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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의 블록체인 클레이튼은 어떤 성적표를 가지게 될까?

    Blockchain

    어제 카카오의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 메인넷 CYPRESS가 런칭하였습니다. 꽤나 떠들썩한 이벤트나 디앱 토큰들의 가격 펌핑이 있을 것이라고 예측하던 커뮤니티의 기대와는 달리 업비트에서도 그렇고, 클레이튼 디앱 토큰들의 가격도 그렇고 한차례 비트코인의 조정 분위기와 함께 시장에서의 분위기는 꽤나 잠잠한 편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클레이튼은 완전한 의미에서의 퍼블릭 블록체인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페이스북의 리브라처럼 블록체인 생태계를 대중들에게 확장시키고, 블록체인 마켓을 기존 기업이나 소비자 모두에게 친숙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미 엄청난 국내 사용자들을 거느리고 있는 모바일 플랫폼 카카오를 등에 업고 시작하는 만큼 지금까지 크립토애셋이나 블록체인 기술에 큰 관심을 두고 있지 않았던 사용자들을 블록체인 생태계로 끌어들이는 대표적인 게이트웨이의 역할도 수행하지 않을까 싶고, 기존 애플리케이션 마켓과의 치열한 전투를 벌이며 일반 대중들의 구미를 당길만한 정말 쓸만한 디앱(또는 비앱)들의 출시도 기대가 되네요. #1. 기존 대기업들의 블록체인 플랫폼 사실 많은 분들이 기존 전통시장의 대기업들이 블록체인 플랫폼을 만들기 시작하면, 신생회사 또는 개인, 스타트업에 불과한 퍼블릭 블록체인들이 대다수가 망할 것이라고 예상해왔으나, 막상 베일을 벗은 페이스북의 리브라도 그랬고 카카오의 클레이튼도 그렇고 기존의 퍼블릭 블록체인과는 그 궤를 조금 달리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존 주주와 토큰 홀더들과의 이익 상충 문제, 정부를 비롯한 규제기관과의 문제 등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리브라도 그렇고 클레이튼도 그렇고 기존 플랫폼에 토큰 이코노미가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시장 영역을 담당하는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다만, 기존 대기업으로서의 인지도, 기존 플랫폼이 확보하고 있는 사용자들이 있기 때문에 새로운 펀딩과 거버넌스(또는 노드)에 참여할 기업들을 보다 쉽게 모집할 수 있다는 강점을 최대한 이용하여 신사업 창출에 있어 상대적 우위를 계속 점유해 나갈려고 하는 모습입니다. #2. 서비스 중심의 블록체인 플랫폼 카카오의 자회사로 클레이튼 블록체인을 개발하고 있는 그라운드X에서는 클레이튼에 대하여 전 세계 수백만 사용자들에게 블록체인 경험을 선사하여 매스어답션의 방아쇠가 되는 것을 미션으로 하고 있는 서비스 중심의 블록체인 플랫폼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결국 어떤 퍼블릭 블록체인을 잘 설계하여 해당 플랫폼 토큰의 가치를 상승시키는데 힘을 쓰기 보다는 많은 사용자들에게 좋은 앱들을 딜리버리만 잘 해주면 된다라는 것을 이미 잘 알고 있다는 점을 옅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퍼블릭 블록체인이 되었든, 컨센서스 블록체인이 되었든, 프라이빗 블록체인이 되었든 상관없이 그들이 하고자 하는 것은 꽤나 명확합니다. ① 경쟁력 있고 재미를 줄 수 있는 매력적인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개발팀을 끌어올 것 ② 성장가능성이 있는 앱들을 만들어 클레이튼 생태계에 합류시킬 것 ③ 카카오라는 국민 모바일 플랫폼을 이용하여 많은 사용자들을 해당 앱에 온보딩 시킬 것 이 3가지 목표만 달성하면, 카카오 x 클레이튼은 꽤나 강력한 앱 유통 플랫폼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게 되고 이는 결국 블록체인에서의 앱 스토어를 카카오에 하나 더 얹을 수 있는 엄청난 효과를 가져오게 될 것입니다. #3. 퍼블릭? 컨센서스? 프라이빗? 몰라! 이번 클레이튼 메인넷 런칭과 동시에 발표된 클레이튼 거버넌스 이사회(Klaytn Governance Council)의 명단을 보고 있으면 사실 카카오에서 생각하고 있는 블록체인은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유통을 위한 또 하나의 마케팅 도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것이라는 것이 명확해집니다. 지난 몇 년간 크립토씬에서 이더리움, 이오스, 네오, 에이다, 트론 등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한 경쟁이 굉장히 치열했습니다. 크립토씬에 일찍 진입했던 많은 투자자와 사용자들은 해변가에서 진주를 찾듯, 블록체인계의 구글과 아마존을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으나 현재까지는 블록체인 기술의 매스어답션을 위해서 해결해야 할 많은 숙제들이 남아 있고 그 숙제들을 해결하는데는 시간이 소요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그 사이의 간극에서 카카오는 자신들의 상대적 우위를 잘 활용하며 스무스하게 블록체인 시장에 진입하는 스마트한 전략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바로 국내 애플리케이션 마켓의 사용자들을 자신들의 생태계로 끌어들여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클레이튼은 기존의 크립토씬에서 추구하고 있는 탈중앙화, 투명성, 컨센서스 메커니즘 등에 대해서는 크게 관심이 없습니다. 그냥 애플리케이션에서 일어나는 활동들의 일부를 블록체인 네트워크 상의 트랜잭션에 연동할 수 있는 수준에서 굴러가기만 하면 됩니다. 그들이 할 일은 손쉬운 개발 환경과 친숙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수백만 사용자들을 애플리케이션에 온보딩해주는 것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특정 국가에 한정되지 않아서 글로벌 유저들을 모두 빨아들일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이른바 킬러댑이 나오기 전까지 말입니다. 다른 건 몰라도, 클레이튼의 성적표는 꽤나 빠르게 받아보게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done . 2019.06.2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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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십리대밭길? 십리대박길!

    Life

    지난 월요일에 울산으로 지방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사실 태어나서 울산에 가본 것이 두 번째이고 그나마 첫 번째도 업무상 출장으로 다녀왔던터라 울산에서 가 볼만한 곳이 있는지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십리대밭길이라는 곳이 있다고해서 잠시 짬을 내어 들러봤습니다. 태화강을 따라 펼쳐진 대나무숲이 십리에 걸쳐 펼쳐져 있다고 해서 십리대숲 또는 십리대(나무)밭길로 불린다고 하는데, 처음에 들었을 때는 "십리대박길"인줄 알았네요. 십리대밭길은 일제시대 때 큰 홀수로 인해 태화강변의 전답들이 소실되어 백사장으로 변했을 때 한 일본인이 나타나서 헐값에 사들인 뒤에 대나무 숲을 조성하면서 오늘날에는 울산을 대표하는 생태공원으로 자리잡았다고 합니다. 평일 주중이라 사람도 많지 않고, 대나무들이 자연 그늘을 만들어주는 풀내음 가득한 곳에서 조금 걸어다니다 보니 정말 이만한 낙원도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울산 시민들 특히 태화강 근처에 계시면서 십리대숲에서 산책과 운동을 즐기시는 분들이 대박 부러워지더라는.. 지금까지 담양의 죽녹원만 알고 있었는데, 죽녹원은 십리대밭길에 비하면 그냥 정원 수준에 불과한 것 같습니다. 이런 멋진 곳을 지금이라도 알게 되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십리대밭길은 정말 대박이었습니다 :)

    $done . 2019.06.2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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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으로 마라탕면을 먹어봤습니다

    Food

    오늘 인생 처음으로 마라탕면을 먹어봤습니다. 평소에도 마라탕을 먹어본 적이 없어서 요 라면이 어떤 맛일지 아예 상상도 하지 못한채로 구매를 해서 먹어봤는데, 만약 이 마라탕면이 실제 마라탕과 맛이 비슷하다면 마라탕은 딱히 안먹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보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많이 갈릴 수 있는 맛이네요. 일단 기본적으로 중국 향신료의 냄새가 물씬 풍기기 때문에 향신료 냄새를 싫어하시는 분들께는 비추하는 라면입니다. 개인적으로 중국 향신료를 선호하지도 비선호하지도 않은 편인데, 향이 맛있게 풍기는 쪽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 마라탕면의 특징이라면 전자레인지에 추가로 2분을 더 조리해야 한다는 점, 그리고 표시선만큼만 물을 부어서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굉장히 짜다는 점입니다. (혹시라도 드실 분들이 있다면 표시선 보다 조금 더 물을 붓고 조리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표시선보다 약간 더 부어서 조리를 했는데도 엄청 짜게 느껴졌습니다) 최근에 새로운 라면이 등장할 때마다 많은 기대를 가지고 먹어보는데, 아직까지 이렇다할 신제품은 없는 것 같아서 아쉽네요

    $done . 2019.06.23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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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테이크 인센티브 및 프로모션 기능 제안

    Community

    지금까지 약 반 년 동안 퍼블리토를 이용해오면서 제가 이해하고 있는 퍼블리토 팀의 철학은 "모든 사용자들의 포스팅이 돌아가며 피처드에 올라갈 수 있고, 퍼블리토팀의 잉크가 모든 포스팅에 고루 사용되는 기회의 형평성을 추구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현재 퍼블리토팀에서는 하루동안 올라오는 거의 모든 게시물에 잉크를 골고루 지원하고 있고, 유저들의 포스팅을 골고루 피처드에 등재시키고 있습니다. 사실, 메인페이지의 모든 영역은 퍼블리토팀에서 PUB토큰과 퍼블리토 플랫폼의 가치 상승을 위해 이용할 수 있는 유일한 무기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이런 영역들을 적절하게 잘 활용해주어야 PUB토큰의 가치가 상승할 수 있다는 점에 매우 동의합니다. 다만 "PUB토큰의 스테이크 인센티브 및 순환모델"을 도입하기 위해서는 이 메인페이지의 일부를 유저들이 활용할 수 있는 선택권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름 유저들이 액티브하게 참여할 수 있으면서도 약간은 경쟁적이고, 이 경쟁에 참여한 유저들의 PUB토큰이 스테이커들에게 돌아갈 수 있게 함으로써 스테이킹 인센티브를 끌어올릴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해보고자 합니다. (1) 유저들이 프로모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영역을 만들어주세요 현재 퍼블리토의 모든 메인페이지에 어떤 포스팅을 노출시킬 것인지에 대한 권한은 전적으로 퍼블리토팀에게 있습니다. 그리고 퍼블리토팀에서는 많은 사용자들에게 그 기회가 골고루 잘 분배될 수 있도록 선별을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눈에 잘 띄는 한 섹션은 유저들이 자신의 PUB토큰을 지불하여 직접 프로모션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주길 바랍니다. 작동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유저는 본인이 원하는 경우 일정량의 PUB토큰을 지불하고 자신의 포스팅을 홍보 섹션에 올릴 수 있습니다. + 다른 유저도 타인의 포스팅의 홍보 비용을 지불할 수 있습니다. ② 노출되는 순서는 PUB토큰을 많이 지불한 순으로 결정됩니다. ③ 해당 유저가 지불한 PUB토큰은 보상풀에 산입됩니다. ④ 퍼블리토 팀에서는 해당 유저가 지불한 비용(PUB)의 절반 정도의 땡쓰 잉크로 비용을 보전해줍니다. 지불한 비용의 나머지 절반과 그 이상의 금액은 전적으로 해당 콘텐츠를 만든 크리에이터에게 달려 있습니다. (콘텐츠의 질, 지불할 비용의 수준 등) 현재 운영팀에서는 모든 유저들에게 동등한 수준의 피처드 노출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리우님의 유튜브 콘텐츠가 퍼블리토의 전면을 다 뒤덮는다고 하더라도 이런 좋은 콘텐츠들이 상위에 노출되는 것이 진짜 잘 운영되고 있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라는 것이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정책적으로 불가하다면 한 섹션 정도는 커뮤니티의 판단에 맡기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2) 매월 순 스테이커 TOP 10에 대한 상금을 지원해주세요 위에서 유저들이 프로모션 기능 사용을 위해 지불한 PUB은 보상풀에 산입이 되고, 보상풀에 산입된 PUB토큰은 매월 순스테이킹 수량이 가장 많은 10명에게 상금으로 지원되면 좋겠습니다. (또는 누적 스테이킹 TOP 5 / 순 스테이킹 TOP 5로 나누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스테이킹을 하고 다른 사용자들에게 땡쓰 보팅을 통해 기여하는 사용자들에게는 그만한 리워드를 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퍼블리토 페이지 한 편에 순수 스테이킹 수량 순위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면 나름의 경쟁심도 자극이 되고, 상금과 함께 스테이크 인센티브로 잘 장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3) 저자보상과 큐레이션 보상 비율 등에 대한 재논의 아직은 시기 상조일지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셀프 보팅이나 멀티계정 어뷰징이 일어나는 이유 중에 하나는 "저자 보상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고, 큐레이팅 보상이 선형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서 저자 보상 : 큐레이팅 보상을 5:5로 가져가고, 큐레이팅 보상함수를 비선형으로 구축하며, 셀프 보팅 시에 저자보상 또는 큐레이팅 보상은 보상풀로 산입되게 세팅이 된다면 대부분의 유저들이 "좋은 콘텐츠, 땡쓰 잉크를 많이 줘도 아깝지 않은 콘텐츠, 또는 많은 땡쓰를 받을 것 같은 콘텐츠"를 찾게 됩니다. 이는 그냥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그래서 꼭 퍼블리토 팀에서 이와 관련된 비율 재산정을 진지하게 검토해주시길 바랍니다. (셀프 보팅을 하는 경우에는 저자 보상은 보상풀로, 큐레이터 보상은 정상적으로 받을 수 있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 소각시스템을 마련한다고 유통량이 얼마나 유의미하게 줄어들까? 라는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이 있겠지만, 가치는 통계적 수치가 아니라 사용자들의 기대를 통해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비용을 지불하면 많은 사람들이 내 포스팅을 봐주고, 내가 지불한 비용이 다른 스테이커들의 보상으로 돌아간다면? 저라면 PUB토큰을 살 겁니다. 프로모션 비용도 기꺼이 지불하고 치열한 프로모션 눈치 싸움에 적극 참여할 겁니다. 셀봇이나 프로모션 비용이 보상풀에 산입되고 보상풀은 로열티가 있는 플레이어들을 우대하게 되면 퍼블리토에서는 이기적 행동을 장려하되 그 이기적 행동이 모여서 만든 재원을 스테이커들에게 잘 연결시켜주는 선순환 고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즉, 셀봇이 이른바 생태계 재원확보를 위한 기여 활동이 되고 인식과 문화 자체가 개선되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고래들은 셀봇에 대한 저자 보상을 못 받더라도 스테이크 보상 상금을 받을 수 있고, 상금의 규모가 커져서 고래들의 스테이크 수량을 넘어서서 상금을 수령하고 싶은 사용자들은 시장에서 PUB토큰을 사서 스테이크 대열에 참여할 겁니다.

    $done . 2019.06.2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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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 양일간 2배 보상 이벤트 진행 중!

    Community

    이번주 발생한 퍼블리토의 통신장애로 인해 21일, 22일 양일간 2배 보상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오늘과 내일은 다양한 콘텐츠들이 풍부하게 쏟아져 나오기를 기대해봅니다. 최근 들어서 PUB토큰의 가격하락 및 어뷰징 문제 등으로 인해 액티브 유저 수가 많이 줄어들긴 했는데, 실제 액티브 유저가 어느 정도 되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좋은 시기가 될 것 같네요^^ 어제 우연히 트랜잭션을 조회해보다가 PUB토큰에 많이 투자하신 분 중 몇 분께서 언스테이킹을 진행하신 것을 확인했습니다. 부디 큰 손실이 없으셨기를 기원하고 언젠가는 다시 만나뵙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많은 유저수를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결과적으로 블록체인 기반 SNS 플랫폼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PUB토큰의 가치 상승이 가장 중요한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것이고 이를 위해서는 소각 메커니즘과 스테이킹 인센티브가 잘 설계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 목표 달성을 위해서라도 지금과 같은 시기에 커뮤니티에서의 제안들과 퍼블리토팀의 설계 방향이 잘 맞아떨어지고 원활하게 커뮤니케이션이 진행되면 좋겠네요. 아무쪼록 퍼블리토 생태계에 이탈보다는 새로운 분들을 많이 만나뵙게 되는 날이 오길 :)

    $done . 2019.06.2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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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인수씨의 통합기간이 기회?

    Crypto Currency

    많이들 알고 계시겠지만, 현재 PUB토큰의 거래가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졌던 거래소인 체인스가 Hoo 그룹에 인수합병 절차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한때 퍼블리토에서는 최인수씨로 유명했던 그 체인스가 이제는 Hoo.com거래소로 변경되겠네요. 현재 PUB토큰은 체인스, 코인베네, 비트래빗에 상장되어 있는데 지금까지 대부분의 거래는 유저들에게 익숙한 체인스에서 주로 이루어졌습니다. 현재 Hoo.com거래소는 시스템 안정화 작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이 기간 동안에는 PUB토큰의 매수/매도 거래량이 많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 어쩌면 이때가 퍼블리토에서 PUB토큰의 새로운 유틸리티를 만들어내고 소각정책이나 어뷰징 방지 방안을 수립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번 포스팅에 남겨주신 댓글들을 살펴보니, 셀프보팅이 높은 포스팅이 자동으로 피처드에 올라가게 하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하는 의견들도 있었지만 확실히 "토큰 소각"에 대한 니즈는 모든 분들께서 공감하고 계시는 부분인 것 같네요. 단시간에 토큰 이코노미를 송두리째 바꿔버리는 것은 어렵겠지만, 지금의 시기가 퍼블리토팀과 커뮤니티의 활발한 논의가 진행하기 좋은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done . 2019.06.20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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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미있고 감사한 1 EOS를 받았습니다

    EOS

    지난 5월 16일에 이오스 제네시스 계정 프라이빗키 분실자 분들을 위한 복구 솔루션이 출시된 이후 딱 한 달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복구솔루션 출시 첫 날 키쌍 재설정을 신청하신 분들께서는 어제를 기점으로 하여 1년 동안 품을 떠나 있었던 이오스 계정을 되찾고 계시는 중입니다. 지난 한 달 동안 개인적으로도 참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더리움과 이오스 블록체인의 차이점을 잘 모르시거나, 컴퓨터나 툴을 다루는데 어려움을 겪는 분들, 다시 한 번 실수하면 영영 찾지 못할까봐 불안해하시는 분들을 돕기 위해서 가이드를 쓰기 시작했고, 가이드를 읽고도 따라가기 어렵다는 몇몇 분들을 만나서 직접 계정 복구를 도와드리기도 했습니다. 정말 멀리서도 새벽같이 직접 제가 있는 곳까지 찾아와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1년 동안 얼마나 마음을 졸이며 기다리셨을지가 실감이 나더군요. 암호화 기술을 기반으로 온전히 계정 소유주 당사자가 프라이빗키를 관리하는 것은 어쩌면 중앙화된 서비스에 익숙해져 있는 우리들에게, 그리고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휴대폰 인증이나 이메일 인증을 통해 비밀번호를 바꿀 수 있는 세계에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너무나 복잡하고 어려운 일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확실히 보안적인 측면에서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계정 시스템이 기존의 중앙화된 시스템에 비해 월등히 우수하지만, 이를 간편하면서도 안전하게 관리를 하는 측면에 있어서는 많은 사람들에게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사용자 경험의 측면에서 블록체인 기반 프로젝트들이 풀어나가야 할 숙제가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오늘 참 의미있고 감사한 일이 있었습니다. 어떤 분께서 제 가이드 포스팅 하단에 남겨 놓은 멘트를 보고 감사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1개의 EOS를 보내주셨습니다. 저 트랜잭션을 보면서 지난 한 달 동안 참 많은 분들과 개인 메시지로 연락을 하기도 했고, 직접 만나뵙기도 했고, EOS Lost Private Key Solution 텔레그램 그룹에서 많은 분들과 정말 많은 대화를 하며 스트레스를 받기도 했고, 답답한 마음과 먹먹한 마음이 들기도 하고 잠을 설치는 날도 많았는데, 그 시간들이 순간적으로 스쳐 지나갔습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기부나 후원의 문화가 해외만큼 잘 정착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해왔었는데 이번 일을 계기로 그건 저의 잘못된 고정관념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혹시나 이 글을 보실지도 모르겠지만, 직접 만났던 분 중 한 분께서 주신 쥐포는 아직도 아까워서 못 먹고 있습니다^^;;) 1년 동안 맘 졸이며 기다리셨던 분들이 하나둘씩 계정을 찾았다는 기쁜 소식들을 계속해서 들으며 개인적으로도 참 뿌듯하고 설레는 기분을 느끼고 있습니다. 계정을 찾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done . 2019.06.18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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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프보팅 정책 제안

    Community

    현재 피처드에 올라와 있는 테오님의 포스팅을 아마 많은 분들이 보셨을 겁니다. 일별 INK 순위를 자세히 살펴본 분도 있으실 거고 그냥 넘어가신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일별 INK순위에서 거의 매일 같이 탑을 달리고 있는 게시물이 주는 메시지를 퍼블리토팀에서 그냥 넘어가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제 개인적인 입장입니다. 본 제안은 특정 개인을 비난하려는 의도가 없으며, 다른 유저분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해보고 싶어서 적은 글이니, 시간이 되시면 함께 읽어봐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셀프보팅? 현행 퍼블리토 시스템은 특정 기간 이후에는 보팅 리워드를 제한하는 페이아웃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지 않습니다. 더불어, 셀프보팅에도 제한이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포스팅 1개만 올려놓고 계속해서 그 게시물에 셀프보팅을 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이 설계되어 있습니다. 현재 시스템의 장점이라면, 가치 있는 포스팅에 대한 보팅기간 제한이 없는 관계로 좋은 포스팅을 통해 두고두고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는 점. 유저들이 굳이 포스팅을 읽으며 언제 퍼블리시 된 포스팅인지 확인해볼 필요가 없다는 점이 있습니다. 반면에 단점이라면 특정 고래가 추가적으로 포스팅을 쓸 필요 없이 하나의 게시물에 계속해서 보팅 몰빵(?)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더불어 이미 오래전 포스팅이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특정 유저가 자신의 포스팅에 계속해서 몰빵 중인지를 인지하기 어렵다는 문제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셀프보팅을 제한해야 할까요?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셀프보팅을 제한하는 것은 효과적인 정책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짜피 현재의 시스템에서 다른 유저들의 눈을 신경쓰고 있는 유저는 멀티 계정을 생성하여 이른바 보팅 주고받기를 하고 있는 중이기도 하죠. 차라리, 대놓고 자신있게 셀프보팅을 하는 문화가 조성되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셀프보팅은 PUB토큰을 구매하여 스테이킹하고 있는 유저의 재산권 행사 문제와 관련되는 부분인 관계로, 중도에 셀프보팅을 제한하는 것은 큰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2. 페이아웃 기간의 제한? 그렇다면 페이아웃 기간에 제한을 두어야 할까요? 페이아웃 기간에 제한을 두는 경우에는 모든 콘텐츠들의 휘발성이 높아진다는 엄청난 단점이 있습니다. 아무리 많은 노력을 들여서 정성껏 만든 콘텐츠라고 하더라도 페이아웃 기간이 지난 포스팅은 보상을 받을 수가 없기 때문에, 플랫폼 내에서 콘텐츠의 휘발성이 높아지게 되고 잘 만든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업로드하는 것보다 적당히 만든 콘텐츠를 매일 같이 올리는 경우의 저자 수익률이 훨씬 높아지는 관계로 전반적인 콘텐츠의 질이 떨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유저들의 눈에 잘 띄지 않는 이미 오래된 게시물에 계속해서 보팅을 하는 어뷰징, 페이아웃 기간이 다가온 포스팅 중에서 가장 리워드 보상이 높아보이는 포스팅에 보팅을 하는 어뷰징 등을 잡아내기가 보다 수월해질 수는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페이아웃 기간의 제한이라는 문제는 전적으로 해당 플랫폼을 운영하는 운영진이 어떤 입장을 가지고 있느냐로 귀결이 되는 문제입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별도로 논하지는 않겠습니다. #3. 보팅정책 제안 초반에는 멀티계정으로 주고받기 보팅을 하는 분들, 하루에 엄청난 포스팅들을 올리고 일정 수준 이상으로 받는 리워드를 매도하는 분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셀프보팅을 하고 있는 분들 때문에 굉장한 스트레스를 느낀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실 큰 관점에서 보면, 뭔가 자신의 시간을 쏟아부어서 활동을 하고 그에 대한 보상을 받아가는 분들을 탓해서는 안된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특히, PUB토큰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하신 분이 가장 문제가 되는 어뷰징을 자행하시며 스스로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토큰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있는 참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을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가격이 떨어지니 수량이라도 늘려보자는 생각에서 시작하신 거겠지만, 결과적으로는 모든 잠재적 수요자들을 내쫓은 꼴이 되어버렸죠. 셀프보팅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아무런 활동없이 매일같이 하나의 포스팅에 셀프보팅을 하는 것은 문제가 맞습니다. 그래서 퍼블리토팀에 제안하고자 하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자신의 포스팅에는 24시간 이내 1회에 한해서만 셀프보팅이 가능하게 해주세요. - 셀프보팅을 하고 싶으시면 점 하나를 찍은 포스팅이라도 새로 올리고 찍으세요. 그것도 아닌 셀프보팅은 다른 유저들의 시간과 노력이라는 노동을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2. 셀프보팅 INK가 일정 수준 이상이 되는 포스팅은 Featured 등에 노출해주세요. - 수면 위로 떠오르게 해서 매를 맞게 하자는 뜻이 아닙니다. 분명 많은 PUB토큰을 스테이킹하고 있는 분들에 대한 긍정적인 인센티브도 필요합니다. 일정 수준을 정하여 그 분들이 자신의 노력을 들인 포스팅에 다량의 잉크를 셀프 땡쓰하면 해당 포스팅이 Featured에 노출이 될 수 있다면, 스스로 좋은 포스팅을 만들기 위한 인센티브도 되면서 많은 분들에게 자신의 포스팅을 자랑할 수 있는 유틸리티도 생기게 됩니다. 그러는 동시에 불필요한 셀프보팅 어뷰징을 자체적으로 방지하는 효과도 생길 겁니다. 3. 유저들이 PUB토큰을 사용해서 홍보할 수 있는 별도의 탭을 만들어주세요. - 이제 iOS와 안드로이드 앱이 모두 출시되었으니, 어느 정도의 준비는 끝나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유저들이 PUB토큰을 지불하는 경우 해당 포스팅을 홍보할 수 있는 영역을 메인페이지에 넣어주시기를 요청합니다. 물론 유저들이 지불한 PUB토큰은 소각이 되게끔 하구요. 커뮤니티의 다른 분들은 어떤 의견이신지 궁금하군요.

    $done . 2019.06.1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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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시 쉬어가는 주말, 그림보다 더 예뻤던 하늘

    Life

    이번 주말에는 오래간만에 대학교 때 친구들과 만나 친구들의 육아고민도 듣고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도 하면서 맛있는 것도 먹고 오래간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2년 정도는 너무 인터넷과 책에만 박혀서 살고 있었던 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더군요. 덕분에 육아에 잠잘 시간도 부족하다는 친구들도 이미 여러 차례 가봤다는 스크린 야구장도 처음 가보고, 몇 년 전까지 살던 동네가 또 엄청나게 변해있는 것을 보며 새삼 세월이 많이 흘렀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필터링 없이도 예쁜 하늘을 찍을 수 있어서, 그리고 아무런 생각 없이 친구들과 맥주 한 잔 하면서 서로의 삶의 고민을 나눌 수 있어서 짧은 시간이지만 참 즐거웠습니다. 비록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지만, 가족들이 다같이 모여서 새벽까지 소리 질러가며 축구를 보는 재미도 느끼며 그 동안 너무 글쓰기나 공부에 혼자 파묻혀 지내면서 소소한 즐거움을 외면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요새는 내 삶에 있어서 진정한 행복이란게 뭘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곤 합니다. 웃어서 행복한건지 행복해서 웃는건지 아직도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잠시 쉬어가는 주말이 문득 마주한 그림보다 더 예뻤던 하늘 덕분인지는 몰라도 참 행복했습니다 ;)

    $done . 2019.06.17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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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면이벤트 당첨자 발표

    Recipes

    지난 2주 동안 진행했었던 최애 라면&레시피 공유 이벤트의 현상금 당첨자를 다음과 같이 발표합니다!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확실히 레시피 공유하는 콘텐츠를 만드는 일은 정말 손이 많이 가고 어려운 일이 아니었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라면 레시피 공유 이벤트에 참전해보려고 했으나 확실히 라면을 끓이면서 사진을 찍거나 영상을 찍는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더라구요ㅜㅜ (정신 차리고 보면 다 먹은 흔적만 덩그러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귀차니즘을 극복하시고 다양한 레시피를 공유해주신 모든 참전용사 펍플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당첨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1등 : $ruby님 - 정말 다양한 레시피 감사합니다! 2등 : $oxy님 - 실감나는 영상이 압권이었네요. 괜히 라면 담당이 아니신 것 같다능 :) 3등 : $nani님 - 짬뽕라면은 꼭 한 번 해먹어봐야겠습니다^^ 그 외에도 정성가득한 콘텐츠로 좋은 레시피를 공유해주신 심지님, 순우님, 샤라님, 하나님, 닐고님, 매직손재님, 크리스탈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 번에는 조금 더 쉽게 포스팅하실 수 있는 신변잡기 주제로 이벤트를 진행해볼께요! 펍플님들 모두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

    $done . 2019.06.16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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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면이벤트 종료 하루전!

    Recipes

    펍플님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진 라면리뷰 및 레시피 이벤트가 현재 진행중입니다. 오늘까지로 예정되어 있던 라면이벤트를 내일(15일, 토요일)까지로 하루만 더 연장합니다! 물론 하루를 연장한다고 크게 달라질 건 없겠지만, 생각보다 라면이벤트 참여율이 저조한 관계로.. (이번 이벤트는 망했네요 ㅠㅠ) 당첨자 발표는 17일(월)에 진행하겠습니다 :)

    $done . 2019.06.1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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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OS투더문게임 1등 후기

    EOS

    EOS 최초의 도시건설 보상게임 투더문이 오늘 이오스 메인넷에 런칭하였습니다. 원래 게임을 좋아하는 편이라 과감히 현질(이라 쓰고 EOS질이라 읽는다...)을 단행하여 열심히 건물들을 지어봤습니다. 확실히 게임에서의 현질이란 순식간에 치고 올라가는 기적을 느낄 수 있는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금방 랭킹 1등을 달성했네요 :) 현재 투더문 게임은 안드로이드만 지원 중이며, 휴대폰에 밋원월렛 또는 노바월렛을 사용 중이신 경우에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 투더문게임 다운로드 링크 : http://bit.ly/tothemoon-android 이런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이시라면 정말 중독성을 충분히 느끼실만 한데, 2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① 처음에 0.99 EOS를 지불하고 시작을 해야 합니다. ② 게임에 대한 보상은 결국 로켓을 쏘아 올려야만 받을 수 있는데, 로켓을 쏘아 올리는 것이 뽑기로만 가능합니다. 즉 열심히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행운의 여신이 웃어줘야 합니다.... ㅠㅠ 따라서 0.99 EOS만 내고 재미로 해보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혹시라도 게임을 하실 분들은 처음 게임 시작할 때 제 아이디(steemdonekim) 좀 넣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추천인 제도가 있어서 입력을 하면 각자 0.25 EOS씩을 지원받을 수 있네요 :) 과연 어떤 분이 첫 로켓을 쏘아올릴지, 그리고 국내 커뮤니티 유저 중에서 로켓을 발사하는 분이 나오실지 기대가 됩니다!

    $done . 2019.06.14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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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지도 못했던 믿음과 응원 감사합니다!

    EOS

    어제 프록시 운영계정 공개 이후에 정말 많은 분들께서 투표권을 위임해주셨습니다. 덕분에 밋원 프록시를 추월하며 하루만에 프록시 계정 중 137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사실 온체인 거버넌스에 참여하여 투표권을 행사하는 것은 해당 토큰에 투자하고 있는 토큰홀더의 굉장히 중요한 고유 권한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실제로 나에게 금전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나의 의사결정권을 행사할 수 있는 매우 소중한 권리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마도 제게 기꺼이 본인들의 투표권을 위임해주신 분들께서는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글을 쓰고 활동해 왔던 꾸준함을 신뢰하시고 소중한 권리를 위임해주신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프록시 계정을 운영하겠다는 결심을 하고 나서 가장 1차적인 목표는 BP들의 활동을 모니터링하거나 꾸준히 투표를 갱신할만한 시간적 여유가 없는 분들, 투표에 참여는 하고 싶지만 어떤 BP에 투표해야 되는지 막막하신 분들께서 투표권을 행사하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이었고, 2차적인 목표는 많은 분들이 쉽게 찾아볼 수 있는 BP들의 활동정보를 모아서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하는 것이었다면, 가장 궁극적인 목표는 글로벌 BP들이 한국 커뮤니티에 찾아와서 자신들을 직접 소개하고 어필하며, 자신들의 활동을 모아놓은 한글 번역자료를 줄 수 있게끔 하는 것입니다. 결국 궁극적인 목표를 당성하여 한국 커뮤니티 홀더들의 보팅 파워가 얼마나 강하고 EOS 생태계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를 알리는 것이 프록시 운영자의 가장 큰 목표가 되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1개도 좋고, 10개도 좋습니다. 소중한 투표권들이 모여서 커뮤니티라는 이름으로 정말 큰 영향력을 가지고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내고 결국에는 EOS생태계 자체가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일조할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아직까지 어떤 BP에 투표해야 할지 잘 모르셔서, 또는 투표에 참여하는 것이 귀찮거나 번거로워서, 아니면 곧 거래소로 이동할 예정이라서 투표에 참여하지 않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꼭 한 번 시간을 내셔서 제 프록시 계정에 위임해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믿음과 응원 감사합니다! 이오스 생태계에 기여하고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BP들에게 소중한 표를 행사하는 프록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프록시 계정 : proxies.info - 프록시 설정링크 : https://eosauthority.com/proxy_details?proxy=proxies.info - 텔레그램그룹 : https://t.me/proxiesinfo

    $done . 2019.06.1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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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뮤니티 토큰 홀더 기반의 프록시 투표운영을 시작합니다

    EOS

    안녕하세요, 디온입니다. 오늘부터 정식으로 EOS메인넷 BP후보 프록시 투표 운영을 시작합니다. 이오스 메인넷의 정식 런칭을 축하하며 이런저런 잡다한 포스팅들을 적어대던 것이 불과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이오스 메인넷 런칭 1주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되돌아보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년이라는 시간 동안 크립토마켓의 전대미문의 베어마켓을 비롯해 이오스 생태계에도 참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EOS 퍼블릭 블록체인은 일일 블록체인 트랜잭션의 60.6%를 차지하며 EOSIO 블록체인 소프트웨어를 명실상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대표사례로 만들어주었고, EOS 메인넷 기반 최고의 DApp이라고 할 수 있는 REX DeFi가 출시되며 전체 발행량의 약 10% 정도에 해당하는 EOS토큰이 REX토큰으로 전환되었습니다. 더불어 메인넷 런칭 당시 제네시스 계정의 프라이빗키 분실자들을 위한 온체인 복구솔루션이 개발되어 주인을 잃어버렸던 EOS토큰들이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아직 구체적인 프로덕트를 만져보지는 못했지만 얼마 전 블록원은 #B1June발표에서 무료 계정생성과 신원인증, UBI라는 과업을 달성하기 위한 기초 인프라라고 할 수 있는 보이스를 발표하기도 했죠. 커뮤니티, BP들, DApp개발사, 블록원 등 너나 할 것 없이 정말 생태계의 발전을 위해 정신없이 보낸 한 해가 아닌가 싶습니다. 좋은 소식도 참 많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운 점이 있다면, 많은 토큰홀더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서만 달성되고 성숙될 수 있는 온체인 거버넌스는 아직은 조금 먼 이야기인 것 같다는 점입니다. 커뮤니티에서 1년 여간 꾸준히 글을 쓰고 활동해오면서 많은 분들이 프라이빗키 관리의 문제, 피싱 및 계정해킹 문제로 인해 골머리를 썩고 피해를 입으며 계정사용을 꺼려하는 경우도 많이 경험했고, 개인계정을 보유하고 있어서 BP투표에 참여하고 싶어도 관련 정보를 찾기가 어렵거나 시간이 부족해서 온체인 거버넌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사실 저 같은 경우에도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여유 시간의 대부분을 할애하며 정보를 찾아보고 글을 통해 여러 소식들을 전달하고 있지만, 실제로 각 BP들의 활동이나 세부적인 정보를 직접 찾아보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투표 참여라는 활동에 대해서 직접적이고 꽤나 높은 수준의 인센티브를 보장해주는 것이 없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자발적으로 포기하는 경우도 많이 보았습니다. 사실 EOS토큰의 보유 수량이나 토큰 홀더 수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 그 중심축 중의 하나는 우리나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물량이 거래소에 잠겨 있고 투표 참여율이 떨어지는 관계로 국내 커뮤니티의 목소리가 글로벌 커뮤니티에 잘 전달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지금까지의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다같이 BP관련 정보를 공유 및 학습, 토론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투표를 통해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프록시 운영을 시작해볼까 합니다. 1분도 좋고, 10분도 좋습니다. 얼마나 많은 분들이 위임을 해주실지, 그리고 얼마나 많은 분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효과적으로 취합하여 투표에 담을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투표권을 믿고 위임해주신 분들께 포스팅을 통해 BP들의 정보를 주기적으로 전달하고 업데이트 해 드리며 부지런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공부해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지금까지 저의 포스팅을 읽으시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거나, 그간 저의 활동을 지켜보시면서 저를 믿고 기꺼이 투표권을 맡겨주실 의향이 있으시다면 투표권의 위임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위임을 해주지 않으시더라도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프록시 보팅 설정방법 안내 : https://link.medium.com/XspWe3GLrX - 프록시 계정명 : proxies.info - 프록시 보팅그룹 텔레그램 채널 : https://t.me/proxiesinfo 프록시 보팅과 관련하여 궁금하신 내용, 문의사항 또는 제안사항이 있으신 경우에는 언제든지 코리오스 텔레그램 또는 프록시 보팅그룹 텔레그램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텔레그램 개인 메시지(@donekim)도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done . 2019.06.1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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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확행] 날 가져요 JMT 킹크랩!

    Food

    제목은 소확행이지만 사실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 아니라 "소스라치게 확 가는 맛의 행복"의 의미로 소확행을 써봤습니다 ㅎㅎㅎ 며칠 전에 기념일이라서 정말 모처럼 마음 단단히 먹고 킹크랩을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사실 어렸을 때부터 해산물을 그다지 좋아하지도 않을 뿐더러 먹기 불편한 게, 랍스타 같은 갑각류들은 입에 잘 대지 않았었는데, 언제부터인가는 저도 해산물과 갑각류 킬러가 되어 있더군요. 이제는 대게, 킹크랩, 랍스타는 없어서 못 먹는 수준입니다... 이태껏 몸보신 음식이나 고단백 음식을 먹는다고 바로 몸에서 반응이 오는 느낌을 받아본 적이 없었는데, 요새 컨디션이 계속 좋지 않았던 탓인지 킹크랩을 먹고 완전히 몸보신을 제대로 한 기분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씩 킹크랩을 먹으면서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도 열심히 돈 벌러 가야겠습니다....ㅠㅠ

    $done . 2019.06.1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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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록원의 VOICE가 가지는 진정한 의미와 가치

    EOS

    많은 사람들이 주목했었던 #B1June 행사는 블록체인과 크립토 관련 커뮤니티로부터 "역시나 이렇다할 알맹이를 찾을 수 없는 그저그런 행사"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도 그럴만한 것이 현재 크립토마켓에서의 진정한 FOMO 뉴스로 분류되는 것은 ①기존 시장의 대기업과의 파트너십, ②새로운 투자 유치, ③에어드랍, ④대형 거래소 상장 정도이기 때문입니다. 블루머가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애플이나 페이스북, 미국 정부와는 관련이 없는 행사라고 못을 박았지만, 단기 시세차익을 노리는 크립토 관련 언론들은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소식들을 자극적으로 써 나르며 블록원의 이번 발표를 굉장히 허무맹랑한 이벤트로 만들어버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미국 정부와 연관되는 빅뉴스, 또는 뭔가 대단히 다른 스팀 2.0 소식을 발표할 줄 알았더니, 결국은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카피 앤 페이스트한 SNS였어?"라며 그저 그런 블록체인 기반의 SNS가 또 하나 나왔다고 평가했지만, 사실 블록원에서 내놓은 VOICE는 다른 의미에서 여러 의미와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읽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내용이 워낙 길어서 퍼블리토에 그대로 복사+붙여넣기 하기에는 가독성에 문제가 있네요) - 해당 포스팅 링크 : https://steemit.com/sct/@donekim/voice 멀티코인 캐피탈의 매니징 파트너 Kyle Samani는 현재 크립토씬에서 가장 큰 사용자경험의 문제는 프라이빗키 관리의 문제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접근법이 여러가지가 존재하지만, 일반적인 크립토 프로젝트들이 경험해보지 않은 길을 EOS가 걸어간다며 이를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의 이런 평가의 중심에는 VOICE가 있구요. 댄 라리머는 자신이 비트코인을 알게 되고, 블록체인 기술에 눈을 뜬 이후부터 비트쉐어즈 - 스팀 - 이오스로 이어지는 일련의 프로젝트를 개발하며 여기저기 흐뜨려놓았던 자신의 고민과 생각의 조각들을 EOSIO 소프트웨어를 통해 짜맞추기 시작했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축적되어 왔던 그의 경험과 고민이 조금씩 실현되는 과정을 지켜보시는 것도 정말 재미있으실 겁니다^^

    $done . 2019.06.1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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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계가 주목하는 남자 피터틸

    Books

    "만약 피터 틸(Peter Thiel)이라는 이름을 처음 듣는다면 당신은 삼류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전세계에 투자 좀 한다는 사람들은 피터 틸에게 주목하고 있습니다. 손대는 모든 것을 미래자본으로 만드는 무적의 남자, 실리콘밸리에서 위대한 기술의 선구자이자 탁월한 지성과 비전을 겸비한 남자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그는 테슬라 모터스의 엘론 머스크, 링크드인의 리드 호프먼, 옐프의 제레미 토플먼을 비롯해 현재 실리콘밸리를 대표하는 기업가들을 탄생시킨 사람으로도 유명합니다. "기업이 만들어지는 순간을 제대로 이해하면 가치 있는 기업을 만드는 것 이상의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물려받은 것을 그저 관리하는 대신 오래도록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기업을 만들 수 있죠" 피터틸은 <제로 투 원>에서 모든 혁신은 새롭고 세상에 단 하나뿐이므로 어떻게 하면 혁신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줄 전문가는 아무도 없습니다. 하지만 단 하나, 제가 발견한 강력한 패턴이 있습니다. 바로, "성공한 사람은 예기치 못한 곳에서 가치를 발견하고, 성공 공식이 아닌 기본 원칙에서 사업을 생각한다는 점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말하는 스타트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데 필요한 열가지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당신 인생의 창업가는 당신임을 기억하라 2) 한 가지만큼은 다른 사람이 따라오지 못할 정도로 잘해야 한다 3) 당신 인생과 회사의 적재적소에 당신과 친밀한 사람을 배치하고, 서로 보완해줄 수 있는 사람과 팀을 꾸려라 4) 독점을 목표로 하고, 경쟁에서는 재빨리 발을 빼서 다른 회사와의 싸움을 피하라 5) 진짜 기업가가 돼라 6) 지위나 명성만으로 평가하지 마라. 지위에 혹해서 내린 결정은 오래가지 않으며 가치도 없다 7) 경쟁은 패자가 하는 것이다. 주위 사람들을 쓰러뜨리는 데만 집중하면 시야가 좁아져 보다 가치 있는 일을 놓치고 만다 8) 트렌드는 과대평가되지 쉽다. 최신 트렌드에 뛰어들지 마라 9) 과거의 실패를 곱씹지 마라. 왜 실패했는지 신속하게 분석한 후 앞으로 나아가면서 방향을 수정해라 10) 성공으로 통하는 비밀의 길을 찾아라. 많은 사람이 하는 일을 하지 마라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다음의 2가지였습니다. - 가치 있는 일이 무언인가라는 질문은 무언가가 거품인지 아닌지를 두고 논쟁하는 것보다 훨씬 생산적입니다. X는 가치 있는 회사일까? 어째서 그런 회사인 걸까? 가치 있는 회사인가의 유무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우리는 그런 질문들을 던져야 합니다. - 기술의 발전이 인류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기술 발전 없이는 아무 문제도 해결할 수 없지요. "제로 투 원"이라는 신화를 만든 피터틸이 어떤 관점을 가지고 투자를 하는지에 대해서 궁금하셨던 분들은 꼭 한 번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done . 2019.06.1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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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스사의 마지막 엑스맨, 다크피닉스

    Movies

    오래간만에 볼만한 영화 풍년입니다. 제72회 칸영화제의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남녀노소 할 것없이 정말 즐겁게 관람할 수 있어서 개봉 17일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하여 뒷심을 발휘하고 있는 알라딘, 개봉 2일 만에 관객수 36만을 돌파한 엑스맨 다크 피닉스 등 정말 오래간만에 보고 싶은, 그리고 봐야할 영화의 풍년입니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가 국내에서는 기생충과 알라딘에 밀려서 현재 3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나름 의미를 가지고 있는 영화입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폭스의 영화들이 모두 디즈니에게 인수합병 되어버린 관계로, 20세기 폭스사의 엑스맨 영화 시리즈는 이제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2020년에 개봉할 뉴 뮤턴트가 남아있기는 하지만, 디즈니 플러스에서 개봉한다는 썰도 있고 정확히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엑스맨 다크 피닉스의 영화 리뷰를 조금 뒤져보신 분들은 알고 계시겠지만, 생각보다 혹평이 많습니다. 퍼스트 클래스, 데이 오브 퓨처패스트로 살려놓은 엑스맨 시리즈가 아포칼립스와 다크 피닉스 덕분에 폭망했다는 평도 있고, 영화를 보고 나니 굉장히 허무하다는 평도 있었죠. 그래서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보러 갔었는데, 개인적으로는 퍼스트 클래스나 데이 오브 퓨처패스트에 전혀 뒤지지 않게 재미있게 봤습니다. 아무래도 실망 섞인 관람평들은 폭스사의 엑스맨 피날레 영화치고는 기대에 못 미친다는 점 때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아무래도 뭔가 마무리되는 느낌은 없었으니까요. 재미와는 별개로, 20년 동안 전세계의 관객들을 울고 웃게 만들어줬던 히어로 시리즈 두 편과의 작별을 하게 되는 점은 참 아쉽긴 한 것 같네요.

    $done . 2019.06.08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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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펍스티로드 맛집 방문기 - 터틀님의 목화반점!

    Tasty Road

    오늘 펍스티 로드를 통해 터틀님께서 추천해주신 탕수뉵 맛집 목화반점에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좀 꾸리꾸리하기는 했지만 빗길 드라이브를 다녀온다는 생각으로 고고싱! 2시반쯤 도착했는데도 앞에 대기 중인 팀이 대략 20팀 정도라 깜놀했습니다. 안그래도 사람이 많았는데 생활의 달인에도 출연하시면서 지금은 박 터지는 수준이라는 소식을 듣긴 했었지만 평일이고 식사시간을 살짝 피해서 왔는데 이정도라니.. 웨이팅은 한 40분 정도했었던 것 같네요.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터틀님께서 왜 10년 동안 다니셨는지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제 별점은요...🌟🌟🌟🌟🌟입니다!! 생각보다 짜장, 짬뽕에 대해서는 별로라는 리뷰가 많았는데, 짬뽕은 일반적인 중국집의 짬뽕느낌이 아니라 매운조개탕? 같은 고유한 맛이 나서 개인적으로는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확실히 자기만의 특별한 아이덴티티가 있는 음식이 좋은 것 같아요. (아쉽지만 짜장면은 평범한 편이었습니다. 간짜장이 맛있다고 하던데 2인 이상 주문만 가능해서 아쉬쉬웠어요 ㅠㅠ) 목화반점은 직접 담은 김치가 너무 맛있어서 단무지가 전혀 필요없고, 탕수육은 정말.. 대박이란 말 밖에는... 집에 가면 또 생각날 것 같네요. 혹시라도 가시는 분이 계시다면 무조건 찍먹을 강추합니다!!

    $done . 2019.06.07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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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인마켓캡 블록체인 익스플로러 출시

    Blockchain

    전세계의 암호화폐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크립토애셋들의 시세와 시가총액 정보 등을 한 눈에 모아서 볼 수 있는 가장 공신력 있는 사이트 중 하나로 평가받은 코인마켓캡(CMC; Coinmarketcap)에서 블록체인 익스플로러를 출시하였습니다. 현재 지원되는 블록체인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2가지 뿐이네요. 예전부터 지금까지도 각 크립토애셋 프로젝트들이 코인마켓캡에 등록이 되느냐 안되느냐가 해당 프로젝트의 신뢰성에 큰 영향을 미칠만큼 영향력이 있는 곳인데, 이제는 그 영향력을 계속해서 키워나갈 계획인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지금도 코인마켓캡에 등재되어 있는 코인이나 토큰들은 어느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지, 그리고 각 거래소별로 거래볼륨이 얼마나 되는지부터 시작해서, 공식 홈페이지 등 다양한 정보를 한 눈에 찾아볼 수 있었는데 익스플로러까지 지원하게 되면 코인마켓캡 사이트에서 각 체인별 트랜잭션이나 계정 정보도 한꺼번에 검색이 가능해져서 정말 편해질 것 같습니다. 세 번째 익스플로러로는 이오스 메인넷을 지원해주면 좋겠네요^^

    $done . 2019.06.05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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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확행] 듀얼스크린 휴대폰의 즐거움

    Happiness

    역대급 혜자 이벤트를 열어주신 터틀님께 감사드리며, 소확행 이벤트에 참여합니다 :) 요새 저의 소소한 행복 중 하나가 바로 요 듀얼스크린 휴대폰 가지고 놀기입니다. 혹시라도 펍플님들 중에서도 5월 둘째주에 있었던 통신사 5G 대란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을겁니다. 그때 이 LG v50을 망설임 없이 데려왔습니다. v50의 듀얼모니터를 약 2~3주 정도 사용해본 것 같은데, 아주 가끔씩 굉장히 편리하고 재밌습니다. 예를 들어 인터넷 쇼핑이나 구글링을 하면서 캡춰화면을 바로 보내야 하는 경우, 또는 지도를 찾아가며 카톡을 해야되는 경우, 그리고 차트를 보면서 채팅을 하는 경우 등등 꽤나 듀얼스크린이 쓸만한 것들이 많더라구요 :) 이미 진작부터 퍼블리토에서 듀얼스크린 휴대폰을 소개하고 싶었는데, 통신사 5G 대란 당시에 얼마나 많은 휴대폰이 팔렸는지 듀얼스크린을 받기 까지 2주가 넘는 시간이 걸렸네요. (듀얼스크린은 대리점에서 받는 것이 아니라, 예약고객 또는 출시일 당일 고객들에게 LG본사에서 배송을 해주는 방식입니다) 덕분에 한 2주 동안에는 새 휴대폰으로 기변을 하고서도 별 감흥없이 그저 그런 휴대폰으로 쓰고 있었네요 그 전 메인휴대폰도 LG였던 관계로 휴대폰이 조금 빨라졌다는 점 말고는 정말 아무런 감흥이 안느껴지더라구요. 단점이라면, 생각보다 무게감이 상당하다는 점? 그리고 외부스크린 지원이 되지 않아서 시간을 확인하려면 폴더를 열어야 한다는 점, 사용하다가 떨어뜨리면 답 없다는 점 정도인 것 같습니다. 반면에 장점으로는 케이스방식이라서 불필요한 경우에는 탈착하여 일반 케이스를 씌워서 사용하면 되는 편리함, 왼손 오른손으로 동시에 멀티태스킹으로 할 수 있다는 것, 예상했던 것보다 배터리 소모가 크지 않아서 일상생활에서 충분히 사용할만 하다는 점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요놈 덕분에 휴대폰을 보는 시간이 좀 많아졌네요. 유튜브 틀어놓고 인터넷 쇼핑하는 재미도 꽤나 쏠쏠합니다^^

    $done . 2019.06.05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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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펍플님들의 최애 야식메뉴는 무엇인가요?

    Tasty Road

    아마도 많은 분들의 최애 야식은 뭐니뭐니 하더라도 단연 "치킨"이 아닌가 싶습니다. 밤 늦게 귀가했을 때 엘레베이터에서 나는 치킨 냄새는 정말 절로 배고픔을 불러오는 것 같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손 뻗으면 닿는 곳에 있어 유혹을 뿌리치기 힘든 "라면"이 아닐까 싶구요 ㅎㅎㅎ 대전으로 내려와서 알게 된 맛집 중에 소소하게 저만의 최애 야식 맛집이 있는데 바로 "태평소국밥"이라는 소국밥집입니다. 사실 소국밥이라는 건 대전에 내려와서 처음 들어봤고, 처음 먹어봤는데 이제는 중독 상태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둘이서 소국밥 2개에 육사시미(小) 1개를 시켜 먹으면 21,000원 밖에 안나오는 가성비 끝판 왕인 곳입니다. 맨 처음에는 몰랐는데, 대전에서 사시는 분들은 한 번쯤은 들어봤거나 먹어봤을 정도로 유명한 맛집이더라구요. (근데 여기서 맛집이라는 것이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걸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고향의 맛이 아주 찐하게 느껴지는 곳입니다) 집에서 그리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애매한 위치에 있지만, 밤 늦은 시간에 차가 막히지 않을 때는 드라이브도 할겸 다녀오기 딱 좋은 곳입니다. 이상하게 이 곳은 점심이나 저녁에 먹을 때보다 밤 늦게 먹을 때가 몇 배는 맛있더라구요 :) 항상 다녀올 때마다 생각합니다. 분점을 한 번 차려볼까 하구요.....ㅎㅎㅎㅎ

    $done . 2019.06.0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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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BSTY Road Event Winner Announcement!

    Tasty Road

    Hello, I'm Dion, and I'm announcing the winner of the Publicity Road reward event from May 7 to May 31! [No. 1] $liwoo - lobster+mostly Infinite Buffet Derivorside Hotel The Garden Kitchen(https://publyto.com/posts/18629) [2nd] : $chea - Haengju acidic feast noodles ( https://publyto.com/posts/18259 ) [3rd]: $turtle - Asantang Water Meat & Chef(https://publyto.com/posts/18252) ※ To the winners of the reward event, 5000PUB, 3000PUB, and 2000PUB have been paid through Donation. Although there weren't many PUBs of ink or bounty supported for the Publicity Road event, I had a lot of trouble selecting the winner of the prize money thanks to the many people who enjoyed it and introduced the restaurants around the country. Hahaha I said I'd choose a very subjective standard, but some people introduced me to hidden restaurants more than I thought. Most of them were less well-known than the restaurants that were easily found on the Internet. So I was immersed in the joyous imagination of when to go and the agony of selection. crying When we're done with our busy schedule, we'll go to some of the restaurants that you've introduced us and upload the photos. Thank you all for your interest in the small event and for your participation with great :)

    $done . 2019.06.0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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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BSTY] My favorite restaurant, Chu Bu Myeongseonggak

    Tasty Road

    To celebrate the closing of the Publicist's Tasty Road, I'd like to introduce one of my favorite restaurants. - Mutual name: Fame angle (when searching for nevi, search with "Chubu Myeongseonggak" - Address: 66 Hamadjeon-ro, Chubu-myeon, Geumsan-gun, Chungcheongnam-do - Representative menu: 짬뽕 Myeongseonggak is a restaurant that I go to once a month for three years. Come to think of it, I've been there every weekend. This is the place where I became a saint, the 짬뽕 heater of the Chubu Myeongseonggak. When I was young, I didn't like seafood, and I couldn't understand why noodles and soup were bought separately as if I had boiled ramen with lots of water. But then I came to visit Chubu Myeongseonggak through an acquaintance, and it was a whole new level of taste that was completely different from what I knew so far. There's nothing special about this place, such as ribs, a giant octopus or a squid, and it's full of fire. As you can see in the picture, it's just a regular 짬뽕 that is faithful to the basics. Basically, only squid, crab, mussel, mushroom, chives, onions and carrots are in it, and there are no special ingredients. Nevertheless, Myeongseonggak jjamppong is characterized by a unique flavor that makes the word "tasty" come out as a temple after eating just one spoonful of soup and one chopstick of noodles. Since the ripe noodles don't play with the soup, you can eat it with your mind. If "I jjamppong seongaeja" places like East Sea Institute, if you're the princess you say here and not go to the gangchu. East Sea, and all five jjamppong home country, two have ever been to both the East Sea not dare to a level equal to the myeongseonggak. :)

    $done . 2019.05.3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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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eparing to self-see Ramen REVIEW event

    Food

    I uploaded a post for a sharing event with Choi Ae Ramyun & Recipe on Monday. There was no posting in the recipe category, so I'm Dion with a burnt X line. If this happens, I thought I'd have to go to the temple by myself, so I went shopping for ramen. (If so, we chose FoodCategory because it wasn't a recipe or a review posting.) In the meantime, I thank all of you, Mr. Sim, Ruby, and God for your willingness to join the war:) After I finish my busy work this weekend, I'm going to fight for myself. ᄒᄒᄒᄒ When I went to buy ramen, I was blinded by the sale and went on a storm shopping spree. I bought it and tried it, but it's a real thing!

    $done . 2019.05.30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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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 EOS account name will be the homepage address?

    EOS

    Hello, Dion! EOS Cafe Block has released a new Domain Name System (DNS). It's not the so-called Domain Name System, it's the Decimalized Name System, and now with a simple setup, my eos account can soon be the address of my blog or homepage. [Setting Method] 1. Access the EOSDNS site사이트 2. Click the INSTALL EXTENSION button in the center of the screen to install the EOS DNS Chrome extension. 3. Click LOGIN SCATTER in the top right of the homepage to log in to the scanner. 4. In the address entry window at the bottom of the SET DNS, type the home page or blog address that you want to connect to your account. ※ If you don't have a separate blog or homepage, try connecting to Publicito! 5. Click the Accept (ALLOW) button when the scanner pop-up window appears. 6. If the phrase Redirect added! appears, the setup is complete. [Connection method] Once the setup is complete, you can access the linked homepage by entering the address below. 1. Account name.eos 2. eos://account name For example, I tried connecting the medium page to my eosiodonekim account, but in this case, simply type eosiodonekim.eos or eos://eosiodonekim in the address entry window and you'll be connected to my pre-set medium page. I've linked my Steemdonekim blog to my Koreanoswriter account with the Corrios Journal page. Now we need to create a new account to connect to the Publicito page. Hahaha The only thing that's missing is that this set of DNS only works with Chrome browsers with EOS DNS Chrome Extensions installed above. (The extension is not installed, uses a different browser, and does not work with mobile.) It's becoming possible to send mail, chat, visit blogs or web pages in operation, just with an account on the Eos mainnet.^^

    $done . 2019.05.3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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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out Publitto's Token Incineration Model

    Community

    First of all, this is not a proposal to the Publicist team, but rather a comment on what the owners of PUBTON think. There will be some of the governance and token applications that the Publicist team is thinking of, but as one of the apps, I'd like to write down some of the things that I've been thinking about based on a recent discussion in the Telegram room. # Inflation and deflation in PUB tonn Recently, when asked, "Why do you buy PUB TOKEN, which is used in the PUB TOKEN in the POVlito ecosystem?" he answered, "Not at this time." This is because the current publishing token is being distributed to multiple participants, like the Universal Basic Compensation (UBI). Just to put it briefly, the effects of the inflation that the tokens continue to issue are strong. As many of you already know, many of you, including the Publicity Team account, Jones Now, Teddy, Tuttle, etc., have ink for as many people as possible and provide incentives for uploading content. As a result, people who are new to Publication often find it fun to participate and settle down in Publication World. The problem, however, is that while the various token holders are paid for PUB tonnage, the incentive for PUB tonnage is not strong, which inevitably leads to increased distribution in the market and increased downward pressure on prices. So, in fact, what we need now for a public offering is the creation of a stacking incentive and token incineration model. # Steak Incentives? Many people have already made suggestions in posting about the steak incentive. If the steaming utility has nothing to do with "thank others," then the incentive to self-boost is strong. Given that the value of assets follows the principle of P x Q, it is only natural that we want to increase the quantity (Q) as P continues to go down. So, some suggested limiting the amount of posting capacity per day and the right to participate in governance as a stay incentive. I think the solution to the steak incentive here is, after all, the involvement of governance." # Participation in governance? Today, Publicito is developing and making decisions in a centralized way. Development is being carried out according to the Publicito team's roadmap, values, and significance. And no matter how much blockchain-based applications cry for decentralization, the apps have to be centralized. If the app doesn't have a center of gravity, it can be slow, and if it doesn't work, it's a factor that will slow the development team down. Nevertheless, the inclusion of governance literally means "a kind of community survey on criticality." "Do you want to launch the iOS app first or Android first?" "Would you like to pay for Featured or Refresh pages?" is data that can be collected and referenced through a community survey, even if not necessarily followed the community's opinion. Users with a lot of thank-you-power can use their own more power to strongly appeal their opinions and positions. And if you incinerate the vote-getting thank you from the Publicito team, you have your own deflationary model. It's beneficial for both the development team and the community. # Another deflation A lot of people are questioning what Feared's standards are, and I'm totally following the judgment of the Publicity team. I don't know if some of you feel frustrated and sad that my posts never went up, but these areas should be conducted exclusively by the Publicito team. Because it's the place where the deflationary effect of PUB tonn can be most powerful. Anyone who does social networking services is exposed to a lot of their content and wants to be read by many people. And under special circumstances, you don't get paid, you pay for it, and you get posts that many people would like to see. For example, a day like my or my child's birthday, wedding anniversary, wedding ceremony of a child, or the birthday of a parent, even though they don't know their face, they might want to be congratulated by many people. In that case, what if I could post my posts in a place that looks good, such as Featured or Refresh? I would be happy to pay PUB tonnage at a reasonable price. Even if it's not just an influx of external ads or corporate ads, I think these users' paid services will work as well as they can in the current public domain. And if the PUB tonn that I paid for becomes incineration, I think it will be meaningful. # Steps after app launch The iOS app just came out, and the Android app is ready for launch soon. The Publico team once announced that they would run tag-based communities and governance after the app was launched. If a certain area of the Publicito main page is registered as the most thank-you-power community post of the previous day, it will also serve as a utility for stacking. I hope the board (?) will be laid down to allow various activities for token deflation and steak incentives to the extent that they do not violate the basic spirit of the Publicito team:)

    $done . 2019.05.2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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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nt] Let's share my favorite ramen & recipe!

    Recipes

    Hello, I'm Dion. This Friday, 31st, I'm going to close the Publicity Road event that I've been doing for about a month. Although it's a dirty event, I'd like to thank all of you for sharing your valuable restaurant information with more than 50 posts. We prepared the next event. "Let's share our know-how in introducing our favorite ramen, reviewing our new ramen (or foreign) products, and preparing our own recipes!" 1 Event Period: May 27, 2019 (Month) to June 14 (Friday) 2 Event content: 50,000 to 100,000 ink per day for introducing my favorite ramen and posting of reviews & recipes - Introducing my favorite ramen: 50,000 Ink - Posting a new ramen (or foreign) review: 70,000 Ink - Introducing my own ramen recipe: 100,000 Ink 3 Prize Event: 10,000 PUB recipe reward is paid to share a more unique recipe! - 1st prize: 5000 PUB - 2nd place: 3,000 PUB - 3rd place: 2000 PUB 4 Criteria for reward payment: You share the recipe with me the recipe that makes me have no choice but to boil ramen. I will pay a PUB tonn on Saturday, June 15th for the 3 people who lead me to the kitchen at night. 5 How to Participate in Event: Regardless of the title form, post a random post containing photos and videos of instant noodles in the Recipe category. :) 6 Other things - Exclude from "golden event" when using images or images of others - If you introduce a ramen (or ramen) flavoring restaurant, thank you boat will be used just like the existing PUBSTY event. - Not only is it boiling ramen, but also the recipe for cup noodles or colabos at convenience stores is super cold!

    $done . 2019.05.2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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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w to apply for EOS Key Losses Recovery Solution Guide

    EOS

    Hello, I'm Dion. Many people have been resetting the keys associated with their accounts since the launch of the Lost Key Recovery Solution for Ios Mainnet Genesis Account Key Lost on May 16. The EOS Authority team that created the solution provides detailed guide videos, but there are a lot of people who don't understand it in English, and there are a lot of people who are struggling with various error situations. And what I've learned from Telegram's EOS Lost Genesis Private Key Solution group is that there are a lot of people who can apply, no matter how specific they are, they have to be informed. So I made a recovery solution application guide for the missing keys. We've made it as detailed as possible, including very small details and essential details. If you have lost your EOS Genesis account key, please let us know the link below.^^ Part 1 Basic Guide (using Metamask): https://link. medium.com/vVw1RV8eYW How to sign Part 2 substitute (Metamask malfunction, MEW user): https://link. medium.com/jWRl2fafYW

    $done . 2019.05.2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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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펍Stee Road Event Closing Arrivals!

    Community

    The PUBSTY Road event, which started on May 7, will close next Friday (May 31). Thank you very much. Thank you for keeping quiet, but because of lack of interim feedback, some people know that the event is over. I think it's forgotten by the other side of my memory, so I'll let you know again.^^ 1 Event Closing Date: May 31, 2019 23:59 2 Event content: 50,000 to 100,000 ink per day to post my own restaurant introduction - Posting less than 4 images: 50,000 ink - Posting 4 or more images: 70,000 Ink - Posting with images: 100,000 Ink 3 reward event: I will pay a reward to you for introducing a restaurant that makes me want to visit. - 1st prize: 5000 PUB - 2nd place: 3,000 PUB - 3rd place: 2000 PUB A total of 49 posts have been uploaded since the event's start date. Thank you for your interest in the Publicity Road event and for introducing your own hidden restaurants. Personally, I'd like to give you a quick reference to the selection criteria for 1st, 2nd and 3rd place, regardless of the preference of my favorite food, and I'd like to give you an infinite positive score in the following cases. (1) In case you introduced your own restaurants that are not commonly known on the Internet (2) If you specifically explained how a menu is delicious (3) If you make it yourself (...... I'm) There's only a week left until May is over. Everyone, please do a good job of finishing the month of the month in a lively home, and please lead me to an unknown restaurant! :)

    $done . 2019.05.2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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