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xy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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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아이의 휴대폰

    Amazing

    딸아이의 핸드폰 성능이 대폭 상향되었습니다. 키즈폰 요금과 알뜰폰 요금이 별반 차이가 없어서 집에서 굴러다니던 폰으로 바꾸어준지 3개월이 채 안되었는데.. 놀라운 속도로 업그레드 중입니다 기존 보급형 A7에서 노트5로!!! 싸게 구할수 있어서 그냥 질렀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귀요미 케이스까지 씌워주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와이프폰 보다도 좋고 심지어 스마트 무선 충전까지 가능합니다. 딸아이가 너무나도 좋아서 오도방정에 안따라주는 애교를 떤다고 ㅋㅋ 그렇게나 좋은가봅니다

    $oxy . 2019.09.18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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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기로 한 끼 !

    Food

    제주오겹살과 선지해장국 제주오겹살만의 특징은 역시 젓갈이네요 처음 제주도에서 젓갈 찍어 먹을땐 생소했는데 요즘은 이 맛에 먹습니다. 가스로 숯에 불을 붙일때 숯위에 바로 젓갈을 올려놓아 줍니다. 그러다 초벌구이된 고기가 불판으로 올려질때 지글지글 끓고 있는 젓갈을 불판위로.. 일단 초벌해주니 기다림이 길지 않아 좋고, 간장게장을 무한으로 주어서 좋고, 해장국집이라 선지해장국을 서비스로 준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역시나 저녁에는 고기를 먹어야 뱃 속이 든든하네요..

    $oxy . 2019.09.17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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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 어디서나 우리 곁에는.

    Amazing

    연휴 시작으로 시골 내려가는 날.. 아빠트 단지내에서 본 119소방차 입니다. 싸이렌 소리를 울리지 않는 것으로 보아 화재는 아닌것 같았지만.. 사고신고를 받고 출동한 듯 보였습니다. 한번씩 가까운 곳에서 보이는 소방차를 볼때면 가슴이 철컥 하기도 합니다. 추석 연휴기간에도 뉴스에서는 연일 화재,사고 소식들이 들려와서 마음을 아프게도 했었는데요.. 연휴기간에도 쉬지 못하시고 근무하고 계시는 소중한 분들이네요 우리 곁에는 늘 이렇게 든든한 분들이 계셔서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마음 속으로나마 감사함을 전해봅니다. 아직 철 없는 아들녀석은 로이(로보카폴리 중 소방차^^)를 봤다며 들떠하네요 ^^;;

    $oxy . 2019.09.1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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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를 소개하다.나는 누구?

    Self Introduction

    자기소개를 하려고 보니 막막함이 앞섭니다. 무엇하나 잘하는 것 없고, 취미다운 취미도 없고... 그냥 저를 소개하자면 평범한 40대의 가장입니다. 두 남매를 키우며.. 한 가정을 재미나게 이끌어 가고자 하는.. 맞벌이를 하고 있는 탓에 장인.장모님이 시골에서 올라오셔서 같이 동거한지 10년째이기도 합니다. 요즘 제가 새롭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 요리와 게임입니다. 내가 만든 요리를 가족들이 맛있게 먹어 주는 그 모습이 너무 좋아 재미로 한 두가지 하게 된 것이, 지금은 유튜브를 찾아가면서 요리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ㅎㅎ 적성에도 맞는지 요리하는 재미에 푹 빠져 주방에 머무르는 시간이 자꾸 길어지고 있습니다. 요즘 새로운 적성을 알아가는 기분입니다. 그러면서 요리도 탕,찌개, 간식 등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푹 빠진 것이 게임. 배틀 그라운드!!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공유하기 위해 시작한 게임인데 제가 더 중독이 되어가고 있다는.. 그렇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oxy . 2019.09.15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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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정취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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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쩍 벌어진 밤송이를 볼 때, 그 사이 윤기나는 토실토실한 알밤들을 볼 때 가을의 정취가 물씬 느껴집니다. 선산이 밤산이라.. 매년 성묘다녀오는 길이면 밤을 한가득 주워오곤 했습니다. 이번에는 밤송이 벌어진 알밤 구경만하고 맛뵈기로 조금만 가져왔습니다. 아직 많이 여물지를 않은 탓입니다 2주뒤에는 밤풍년이 될 듯합니다.

    $oxy . 2019.09.1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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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생한 와이프에게 밥 한끼 !!

    Life

    연휴가 금새 지나가는 기분입니다. 연휴 마지막날 잘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 오후 집에 돌아오니 집 근처 음식점은 모두 문을 닫았습니다. 어쩔수 없이 급히 이것저것 넣고 부대찌개를 만들어 봅니다. 연휴기간 고생한 와이프에게 밥 한끼 대접하는 따뜻한 남편 흉내내기 해봅니다 ㅎㅎ 평소 장인,장모님이 같이 지내고 계시고, 거리며, 연휴가 길지만은 않아 이번 추석에는 본가에만 다녀오는 길입니다. 말로는 괜찮다고는 하지만 명절 당일 누나들이 친정나들이를 하는 것 보니 와이프도 친정에 가고 싶은 눈치입니다. 이래저래 미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 명절에는 꼭 처가집에도 들러야 겠습니다. 장인,장모님이 올라오시면 맛있는 것으로 몸보신 시켜드려야겠습니다. * 다들 배가고팠는지 사진을 미처 못찍었네요 ㅎㅎ 사진은 얼마전 6인가족용을 만들었던 거라 양이 많습니다

    $oxy . 2019.09.1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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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름달 이벤트) 어제보다 나은가요?

    Life

    늦은 밤. 보름달을 다시 담을수 있었습니다 정말로 둥근달입니다. 주위가 붉으스름한 보름달이네요

    $oxy . 2019.09.14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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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의 가을

    Amazing

    열매들은 익어가거나 여물거나.. 밭작물들은 수확을 앞두거나 이제 새로운 시작을 하거나.. 밭은 언제나 새롭고 신비롭습니다. 봄에 파종한 들깨는 어느 덧 수확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제는 말라서 조금씩 쓰러져가는 들깨대가 조금씩 보이기도 합니다. 다음달이면 들깨 수확을 하겠네요. 그 옆으로는 마찬가지로 다음달에 수확할 백태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일명 메주콩이라고도 불리지요 씨를 뿌린 김장무는 빼곡히.. 그 옆으로는 10일전 쯤 벌초를 하러와서 심어놓은 김장배추와 쪽파가 커가고 있습니다. 그 뒤로는 대파가 잘 자라고 있습니다. 고향의 가을은 언제나 풍요롭기만 합니다. 집에 오는 길에 대파를 한 가득 챙겨주십니다

    $oxy . 2019.09.1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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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골집 보일러 연통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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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니 홀로 지내고 계신 시골집 보일러 연통을 교체해 드렸습니다. 어제 늦은 저녁 씻기위해 온수사용을 위해 보일러를 틀었는데..불연소된 기름냄새가 집안을 가득 채운 탓에 급히 서둘러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일찍 철물점에서 연통을 구입해서.. 낡은 연통을 새로운 연통으로 교체완료. 생각해보니 20년전 집을 짓고 연통 교체를 한번도 안했었네요. 아마도 이번 태풍에 연통이 돌아가면서 조금 더 어긋나고 기존에 낡아있던 연통이 더 부식이 되었나봅니다 매형들이 도와준 덕에 손 쉽게 끝이 났습니다. 이제 기온이 떨어지면 보일러 틀일도 많은데 큰 일날뻔 했겠구나를 생각하니 눈 앞이 깜깜합니다. 집으로 가는 길이 조금 늦어지긴 했지만 마음은 후련하고 뿌듯합니다 그 외 좀더 둘러보고 시골집을 떠나는데 엄니가 매형들과 저에게 가는 길에 머라도 사먹으라며 3만원씩을 쥐어 주시네요. 안받으려고 했지만 적어서 안받냐며 그냥 마음이니 받으라며 애써 주머니에 넣어 주시는 엄니입니다. 아마 고생한 자식들이 안쓰러웠던 모양입니다. 그 마음이 조금 느껴져 기분좋게 받아들고 왔습니다 ㅎㅎ

    $oxy . 2019.09.14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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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이슬 머금은 버섯..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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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른 아침산책.. 시골의 아침은 일찍 시작됩니다. 이집저집 닭들이 새벽부터 울어대고 새들의 지저귐이..자연 모닝콜 같습니다. 집앞 텃밭에 밭두렁.. 잔디속에 조그마한 버섯 몇 그루가 피었습니다. 아침이슬 머금은 잔디 속에 피어난 버섯.. 그 위로는 민달팽이 한 마리가 !! 설마 달팽이가 버섯을 먹은 걸까요? 버섯에 구멍이 송송 있습니다.

    $oxy . 2019.09.14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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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름달 이벤트) 참가합니다.

    Life

    12시가 넘어야 가장 밝은 달을 볼 수있다고 했지만... 이벤트 응모하고 가족,친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벤트 응모했으니 이제 편하게 한 잔하러 갑니다.. 1등 가즈아~~~ 이모님 이벤트 감사합니다

    $oxy . 2019.09.13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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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묘 다녀왔습니다.

    Life

    일찍 차례를 지내고 선산에 성묘를 다녀왔습니다. 지지난 주말에 벌초를 다녀와서인지 비교적 깔끔합니다. 혹시나 해서 낫을 들고가서 근처 풀들만 조금 정리하고 왔습니다. 간소하게 한 잔만 올리고 왔습니다. 편안하게 잘 지내고 계시겠지요?

    $oxy . 2019.09.1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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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나무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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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나무 열매가 누렇게 익어갑니다. 나무 아래서서 올려다보니 쏟아질 듯 많은 은행들이 달려 있고 색깔도 누렀습니다. 이제 곧 바닥으로 떨어지겠네요. 은행을 얻기까지 지독한 냄새도 견뎌야하고 씻고,까고 여러 힘든과정을 거쳐야지만.. 마지막 결과물인 노오란 은행을 손에 쥐었을 때의 기쁨...그러기에 열매가 더 귀중하다는 것을 알게 되는듯 합니다. 우리들의 성공과도 무언가 닮아있는 듯 합니다. 힘든 고난과 역경을 이겨냈을때 성공이 더 달콤한 것 처럼이요

    $oxy . 2019.09.13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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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편 이벤트) 엄니표 송편

    Life

    평소 2시간 거리가.. 오늘은 6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 ㅜㅜ 그래도 고향에 오니 기분은 좋습니다 명절 같습니다. 엄니가 벌써 송편도 다 빚고 쪄놓으셨습니다. 쑥가루 듬뿍 들어간 쑥송편입니다. 안에 소는 팥으로 만드셨네요. 투박하지만 엄니의 정성이 가득 담긴 송편.. 추석 전날 먼저 맛보았습니다.

    $oxy . 2019.09.1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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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냉장고 들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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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야... 고향으로 출발합니다. 뉴스며 라디오며 교통정체가 있다고하니, 벌써부터 걱정이긴하지만. 그래도 추석이니 즐거며 가야겠습니다. 우리집 이동냉장고 정리도 끝입니다 ㅎㅎ 이제 슬슬 나가봅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십시요~~

    $oxy . 2019.09.12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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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마만에 보는 하늘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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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길 올려다 본 하늘입니다. 이 얼마만에 보는 맑고 파란하늘 인지요. 기분까지 좋아집니다. 분명 아침 출근할 때만해도 보슬비가 내린것 같은데 언제 개인건지..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고향에 내려가신 분도 계시고 내일 가실 분도 계실텐데요 한가위 !! 맛있는거 많이 먹고 즐겁게 보내세요 저는 내일 아침 시골로 ~~

    $oxy . 2019.09.11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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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장배추가 많이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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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의 모든 밭들이 김장철을 준비하느라고 바쁩니다. 이번 태풍으로 비가 내려서 인지..바람때문 인지.. 사이사이 자리 못잡은 배추들이 많아 듬성듬성합니다 ㅜㅜ. 주말농장에 배추가 잘 안자라는지 배추 심은 집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김장을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ㅎㅎ 그래도 쌈배추나 국거리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대파는 저희집 대파는 아니고 주인집 대파인데.. 역시 클래스가 남다릅니다 ㅋㅋ 저같은 초보와는 견줄수가 없네요 ㅎㅎ 김장배추가 잘 크길 기대해봅니다

    $oxy . 2019.09.11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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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진짜다.

    Life

    온 가족이 흠뻑 빠져있는 배틀그라운드.. 아이들은 게임하면서 하루저녁에 몇번 씩 "이겼닭! 오늘 저녁은 치킨이닭!을 띄웁니다. 갈수록 게임실력이 늘어가는 것인지 작은아이에 이어 큰아이까지 ㅎㅎ 그래서 큰 맘 먹고.. "얘들아~~~오늘 저녁은 치킨이닭!" "아빠가 쏜다"를 크게 외쳤습니다 ㅋㅋ 게임실력 늘어가는 속도만큼 학업능력이 향상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oxy . 2019.09.10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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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스크림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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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길 아이스크림 배달합니다.. 아이들이 기다리고 있는 집으로.. 한여름 둘째 누나가 아이들 주라고 보내준 아이스크림 쿠폰을 까먹고 있다가 이제야 썼습니다. 며칠전 마감임박 알림을 받고야 생각이 났습니다. 제 마음대로 4가지 맛 골라담아 집으로~~~ 날은 많이 서늘해졌지만.. 아이들에게 아이스크림은 언제나 사랑인듯 합니다.

    $oxy . 2019.09.09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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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밤의 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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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은밤 방충망에 놀러온 다양한 손님들입니다. 큰 나방을 비롯 이름모를 벌레들이 다양합니다. 생김새도 크기도 색깔도 각기 다른 녀석들이 살겠다고 방충망에 딱 달라 불어있습니다. 내일 아침이면 말없이 사라질 손님들 이군요 ㅎㅎ

    $oxy . 2019.09.08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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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지락칼국수

    Food

    바지락칼국수는 이렇게 큰 그릇에 푸짐하게 담아야 맛있어 보이는 것 같습니다 3인분의 양이 엄청 많습니다. 넉넉한 인심까지 맛볼수 있습니다. 개운한 국물에 쫄기한 면발. 거기에 적당히 익은 김치까지. 점심 한끼식사로 그저 그만입니다.

    $oxy . 2019.09.0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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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토리 4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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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덥다덥다해도.. 추석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가을이기는 한가봅니다. 도토리가 몇개 떨어져 있길래 주워왔더니 아이들이 이쁘다며 서로서로 가지겠다고. 그래서 사이좋게 2개씩 나누어주었습니다. 반질반질한 도토리.. 크기도 하고 잘 여문것도 같습니다

    $oxy . 2019.09.0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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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우구이

    Food

    집에서 손쉽게 하는 새우구이.. 에어후라이어를 활용했습니다. 후라이팬에 소금깔고 할 때는 뒷정리가 힘들었는데 간단하고 뒷정리도 쉽고 좋습니다 아이들 취향을 고려하여 반은 소금구이, 나머지 반은 버터구이 그냥 은박지에 새우넣고 소금뿌리고, 하나는 은박지에 새우넣고 버터넣고 은박지를 다시 싸고는 그냥 에어후라이어에 넣고 돌리니 먹음직 스럽게 완성되었습니다. 역시 아이들 입맛은 버터구이입니다

    $oxy . 2019.09.07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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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링링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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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 세기가 역대급 태풍 5번째라고 하더니 역시 세긴합니다 동네 음식물쓰레기통은 넘어가 있고, 나무의 잔가지는 부러져 있고, 마트 대리석 벽면은 파손에.. 주차장 입구에는 나뭇잎이 뒹굴고.. 집안에서도 바람소리가 무섭기만 합니다. 바람세기가 센 만큼 이동속도 또한 빠르긴 한 것 같습니다. 어서 태풍이 지나가길 !! 태풍피해 조심하십시요~~^^

    $oxy . 2019.09.0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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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성한 무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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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플랫폼에서 바라본 무궁화 풍성하게 많이도 피어있어 보기 좋았습니다. 태풍으로 거세지는 비바람에 이 무궁화들은 안녕할 수 있을까요? 바람이 점점 세지고 있습니다. 내일 새벽이 태풍의 영향이 극에 달한다는데 조용히 지나가길 바랄뿐 입니다

    $oxy . 2019.09.0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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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금은 화끈하게 !!

    Life

    불금입니다.. 조금 일찍 퇴근하게 되었습니다.. 불금답게 화끈하게 매운맛으로 .. 매운즉석떡볶이 입니다.. 매운맛의 강도가 3가지.. 약한맛으로 주문했음에도 엄청맵습니다. 보기에는 별로지만 아이들 한입씩 먹더니 물만 삼켜대고 있습니다. 옛날 생각도 나고해서 주문해 보았는데, 옛날과 다르다면 이 맑은물이 추가된 것일까요? ㅎㅎ 안주로도 나쁘지 않네요 ㅎㅎ 매운맛을 조금 덜어줄 날치알주먹밥까지 !! 불금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oxy . 2019.09.06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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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으로 어렵습니다.

    Life

    제게는 항상 어려운, 고민이 되는 문제가 아이의 학습입니다. 작은 녀석이야 아직은 어려 별 신경을 안 쓰지만.. 큰 아이의 경우는 조금 다릅니다. 아이가 별 관심이 없으면 다행이지만.. 욕심은 있으나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을때 아이가 받는 스트레스입니다. 큰 아이에게는 제일 어려운 과목이 수학입니다. 아이에게 가장 좋은 선생님은 부모라는 말이 있으나 이 부분만큼은 전혀 아니라는 생각이 서서히 들고 있습니다. 아이의 수학을 같이 풀이하다보면 항상 목소리가 커지고 아이와 저 둘다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아 쭈삣쭈삣 하며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면 저는 그 모습이 속상해서 또...ㅜㅜ 어제 우편함에 꽂힌 가정학습지를 보며.. 학원을 보내야 할까? 학습지라도 해야 할까?를 계속 고민하고 있습니다 과연 정답은 있는 것일까요?

    $oxy . 2019.09.0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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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자꾸 입맛을 다시나요?

    Amazing

    단톡방에 올라온 이야기입니다. 예전 기사에 댓글로 달린 듯합니다. 내용이 너무나도 공감되어 공유 하고자 적어보았습니다. 일본의 작명센스가 보입니다. 대마도를 일본말로는 "쓰시마" 독도를 일본말로는 "디케시마" 이 둘의 지명을 거꾸로 읽으니 "마시쓰", "마시케다" ㅎㅎ 원래 남의 떡이 커보인다고.... 자기 것이 아니니까 입맛을 다시고 눈독을 들이는 것이겠지요????

    $oxy . 2019.09.05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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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 커피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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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중소형 마트에 있는 커피들입니다. 차가운 물 속에 담긴 커피와 음료들.. 무더운 한 여름에는 마트 앞에서 얼음을 잔뜩 넣어놓고 저룰 유혹하더니.. 문닫을 시간 마트에 방문하니 마트 한쪽 구석으로 이동해 있습니다. 더운 여름이라면 찬 물속에 들어있는 커피에 끌렸을테지만.. 비내리는 밤이라 그런지 따뜻한 커피가 더 땡깁니다. 따뜻한 커피 생각이 나는 것을 보니 무서운 여름은 확실히 지나간 듯하네요

    $oxy . 2019.09.05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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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녀석의 게임실력

    Amazing

    매일 저녁 온 가족 게임시간. 나이 제일 어린 아들 녀석이 실력이 제일 좋은지.. 이길때마다 뜨는 이겼닭! 오늘저녁은 치킨이닭!을 제일 많이 띄우네요 오늘도 아들녀석 덕분에 그림으로나마 치킨 많이 먹었습니다. 어찌 습득력이 이렇게나 좋은지 매일 놀라고 또 놀랍니다

    $oxy . 2019.09.04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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