성

    Love

    나는 이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릴때 '아름다운 노년'이라는 타이틀을 달았었다. 오늘 낮에 만났던 이분은 우리 형님(동서)의 어머님이시다. 쉽게 우리가 말하는 인과 관계의 대명사로는 사돈어르신이다. 예전에 이 어르신은 나를 보면 손을 꼭 잡으시고는 내가 언제까지 살 것 같냐고 철학공부를 한 동생에게 물어 봐달라고 사정을 하시고는 하셨다. 그럴때마다 난 아흔까지 사신다고했다고 건강하시게 그때까지 사시라고 형님의 부탁대로 말씀드렸었다. 형님은 어려서 언니와 엄마 여자 셋이서 살았었다. 아버지는 일찍 서울에 다른 여자를 만나 살림을 차리고 자식들을 아들을 포함해 셋이나 낳으셨다했다. 이를테면 이혼하지않은채 남남으로 살아오신 세월동안 딸둘을 데리고 평생 딸들 뒷바라지에만 세월을 보내신 어르신이셨다. 그분은 형님의 교직생활동안 딸둘에 아들하나의 세 손주를 봐주시며 함께 생활하셨었다. 남아 선호사상의 피해자는 나의 친정엄마나 형님네 어머님이나 피해가지 못했던 과거사였다. 그 어르신은 어느 점쟁이에게 형님이 일찍 죽는다는 단명살이 있다는 말을 듣고 자신의 죽을 나이에 예민하셔서 자꾸 나에게 언제까지 산다느냐는 질문을 하셨던 것이다. 내가 본 그 어르신은 경우가 남달리 밝으셨고 절대 남에게 실례가 될 언사를 하지 않으셨고 항상 긍정적인 방향의 말씀을 해주셨었다. 그리고 늘상 방에 앉으셔서 불경을 읽으시며 기도와 절을 어딘가를 향해 열심히 하시고는 하셨었다. 그 기도의 마음은 오로지 하나였다. 그런 어르신께서 이제 아흔 아홉의 연세로 요양원에 계시고있다. 이제는 딸인 형님 외에는 어느 누구도 알아보지 못하신다며 형님은 제사 음식을 다하고 난 뒤에 함께 가보지 않겠느냐고 하셨다. 나도 뵙고 싶어 같이 나선 길. 어르신께서는 이른 저녁식사를 하시고 계셨다. 반가운 마음에 손을 잡았지만 갸웃한 얼굴로 나를 말끔하게 바라보셨다. 그리고는 내 웃음에 화답하시듯 작고 주름진 얼굴을 스마일로 바꾸시고는 따라서 웃으셨다. 어르신의 식사시간은 길었다. 하나 남은 아랫이가 뾰족하게 돌출이 되어 윗 입술을 자꾸 찌르는 듯 보여서 안타까웠다. 자꾸 흘리고 턱으로 삐져나오고..형님이 자꾸 닦아주시고 줒어 쟁반에 올려놓으며 식사가 끝났다. 형님이 물으셨다. "엄마. 이사람 누군지 알아? 지은이 엄마 알아?" "아..지은이엄마,알지..지은이 엄마는 코가 잘생겼어. 턱이 좋아서 늦게 잘살고 복받을거여.." 그리곤 내 손을 잡고 또 방긋 웃으신다. 형님은 그런 엄마의 얼굴을 연신 쓰다듬으며 엄마,고생했어. 우리 애들 키워주느라 감사했어, 엄마, 고마워...이런 얘기들을 계속해서 해주고 있었다. 그분의 모습을 뵙고 있자니 사람의 인성은 나이가 들어 사람을 분별할 능력이 없어도 변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의 노년은 어떤 모습일까 라는 생각이 들자 겁이 났다. 늘 부정적인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나 자신을 생각하기에 더욱 그랬다. 추하게 추한 말만 하는 늙은 내 모습이거나 아무도 찾지 않으면 어쩌나 싶어서 미리 죽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어르신의 삶을 뒤돌아보다 알수없는 눈물이 흘렀다. 야릇한 우울함이 섞인 삶의 어느 귀퉁이를 관조한듯한 느낌이랄까? 누구나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는걸까? 단지 치열하게 살았다고 최선을 다한걸까? 삶의 완성이란 어떤걸까? 과연 어떤 모습으로 노년을 맞을지는 지금 그리고 내일을 어떻게 채우느냐는 것으로 결정 되어질수 있는걸까? 나도 아흔아홉의 나이에 저렇게 아직도 남을 배려하는 착한 심성의 언어들을 아이처럼 순수하게 상대를 바라보며 할수있을까? 삶의 완성이란 내가 쫒는 남들보다 좀더 나은 환경이 아닌 어르신의 그런 모습이 아닐까 하는 마음으로 나의 지나온 시간들을 조영하며 조용히 흐느끼듯 눈물을 흘렸다. 어르신께서 간절히 지켜오신 시간들과 기도들이 있었기에 형님과 조카들이 잘살고 있다는 것을 알기에...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starway . 2019.09.12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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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테리영상

    Amazing

    어제 새벽. 잠이 안와 펍에 올릴 사진이 있나 살펴보던중 도무지 이게 무슨 영상인가 아무리봐도 모르겠다는.. 밤 운전 영상 같기도 하고.. 은하세계의 우주선들이 착륙하나 싶기도 하고..ㅋㅋ 밝혀 주실 분을 찾습니다.^^

    $starway . 2019.09.1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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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 치맥!

    Funny

    어제. 거래처 사모가 술한잔 하자는.. 아들놈 저녁 후딱 차려주고 새로 개점했다는 치킨하우스에 갔더니 어린 친구들이 바글바글. 할매 둘이서 눈치 좀 보나 했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시끄러워져 동네 우시장만큼이나 목청들을 돋워야 할때쯤 주위를 돌아보니 온통 할매,할배들뿐이더군요. 초저녁과 세대교체를 거하게 이룬 현장을 목격한 시간은 벌써 열시. 700cc마시고 치킨 한마리를 극극 트림해가며 마셨더니 알딸해서 집으로... 세상 한번 치맥하기가 이래도 힘드노? 삼년만인지 오년만인지 싶다. 나도 또 치맥!!??^^

    $starway . 2019.09.10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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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지개

    Amazing

    너무 오랫만에 보는 무지개. 왠지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것 같습니다. 부적과 같은 효험으로 우리 모두에게 행운을 주시기를 잠시 기도드려 봅니다. 지금은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새벽입니다. 월요일 시작이 왠지 휴일없이 시작되는 목요일 같은 느낌의 월요일이네요. 한주일 해피하시기 바랍니다.^^

    $starway . 2019.09.09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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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버지의 고향

    Amazing

    세고개. 아버지고향 동네 이름이다. 지금 난 고향 선산에 편하게 모셔진 아버지 산소를 찾아와 차안에서 자매인 언니와 동생들 형부와 제부들을 기다리고있다. 어려서 추석이나 설이 되면 딸만 여섯인 아버지는 나에게 고향에 같이 가자고 조르시곤 했었다. 그러나 단한번도 그 바램을 들어드리지 않고 단한번도 세고개를 찾아보지 않고 아버지를 보내드리고 나서야 이곳에 와서 선산에 모시게 되었다. 사진을 보면 멀리 물이 보이고 병풍같은 바위가 보일것이다. 이 좋은 풍경을 갖은 아버지 고향을 난 아버지가 가자는 이유로 절대 가지않았었다. 참 후회가 많은 시간이었다는 것을 돌아가시고 나서야 알게 된 나. 모질게 원망의 마음을 갖고 절대로 열지않은 마음이였기에 더욱더 죄스럽다. 이제 11시가 되면 모두들 도착할것이다. 벌초를 하기 위해 해마다 여섯 자매 부부인 우리는 이렇게 모인다. 아버지, 어머니... 거기선 행복하신건가요? 사랑합니다.

    $starway . 2019.09.0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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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런치카페 스파게티

    Food

    맛있는 점심을 충주댐 모 카페에서 직원이랑 둘이서 마아니~~~~먹었어요. 이쁜 우리 혜인씨. 사진빨도 잘잡히죠?^^ 배가 너무 불렀다는..^^ 배 긁는 돼지를 만났던 날...

    $starway . 2019.09.03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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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박2일!!

    Funny

    휴양림에서 보내고 왔어요. 산에 두번 오르락거려 갑자기 무리한 운동을 해서 다리가 아프네요.^^ 잠시 쉼표를 찍고 충전해 왔답니다.^^

    $starway . 2019.09.0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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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완돼지

    Amazing

    카페에 직원과 놀러갔다가 문앞에서 잠들어 있던 돼지를 발견했어요.^^ 자칫 밟힐뻔ㅜㅜ 너무 작고 귀여운데 피부가 가려운지 자꾸 뒷발로 배를 긁더라는..ㅋㅋ 오늘 출근하다 낙엽같은게 떼구르르 굴러가는데 어머!! 낙엽이아니라 다람쥐인겁니다. 어찌나 작은녀석인지 왕복 4차선 도로에 3차선까지는 횡단을 거의했는데 걱정이 되서 브레이크 밟고 빵빵거리며 빨리 지나가라 했더니 놀란 다람쥐가 4차선 통과지점에 턱에서 도로 빠꾸를 하려고 방향을 틀어 두어번 폴짝 하잖아요.ㅜㅜ..😭😭😭😭 그순간 양쪽 차선에 오는 차들이..ㅜㅜ 당황스러워 어쩌나싶은데... 다행히 다시 턴하드라고요. 뒤에서 오는 차가 왜 서있냐고 빵빵거리고... 그래서 반성했어요. 다시는 빵빵거리지말자. 애기 놀랜다..ㅜㅜ 요녀석이 도로턱을 올라가 큰 바위위에서 나를 쳐다보드라고요. 이놈아. 겁도없지!! 다신 도로에 내려오지말고 놀아라.!! 한마디하면서 속도를 냈다는..^^

    $starway . 2019.08.30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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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 골짜기

    Life

    노년을 대비하려고 열심히 땅을 찾아봅니다. 강원도 골짜기로 가고 싶다는 삼식이 남편의 의견으로 이곳 저곳 휴일이면 다녀봅니다. 이 골짜기는 마음에 드는데 대관령 골짜기인데.. 공기도 물도 너무 맑더군요. 근데 얼마 멀지 않은 곳에서 개발을 하고 있더라고요. 바로 옆 땅에 누군가 담을 쌓고.. 어쩔까싶네요.ㅜㅜ

    $starway . 2019.08.2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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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백

    Life

    나는 문득 잠을 자기 위해 눈을 감으며 '사랑합니다.' 라고 마음으로 되뇌였다. 그러나 그것은 어느 누군가를 향한 것이 아니였으며 막연한 독백이였다. 그리고는 스스로 그 막연한 대상을 찾은 사람처럼 "하나님, 사랑합니다. 제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에 감사하며 이 세상 그 모두를 사랑합니다. 나를 미워하는 사람을 사랑하며 내가 미워했던 사람도 사랑하며 나를 아프고 고통스럽게 했던 모든 사람을 사랑합니다." 라고 기도처럼 나즈막하게 말했다. 그것은 신께 이제 나를 내려놓겠다는 항복의 선언과도 같았으며 전장에서 피흘리며 싸우던 병들어버린 병사의 항복과도 같은 순종의 백기를 든 모습이였다. 그 순간 무거웠던 모든것을 땅으로 뉘이는 편안함이 몰려오고 미소가 얼굴로 번지는 기분이 되었다. 체념한걸까. 이제 삶에서 난 패잔병의 모습이 된걸까? 과연 삶은 이기는걸까, 아니면 스스로 늙어버려 체념이 되어지는걸까? 삶은 지나가는걸까 계속이어지는걸까? 삶은 이기고자 했을때 가장 힘들었던게 아닐까? 그저 지나치는 사람처럼 그저 스쳐가는 바람처럼 가볍게 살았더라면 좀더 아프거나 슬프거나 하지 않았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나는 깊게 한숨을 한번 들이켜 마셔 내밷고는 벼개를 머리 가까이 밀어 넣어 고쳐 누웠다. 이제 심연으로 가라앉는듯한 편안한 체중을 느끼면서 눈을 다시 감고 나즈막하게 들리는 귀뚜라미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잠으로 잠으로 빠져간다.

    $starway . 2019.08.19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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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구 국산사랑하기

    Life

    흙집짓기 교육중 공구를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다보니 거의 대부분 일제가 1/3정도이고 그외 타국적 공구도 중국, 독일, 멕시코..1/3정도, 국산이 1/3을 차지했답니다. 문제는 우리 국산 물건이 일제보다 나은것도 많은데 기계나 공구하면 일제가 좋다고 하는 고정관념인지 아니면 진짜 아베 할배가 심어놨다던 식민지 교육 덕분인지 대부분 그런 생각을 갖은 덕에 공구들 대부분 일본어가 적혀있었다. 전동대패를 사용법을 공부하면서 계양공구의 우수성을 알게 되었는데 공구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다들 국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애용을 해야겠습니다. 아쉽게 동영상에는 찍히지 않았지만, 학교 교사 두분과 대학 교수님 한분, 퇴직하신 공무원이나 가정주부인 나와 다른 흙집짓기 도반님들 모두 앞으로 공구는 구입할때 무조건 국산으로 구입하자는 다짐을 하던 시간이 있었답니다. 손톱깍기 하나를 사시더라도 신경쓰셔서 꼭 국산으로!!^^ 댠민국과 우리 가족, 우리 이웃, 펍님들 사랑합니다!!~♡

    $starway . 2019.08.13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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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생에 첫 구들놓기

    Amazing

    어제부터 오늘 오전까지 이론공부하고 이 무더위에 비닐하우스에서 땀 삐질대며 내 생애 처음 구들이라는 일명 불때고 따끈따끈한지, 연기는 잘나가는지...이런 구들놓기를 했습니다. 아궁이 아치모양 만드는게 가장 전 신났어요. 왜냐구요? 나중에 아치형으로 인테리어에 적용 할 일이 아주 많거든요. 공구로 나무 다루는 것도 배울거구요. 석가래부터 상랑까지...다해볼겁니다. 가구 만드는 것, 소품 만드는 것.. 모두 천천히 다 배우려구요. 아주 재밌습니다. 황토에 땀에 끈적이고 노가다꾼 기운 딸렸지만 앞으로 기운 잃지않고 끝까지 간다!!^^ 한다!!^^

    $starway . 2019.08.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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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성!!^^

    Love

    드디어 한달 훈련 끝내고 어제 돌아온 아들. 수료식장에서 군번메달 삼식이 신랑이 목에 걸어주는데 울컥!!^^ 한달간 고생한 아드님. 충성!!^^

    $starway . 2019.08.10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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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흙집짓기 강의 일주일

    Happiness

    흙집짓기 강의를 몇년간 벼르다 드디어 오늘 입교를 했습니다. 열심히 배워서 내손으로 흙집짓기 해보려구요.^^ 화이팅!!^^

    $starway . 2019.08.10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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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베 노부시키의 식민교육

    Amazing

    조선의 마지막 총독. 아베 노부유키를 아시나요? 이름이 익숙하죠. 맞습니다. 현 일본총리 아베는 아베노부유키의 친손자입니다. 근데... 이 아베 노부유키가 해방이 되어 일본으로 돌아가면서 무서운 예언을 합니다. 총,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인 삶을 살 것이다.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정말 아베가 돌아왔네요. 어떤 분들은 불매운동에 부정적인 분들도 있더군요. 스파이더맨도 안보고 일본 음악도 안듣고 일식도 안먹는다. 이게 말이돼?? 하시더군요. 많이들.보셨겠죠?? 유대인과 많이 다르더라구요. 우리편 피해가 생기니 그만하자는 말과 다를바 없네요. 얼마전 한국강소기업협회 나종호 회장이 최근 일본의 對韓 수출규제 조치와 관련해 발표한 글 중에 한부분만 얘기를 하겠습니다.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홍보하는데 가장 후원금을 많이 내는 회사가 유니클로, 도요타, 말보르 등의 순위 입니다. 근데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목소리 높이는 사람들이 유니클로 입고 도요타 타고 말보르 핍니다. 말로는 독도가 한국땅이라고 하면서 실제 행동은 독도가 일본땅이 되는 것을 도와주고 있는 꼴이지요. 이런 말을 했습니다. 팩트가 맞겠죠? 유대인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은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다른 글을 다시 인용하겠습니다. ● 왜놈 들은 이러는대ᆢ 한국은 일본차를 1년에 4.5만대를 사주는데 일본은 왜 한국 스마트폰을 쓰지 않는가라고 묻자, 이렇게 말하더군요. 처음에 일본에서 재일교포(약 100만명)를 중심으로 현대차를 상당히 많이 탔는데, 일본인들이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어, 조선차네." "식민지 조센징이 만든 차는 타보니 어떤가요?" "수준에 맞지 않아서 거래를 할수 없다" 고 하였답니다. (삼성 스마트폰도 비슷한 상황) 그래서 지금 일본에서 팔린 현대차는 영업과 무관한 한국 외교관, 현대차 관련 회사, 유학생들이 타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일본인들은 평상시 한국상품 불매운동을 생활속에서 실천하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일본상품이 불티나게 팔리는 것을 보고 "역시 식민지 조센징은 어쩔수 없어!"하고 비아냥거렸다고 합니다. 이번 무역공격 시도도 아베가 한국인들이 일본상품 없이는 살수없는 민족이라는 자신감이 뒷받침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도 이제는 일본차를 보면 도요다차, 렉서스, 혼다 등 회사명이나 브랜드를 부르지 말고 그냥 "어, 일본차네" "도요다가 전범기업이었지" "나는 일본차는 보면 기분이 좋지않다" 라고만 합시다. 너무 심하게 "쪽바리차"라고 한다든가 주먹으로 치거나 발로 차면 언쟁이 생길수 있으므로 로우키(저강도)로 대응합시다. 이 시대의 애국은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일제 식민지 같은 피눈물나는 과거가 되풀이되지 않기 위해 살아가는 생활속에서 반성하지 않는 전범기업 상품을 멀리하고 생활속에서 우리것을 아끼고 사랑하는 소소한 실천도 애국입니다. 우리는 왜 불매운동이 아닌 평상시 몸에 베인 일본제품 안사기를 못할까요? 우리는 식민지였고 그들은 우리를 지배했던 우월한 선진국이라서 그런건가요? 어렸을때부터 일본만화를 보고 일본제품을 사용하고 일본문화에 익숙해져서 그런거죠. 저는 그게 무서운겁니다. 일본차를 타고 일본제품을 사용하며 일식을 먹고 그들의 문화를 즐깁니다. 문화의 식민지가 되는건 아닌지... 어쩌면 아베 노부유키는 우리들 내부에 들어와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작가 박경리님의 글중에ᆢ ,온라인이 뜨겁습니다. 이 글 퍼나르기를 합시다. - - - - 개싸움은 우리가 한다. 정부는 정공법으로 나가라 정부가 불매운동을 선동한 적 없습니다. 여당이 그런 운동을 시사한 바도 없습니다. 알만한 네임드 사회단체가 나선 것도 아닙니다. 그냥 국민 하나 하나가 빡쳐서 스스로 하는 불매운동입니다. 방송이나 언론에서 불매운동하자고 붐을 일으킨 것도 아닙니다. 국민의 가슴 내면에서 하나하나 불이 일어나, 그렇지만 밖으로 큰 내색 않고 조용히, 언제나 그러했다는 듯 일상적으로 쓰던 것 안 쓰고 꼭 써야 하는 것 다른 제품을 씀으로써 실행하게 된 것입니다. 유치한 놀음이라고, 오래 못 갈 것이라고 벌써부터 비아냥거리고 공격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진 그랬을지 모릅니다. 예전에 독도를 걸고 넘어지고,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 가고 했을 때 일시적으로 일본상품 불매운동이 벌어지고 그러다 잠잠해졌나 봅니다. 그렇지만, 이번엔 다른 것 같습니다. 아니 다릅니다. 우리 국민들 제대로 빡쳤습니다. 큰소리가 안 나서 그렇지, 아니, 더 큰 분노를 큰소리를 내지 않고 삭이면서 조용히 행동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냄비근성 아닙니다. 모래알 아닙니다. 제대로 빡치면 백 만 명씩 촛불 들고 일어나 대통령도 끌어내리는 국민입니다. 역사 속에 시민혁명 한 번 제대로 없는 그들과는 다릅니다. 그런 우리 국민을 제대로 화나게 했습니다. G20 회담을 개최하면서 의장국으로서 일부러 우리나라 대통령만 빼고 회담하는 유치 찬란한 짓을 했습니다. 미우나 고우나 우리 대통령입니다. 혼내고 욕을 해도 우리가 합니다. 너희가 감히 우리 대통령을 욕보였습니다. 삼성. 애증이 교차하는 우리나라 대표기업입니다. 우리나라 경제의 대표주자이면서 범법행위도 많이 저질렀습니다. 그런 삼성의 옆구리에 비수를 들이대고 무너뜨리려 했습니다. 아무리 미워도 우리 자식에게 부당하고 비겁한 공격 들어오는 건 못 참습니다. 때려도 우리가 때릴 겁니다. 일본은 이번에 우습고도 황당한 일을 저질렀습니다. 무역흑자국이 무역적자국을 상대로 무역보복으로 선제 공격을 했습니다. 물건 팔아서 이득을 보는 쪽이 물건 사가는 쪽에 공격을 해서 일시적으로 혼란에 빠지게 됐습니다만, 아시다시피 사가는 쪽이 공격할 무기는 더 많습니다. 일본한테 물건 못 사면 큰일나고 넙죽 엎드리리라 생각했나 봅니다. 무역보복을 일으킨 일본에 대한 공격이 아니라 현정부의 실정으로 화살을 돌리고 정부와 대통령을 공격할 것이라고 일부 언론에게 귀띔을 받았나 봅니다. 그러나, 당신들 잘못 아셨습니다. 이 일련의 사태가 위안부 재협상과 일제강점기 징용 관련 배상 판결과 관련한 보복임을 알만한 사람은 다 압니다. 위안부 재협상과 일제강점기 징용 배상은 우리나라, 우리 국민이 양보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닙니다. 그것은 국가와 국민의 정신, 정체성과 관련된 일입니다. 그러므로 이 싸움은 적당히 협상하거나 흐지부지 타결할 일이 아닙니다. 일본 맥주 안 사고, 일본 여행 안 가고, 그거 푼돈 아니냐? 찌질하게 몇 푼이나 되느냐? 찌질해 보일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게 시작입니다. 일본과 관련되어 돈이 들어가는 곳 하나하나 찾아서 바꿔갈 것입니다. 그 찌질한 맥주, 알량한 여행에서부터 시작된 개싸움입니다. 누가 시킨 적 없이 국민 내부에서 일어난 개싸움입니다. 우리 국민들이 개싸움을 할 테니, 정부는 정정당당하게 WTO에 제소도 하고, 국제사회에 일본의 후안무치함과 편협함을 널리 알려라. 외교적으로 당당하게 나가라. 아마 많은 국민들 속에 있는 생각일 것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각자가 밴드상에 퍼나르기 하면 하루 반 나절이면 전국민의 절반인 3천 만명이 이내용 볼수 있다고 하네요. 아이티 강국 5G로 통하는 나라 답게요.,

    $starway . 2019.08.0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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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에게 가는 무지개터널

    Happiness

    오늘 서울에 가서 딸을 데리고 왔답니다. 오는 길에 광명도로 어느 터널의 무지갭니다^^ 딸은 내일 속리산으로 합숙하러 출발합니다. 왠 합숙이냐구요? 사실은 우리 딸이 애교도 많고 귀엽지만, 몸이 좀 푸짐합니다.^^ 아들은 키 183에 삐쩍 마른 명태같고, 딸은 키 167에 식당 주인 포스입니다.ㅋ 키가 큰데 푸짐까지하니..몸무게 갑입니다.😤 여장부 포스지만 마음 여리고 애교덩이지요. 그래서 다이어트 합숙소로 보냅니다.^^ 거기서 환골탈태해서 돌아오면 시집보내야죠. 이쁘게 살빠져야 누가 채가든 한다고..^^ 돈버는게 문제가 아니라고 아빠의 호령에..😝 앞으로 6개월간 있을 예정입니다. 비용이 만만찮아서...😭 으뜨케 이오스라도 빵빵 올라줘야 될끈딩..😭 신랑 몰래 사놓은 이오스야. 날개좀 달자!!^^

    $starway . 2019.08.03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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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 친구들

    Happiness

    훈련 간 아들에게 전화가 일주일 전에 왔었다. 그런데 처음에 왠 서울 전화가 뜨길래 서울 전화는 이상한 홍보 전화가 많아서 받지 않고 넘겨버렸었다. 계속해서 세 번째 오길래 뭔가해서 받았더니 아들 전화였다. 아들한테 왜 전화번호가 서울이냐고 물었더니 그냥 군대전화인데 왜 서울 전화냐고 되물었었다. 아들은 친구들이나 심지어 여자 친구도 전화를 받지 않더니 서울 전화라 그러나보다고...그래서 엄마가 얘기해준다고 했더니 그러지는 말란다.ㅜㅜ 다음날 또 전화가 와서 아직도 친구들이 전화를 안 받는다고 하기에 안타까워서 내가 친구들과 연락해서 전화 좀 받아 달라고 하면 안되겠냐고 했더니 아이는 그냥 내비두라고 고집을 피웠다. 그리고 화요일. 드디어 메일을 쓰게 되었는데 메일을 쓸 방법을 찾느라 고심하던 나에게 어찌 알았는지 아들 친구 녀석이 카톡으로 자세히 가르쳐줘서 그 세심한 배려가 너무 고마웠었다. 아들이 군에 가서 친구들의 어떤 우정을 더 많이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또한 대한민국의 아들로써 진정한 애국이 무엇인지 국가관을 확립하는데 큰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

    $starway . 2019.07.2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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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대문화의 변화 '더캠프'

    Culture

    어제 올린 글의 댓글에 보니 아직 바뀐 군대 문화에 대해 최근에 접한 나보다 뒤처지신(?) 분들이 많은 관계로 성격이 다소 단순하다보니 우쭐~홍보합니다.^^ 더캠프에서 아들 생년월일과 훈련을 간 군대와 입영한 날짜를 입력하고 조회하여 등록하면 준비 끝. 입영후 일주일후 메일을 쓸수있고 부대에서 입영생활에 대해 군에서 사진도 올려줍니다. 아들 친구 말에 의하면 전에는 메일을 전달해 주는 숫자를 제한했다는데 요즘은 메일을 오는대로 출력을 해서 주기때문에 많이 써도 관계가 없다더군요. 그래서 혹시나 그것도 경쟁이 되는건 아닌가해서 외로울까 걱정되어 열심히 쓴다는..^^ 훈련하는 모습들 올린 사진에 눈이 빠져라 남편과 아들을 찾아 봤는데 출연을 안해서 서운해 하는 중입니다.^^ 참, 그리고 그 메일을 모아서 책으로 만들수도 있다네요.^^ 저도 신청해야 겠어요.^^ 당분간 군대 얘기를 좀 올릴 것 같네요.^^ 토요일,거실에서 딩굴다 어제 저녁에 올린 글에 잉크를 많이 주셔서 다소 격앙이?^^ 주말 행복한 일 풍년되시길..^^

    $starway . 2019.07.27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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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사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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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왔어요!! 왔어!!^^ 우리 아들 녀석의 손편지가 왔네요. 내용은 무뚝뚝한 평소 말투 그대로에요. 잘지내고 있으니 걱정마라고... 효도편지를 쓰라고해서 쓴다는..ㅜㅜ 굳이 안밝혀도 되는 얘기도 썼드라고요.^^ '더캠프'라는 앱이 있는데요. 거기가면 군대있는 아들에게 위문편지를 쓸수있어요. 요즘 매일 메일 쓰느라 ..^^ 이 시간이 지나면 아들과 내게 다시 오지않을 시간이기에 한달간 열심히 쓰려구요. ㅋ 엄마의 메일 폭탄에 대해 아들의 생각이 아마도 내일쯤 전화로 올거에요.^^ 혼나면 상처입어 다신 안쓰려구요.😭 부디 혼내키기 없기~~😭

    $starway . 2019.07.26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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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달

    Life

    출근길. 항상 하던 의식의 아침 기도를 나는 차안에서 한다. 그것은 차안이라는 갇혀있는 혼자만의 공간이다보니 혼자 소리를 지르며 기도하든 울면서 기도하든 아무런 장해를 받지않는 이유때문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기도를 했다. 가족들의 건강과 안위를 위한 기도부터..돈도 많이 벌게 해달라는 다분히 욕심스러운 기도까지 드리고는 하늘의 천사님들을 그려보다가 허영란의 날개라는 노래가 듣고싶었다. 운전을 하며 유튜브에서 '허영란 날개'를 검색했다. 그리고 노래를 따라하며 날아라~~날아라~~ 열창하다보니 앞에 왠 차 하나가 비상등을 켜고 서행을 하고 있는게 눈에 보였다. 추월을 하며 보이지 않았던 앞을 보니 싸이클 선수들이 대여섯명이 페달을 밟으며 오르막 길을 오르고 있었다. 날아라, 날아~~꿈에 찬 인생이여. 일어나 뛰어라아아~~~ 노래는 계속 나오고 있고 빽밀러에는 싸이클 선수들의 모습이 멀어져 가고 있었다. 어느 누가 인생을 흘러가는 물이라 했나~~ 어느 누가 인생을 떠도는 구름이라 했나~~ 노래를 따라 부르다 싸이클 선수들이 목적지를 향해 가속도를 내기 위해 열심히 돌리는 페달과 지금 직장을 향해 달려 가는 나의 모습과 인생의 의미가 오버랩 되는 순간 갑자기 눈물이 흘러내렸다. 날아라~~날아~~아~~꿈에 찬 인생이여!! 일어나, 뛰어라아아~~~눕지말고 날아라아~~~!! 나는 잠겨 나오지 않는 목소리를 억지로 끌어 올려 악악 대듯 노래를 부르며 눈물을 흘리며 출근을 해야 했다.ㅜㅜ 오춘기인걸까?

    $starway . 2019.07.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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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리치료

    Health Care

    이 팔이 아픈지 근 일년이 되어가나봅니다. 쉴새없는 오른팔. 앞으로 써먹을 일이 몇십년이 될 것 같은데 이래선 안되겠기에 처음으로 물리치료를 했는데 세단계를 거치네요. 충격파라나 그걸하는데 아파서 아..아..아!! 하면서 어찌나 아픈지 손을 빼버렸다는..ㅜㅜ 두번째 냉찜질, 세번째 레이저래요. 암튼 빨리 나아서 제대로 힘쓸 일들이 많을때 잘 써야 하는데...걱정입니다. 뭐..왠 하마 다리냐고 하지마세요.^^

    $starway . 2019.07.21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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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댐 view

    Funny

    오늘 비가 오고 바람이 부는데 충주댐 레스또랑에 다녀왔어요.^^ 지난번 세무조사건으로 친해진 세무사님과 점심 약속을 해서 해물토마토 거시기랑 머시기랑 먹고나서 창으로 보이는 발코니로 나가서 따뜻한 커피를 마시면서 비가 내리는 충주 댐의 모습을 바라보며 다섯시간정도 대화를 했네요. 다음에 만나 영화를 같이 보기로 하고 헤어졌는데 음..오랫만에 유쾌한 시간이였네요. 아주 좋았어요. 음..궁금한가요? 멋진? 이쁜?ㅋㅋㅋ 안가르쳐주징~~😝메롱~

    $starway . 2019.07.20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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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산과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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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내의 맛'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정준호,이하정 커플의 출산에 대한 내용이 방영되였다. 아내인 이하정이 수술실로 가는 간이 침대에 누워 이동할때의 모습을 보면서 왜 저 순간에 정준호는 아내의 손을 잡아주지 않나 하는 같은 여자로서의 안타까운 마음을 갖았을때, 이하정이 말했다. '나 손 잡아줘' 그러자 내 마음에 야릇한 아픔이 밀려들며 눈물이 났다. 그러고도 정준호씨는 아내를 수술 실로 들여 보내면서 좀 더 위로의 말과 두려움 앞에 선 여자의 마음을 다독여 주길 바랬는데.. 손을 흔들어 그냥 들여 보냈다. 그러자 이하정은 수술실로 들어가자마자 눈물을 쏟았다. 난 같은 마음으로 같이 눈물을 흘리며 '제발 울지마요. 울면 나중에 몸에 안좋아요.' 라고 속으로 울지않길 바랬다. 여자이기에 끌어 안아야만 하는 출산의 두려움을 마주한 뼈저린 외로움을 난 같이 느꼈다. 남편은 남편대로 새로운 가족을 본다는 설레임이 앞서다보니 아내의 그런 외로움을 눈치채지 못하나보다. 그러나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가족을 만나는 탄생의 의미는 얼마나 축복스러운 일인가? 그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 것은 얼마나 엄중한 책임감이며 또한 무한의 사랑이란 말인가? 세상의 아빠 후보들에게 말해주고싶다. 출산하는 아내의 두려움을 많이,더 깊이 같이 느껴보시라고...더 이해해주고 더 손잡아주고 더 힘이 되어 달라고...여자는 죽음과 마주해 당신을 아빠로 만들어 주기에 그 고통을 함께 나누지 못하기에 더 미안해하고 더 안타까워 하는 마음으로 수술실에 출산실에 들여보내 주시라고..그래서 울지않고 웃으면서 기쁘게 새 가족을 만나러 씩씩하게 들어가게 해주시라고 말해주고싶다. 아마도 정준호씨는 그 프로 재방 을 보면서 수술실에 들어간 뒤 아내의 눈물을 보았다면 많이 마음이 아팠을 것이다. 출산의 고통에 대한 두려움 앞에 선 여자로서의 외로움을 혼자 견디게 하지 마시길...^^

    $starway . 2019.07.17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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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곳의 추억

    History

    오늘 하루종일 서류 작업만해서 은행 신용 관련한 서류와 법인 임원들과 주주 변경하는 서류를 두께 십센티 정도 만들어서 은행에 가고 법무사에 가고..그러고도 전문건설업 신청을 해야 하는 숙제까지..일정의 일과들은 첩첩 삼중인데...알파 허가라든가 각종 지출 결제 서류들이 결제를 기다리고..ㅜㅜ 허덕이는 오후에 지나치는 한 장소에서 얼른 카메라를 열어서 차안에서 급한대로 사진을 찍었다. 사진을 찍으면서 오버랩되는 아이들의 어린모습. 초등학교 6학년의 딸과 1학년인 아들 녀석을 데리고 한자 급수 시험을 보러 왔던 장소였다. 두번을 왔었는데 이제는 몇급을 따러 온건지조차 기억이 나지 않지만..열심히 가르쳐 보려 노력 했지만 딸아이는 한귀로 흘러서 한귀로 늘상 미끄러져 가버렸고..작은 놈은 하나를 가르치면 열개를 알아 수학은 항상 일등에 암산 대회에서 웅변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고는 했었다. 큰아이는 신경을 쓰는 만큼 실망만 늘어졌고 작은 아이는 신경을 안써도 제스스로 용돈까지 만들어서 엄마한테 용돈까지 주기도 했었다, 그게..어려서도 곤충과 각종 애완 동물에 관심이 많아서 별별 짐승을 집안에 다 키우고 새끼를 분양해서 용돈을 만들고, 커서 대학을 다니면서는 뭐 게임인지 컴퓨터 세대를 학교 가기전에 켜두고 다녀와서 또 손봐주고.. 그러면서 돈번다고 한달에 100만원 정도 벌어 미국 여행가고..용돈 쓰고 하던 놈이다. 그러니 같은 자식을 같은 품에서 키워도 타고나는 팔자인지 운명인지 있는건지.. 희안하기도하다. 얘기가 길었다. 바쁜 일과중에 만난 추억의 한 페이지를 펼쳐보며 그때 그 곳에서 우리 아이들과의 추억 한페이지를 엷은 미소로 바라보는 시간이 금쪽과도 같았다. 우리 딸 화이팅!! 시집이라도 빨랑 가다오~~~♡😍

    $starway . 2019.07.16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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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면아이 상처 치유하기

    Books

    내면아이? 나에겐 생소한 단어였다. 아들이 책방에서 훈련기간중 읽을 책을 고르던 사이에 잠시 의자에 앉아 책을 읽어보는 호사를 누렸다. 늘 시간에 쫒기며 사는 내겐 정말 오랫만의 편안한 시간처럼 느껴져 좋았다. 내면의 아이가 된 사람들의 상처를 치료하는 얘기였다. '어쩌다 어른'이라는 티브프로그램 단어를 참 좋아하는데 어쩌다 어른이 되는 과정중에 제대로 치유 받지 못한 상처를 위로나 힘이 되어주며 치료를 하는 얘기들이다. 제대로 읽지는 못했지만 '괜찮아' 라는 단어가 주는 힘을 다시한번 새겨보게 되였다. 늘 누군가 내편이 되어주기를 갈망해 온 내 모습을 많은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바라보게 되었던 어떤날, 많이도 울었었다. 그 못난 모습으로 또 다른 내면의 아이를 만든건 아닌가고 돌아보며 우리 아이들에게 더 많은 응원과 '괜찮아' 라는 긍정적인 말을 해야 겠다고 다짐해본다. '다 잘될거야.' 그죠? 괜찮죠? ^^

    $starway . 2019.07.1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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